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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각포착] 인천 계양산에는 초록 아기사자가 있다!!

[순각포착] 인천 계양산에는 초록 아기사자가 있다!! 가을로 변신하는 숲에서 만난 나무와 덩굴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 연무정 길로 올랐다가, 가을로 변신 중인 숲에서 초록색 아기사자를 목격했습니다. 도심 숲속에 왠 아기사자냐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카메라에 담아놨습니다. 옛 한성백제의 흔적마저 수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에 묻혀...

시장상인 하소연 무시했던 MB, 고딩에겐 무슨 소리했을까??

시장상인 하소연 무시했던 MB, 고딩에겐 무슨 소리했을까?? 오뎅MB 이번엔 고딩과 함께 점심! 돌발영상 꼭 봐야겠다!! 지난달 25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재래시장을 갑자기 찾아, 즐겨드시는 오뎅만 경호원들 둘러치고 드신 '서민대통령' MB가카. 그런데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는 연합뉴스 등의 서민대통령 사진-영상과 달리, YTN돌...

아버지가 무릎 꿇고 엉긍엉금 기어다닌 사연~

아버지가 무릎 꿇고 엉긍엉금 기어다닌 사연~ [포토에세이]  어린조카의 장난과 재롱 덕분에 웃음꽃 핀 부모님 어제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눈이 내렸습니다. 밤새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지붕과 가로수 위를 살짝 덮을 정도로 내렸습니다. 어머니는 아침에 내려앉은 눈을 보고는 "겨울이 따듯해 오늘이 아니면 언제 눈 보겠냐!"며 아버...

다시 군수골에서 벼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

다시 군수골에서 벼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 [포토에세이] 겨울 문턱의 군수골 들녘 군수골고개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 다들 처음 들어보실 겁니다. 저희 동네(인천 서구 공촌동) 산골이자 고개 이름인데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군수골고개"이라 검색하면, 정확히 표시되는 것은 파란의 지도 정도입니다. 그만큼 박달재처럼 유명한 고개는 아니...

[동영상] "이게 다 삼겹살이면 좋겠다!"

[동영상] "이게 다 삼겹살이면 좋겠다!" 가을소풍 나온 다람쥐 같은 초등학생들의 재치넘치는 입담 가을비 덕분에 맑게 개인 어제(23일), 공촌정수장 뒷편 샛길을 따라 가을걷이를 맞은 아늑한 산골을 둘러본 뒤 오솔길을 따라가다 인적이 드문 밤송이와 솔잎이 소복히 쌓인 가파른 숲길을 올라 철마산 등산로에 이르렀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뭉...

[책3권] 쌉싸래한 곰취를 떠올리니 절로 침이 고입니다!

[책3권] 쌉싸래한 곰취를 떠올리니 절로 침이 고입니다! 만화 <식객7.8권>과 소설 <완득이> 어제(21일)는 도서관 휴관일이라 집에서 느직이 일어나 이런저런 포스팅을 끝마치고는, 오후 5시쯤 도서실에 책도 반납할 겸 산책도 할겸 공촌정수장 뒷편 오솔길로 들어섰습니다.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자욱한 안개 때문에 해가 지는지...

밥먹기가 무섭다!

밥먹기가 무섭다! 강풀의 미친소릴레이를 보고~ 일터인 모대학의 개교기념일(4월30일)과 세계노동절(5월1일)에 쉬지 않고 일을 해서, 오늘(2일)은 간만에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저녁7시 청계광장에서 미친소 촛불문화제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가보지는 못하겠습니다. ^-^:; 암튼 느직이 일어나 궁민들을 분노케 한 광우병 쇠고기와 들끓고 ...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

쑥떡이 쑥~떡하고 넘어가네~ 지지난주였을 겁니다. 어머니께서 들에서 봄쑥을 캐오셔서 쑥떡(백설기)를 만드셨습니다. 어린 조카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떡을 해먹자고 한 것으로 압니다. 어린 조카는 아직 떡을 먹을 수 없지만... 암튼 쌀을 빻아 쌀가루를 만들어, 방앗간에서 쑥만 넣어서 백설기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떡을 해온 날 늦게 퇴근해 저녁...

노릇노릇한 엄마표 팬케잌~

노릇노릇한 엄마표 팬케잌~ 어제(21일) 늦게 퇴근해 집에오니, 주방에 한편에 어머니께서 구워놓은 팬케잌이 보이더군요. 노릇노릇한 게 맛나보여서, 된장찌개로 저녁을 얼른 먹고 난 뒤 방으로 가져와 블로깅하면서 집어 먹었습니다. 여느 피자나 빵보다도 달콤했다는... 어렸을 적 가끔 어머니께서 팬케잌을 구워주시곤 했는데 그 기억이 나더군요. ...

'하지도 않은 말'을 제목으로, 성공회대 학보사 인터뷰 기사 대략난감

'하지도 않은 말'을 제목으로, 성공회대 학보사 인터뷰 기사 대략난감 성공회대 학보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자 지난 11월 8일 일터의 학생신문사 기자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10월말 경 이메일과 블로그 방명록을 통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었다. * 관련 글 : 점심은 가을사과 그리고 학보사 인터뷰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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