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대구 학교폭력-성폭력사건의 해결촉구를 위한 공동기자회견
지난 4월 30일,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성폭력사건이 언론에 발표되면서 우리사회는 또 한번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20여일이 지난 지금, ‘초등학생 집단 성폭력 사건’이라는 선정적인 기사만이 남아있을 뿐 이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에 대한 접근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대구시민사회공동대책위’가 학교 성교육, 상담지원팀 개설, 경찰청과 교육청 간담회 등 사건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이지만 교육청과 경찰청은 사건을 직시하기 보다는 형식적인 대응으로 축소/은폐하기에만 급급할 뿐입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노출된 것은 4월 21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섞인 12명의 가해학생이 강제추행 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 되면서부터입니다. 하지만 이미 학교에서는 2007년 11월 가해학생들의 출신 초등학교에서 상급생이 하급생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보고 따라하는 등의 집단 성폭력 사건이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학교는 무엇을 했을까요?
가해학생에게 위인전을 읽히고 형식적인 방송 성교육을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선생님의 보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대처만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폭력을 성으로 포장하는 성문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미디어 환경과 학교폭력이라는 권력이 맞물리면서 발생하였지만, 이를 방치하고 축소/은폐하려던 학교와 시교육청이 사건을 키워온 것입니다.
이에 우리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학교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오늘 아침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왔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에 쓴 우리의 주장입니다
사법기관의 적극적인 수사의지가 필요하다.
가해자의 대부분은 14세 미만으로 현재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성폭력은 엄연한 범법행위이다. 처벌받지 않더라도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건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사법기관에서는 ‘더 이상 피해학생의 증언이 없는 관계로 수사가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처음 피해를 진술했던 학생마저 진술을 번복하거나 피해자로 지목된 학생이 피해사실을 부인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진술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술에만 의존하여 수사하는 관행을 탈피하여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수사방향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성인지적 관점을 가진 전문가가 상담과 성교육을 해야 한다.
지난 5월 3일 대구여성회와, 대구여성의전화를 중심으로 해당학교 성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치유를 목적으로 한 상담과 교육을 요구했지만 교육청에 의해 반려되고, 교육청 소속 상담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을 하도록 조치되었다. 그 동안 학생들이 방치되었던 것에 비한다면 상담과 교육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다행이지만, 힌편으로 성인지적 관점없이 접근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다.
현재 상담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공동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학급의 학생들과 잘 어울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성인지적 관점을 가진 성폭력 전문가에 의한 상담과 교육으로, 자신의 피해․가해 행위에 대해 인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그 다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청과 학교당국은 성인지적 관점을 가진 성폭력 전문가를 상담과 성교육에 배치해야 한다.
정부는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회교육위원회에 2008년 5월~7월까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국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보고를 한 바 있다. 또한 통합민주당,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대구시민사회공동대책위’ 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건 해결과 근본적인 대책 수립에 대해 논의 한 바 있다. 우리는 국회의원과 정부의 방문이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마련과 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작용하길 바란다. 전국실태조사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국회의원들의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초기 사건 대응을 하지 않고 축소/은폐한 관계자를 처벌해야 한다.
이미 2007년 11월 학교 안에서 상급생에 의한 폭력과 강요로 인해 음란물 모방과 성폭력이 횡행하다는 것을 파악한 학교가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한 것은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을 묵인한 것과 같다. 또 교육청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묵인하는 해당학교와 공모한 결과를 낳았다. 결국 성폭력사건을 방치하여 더 큰 피해를 가져오게 한 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과 관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불명예스러운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방기하고 주먹구구식 대응으로 더 많은 피해를 낳은 것에 대한 명확한 사회적 책임을 밝혀야 하는 것이다.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할 것이 아니라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인정하고 원인에 대해 분석하여 성폭력을 조장하는 문화를 변화시키는 다각적이 노력이 필요하다. 미디어 정책, 방과 후 교실 정책, 학교폭력예방정책 등 다각적인 대안이 필요한 때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성문화에 대한 성찰과 성폭력을 양산하는 한국 사회의 성인식을 다시 되돌아보아야 하며 전 사회와 전 시민이 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
2008 . 5 . 21
경기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기독여민회 녹색연합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시민사회공동대책위 대구여성회 대전여민회 대한YWCA연합회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새움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수원여성회 아름다운재단공익변호사그룹공감 안양여성회 여성사회교육원 울산여성회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한국여성상담센터 외 261개 상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천주교여성공동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충북여성민우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주부모임 환경운동연합
*출처 및 링크 : 한국여성민우회 http://www.womenlink.or.kr/nxprg/board.php?ao=view&bbs_id=main_news&doc_num=683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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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리장 | 2008/05/24 10:22 | 차별과인권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5월 16일
[안내] 5월 17일 미국쇠고기 수입반대 전국촛불문화제
<5/17 “미친소 미친교육 반대” 시민 촛불문화제>
- 5/17(토) 오후 7시, 11차 촛불문화제 겸 콘서트 진행, 청계광장
- 촛불문화제 취지에 공감한 윤도현밴드, 김장훈, 레이시오스(전시나위보컬 김바다), 정태춘, 류금신, 블랙홀, 손병휘, 트랜스픽션 등 출연 예정
<517 청소년 행동의 날>
- 행사명 : ‘미친소, 미친교육, 청소년이 바꾼다.’ 5.17 청소년 행동의 날
- 일시 및 장소 : 5월 17일, 5시 덕수궁 앞
- 그 외 행사 : △17일 행동의 각계각층 릴레이 지지 글 기고, △청소년의 집회자유와 정치적 권리를 억압하는 교육부-교육청 규탄 1인 시위, △청소년불복종행동 선언 등
- 주최 : 교육공동체 나다와 청소년
- 담당 : 김희정 (018-622-7213), 웹사이트 : http://go517.kr
<국민이 뿔났다>
- 일시 및 장소 : 5월 17일 오후 4시~7시, 여의도공원 내 문화광장
- 주최 :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http://cafe.daum.net/antimb)
- 담당 : 백은종 수석부대표(010-8335-9355)
<미친소 때려잡기 청소년 거리행진>
- 일시 : 2008년 5월 17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 모임장소 : 명동 입구 아바타몰 앞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100m)
- 순 서
4:30~ 5:30 명동 길거리 공연 및 자유발언대
5:30~ 6:30 명동 -> 종로 -> 청계광장 행진 (구호와 자유 피켓, 플래쉬 몹)
6:30~ 7:00 집단 퍼포먼스 및 마무리
- 안내사항
1. ‘2MB 뭥미’ 라고 씌여진 검은색 맞춤 티셔츠를 입고 행진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경으로부터 집회신고를 마쳤습니다.
3. 여기서 광우병반대 청소년 운동 제안, 2차 청소년 거리행진 발표합니다.
- 문의사항 ‘미친소닷넷’ 운영자 백성균 (011-9978-6540)/ 운영자 미친피카츄 (010-2800-3797)
□ 서울
서울장소 다시 청계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17일날 시청앞광장에서 갑자기 서울환경영화제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촛불문화제를 막으려는 심산인거 같습니다.)
17일 시청 앞 광장에서 환경영화제가 있어 춧불문화제 장소를 시청 앞 광장으로 확보할수가 없었습니다.
대책회의는 청계광장의 장소가 대규모 인원이 모일시 비좁을 뿐 아니라 안전상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좁더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해 광화문 거리나 교보앞(교보문고 앞에서 보신각방행까지) 거리를 확보해줄 것을 경찰 측과 상의하였습니다만 경찰측의 완강한 거부로 장소 합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17일이 얼마남지 않아 15일 밤에 17일 <청계광장>에서 오후 7시에 모이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안전요원 등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장소 꼭 확인하세요!!!
- 5월 17일 오후 4시 30분 명동역5번출구(밀리오레출구) 미친소때려잡기청소년거리행진(미친소닷넷주관 집회신고완료)
- 5월 17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공원내 문화광장(집회신고완료) 가두행진 이명박탄핵범국민운동본부
- 5월 17일 오후 7시 청계광장 주말 집중촛불
명동,여의도 가두행진후 청계광장으로 같이 합쳐질 겁니다.
□ 인천
- 매일 저녁7시, 부평 문화의거리
- 14일 저녁7시, 집중촛불, 부평 문화의거리
- 17일 촛불 서울결합 의논중.
- 14일 인천지역 비상시국회의 예정
□ 경기
- 5월 15일 경기지역 시군 동시다발 촛불 진행 예정
성남 - 14일,15일오후7시 야탑역 광장, 촛불문화제
용인 - 일정 논의 중
하남 - 5/14(수) 오후7시30분, 신장사거리 씨티은행 앞, 촛불문화제
이천 - 5/16(금) 오후7시30분, 중앙통 리바이스 앞, 촛불문화제
양평 - 일정 논의 중
광주 - 5/15(목) 오후7시, 광주 보건소앞
여주 - 일정 논의 중
수원 - 매주 수, 수원역 롯데리아 앞, 오후6시 서명실천, 오후7시 촛불문화제
화성 - 5/14(수) 오후8시, 병점역 앞, 촛불문화제
오산 - 5/14(수) 오후7시, 오산역 광장, 촛불문화제
평택 - 5/14(수) 오후7시, 케익타운 사거리, 평택JC공원촛불문화제
안성 - 매주 금요일 오후7시, 명동거리, 촛불문화제
안산 - 매주 금요일 오후7시, 중앙역 광장, 촛불문화제(서울 집중 변경가능)
안양 - 일정 논의 중
군포 - 5/14(수) 오후7시, 산본역 중심상가, 촛불문화제
산본 - 5/14(수) 오후7시, 산본역 중심상가, 촛불문화제
과천 -
의왕 -
부천 - 4/14(수) 오후7시, 송내북북역 광장
광명 - 일정 논의 중
시흥 - 5월 17일 오후 5시 정왕역앞 016-312-5901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647255
김포 - 일정 논의 중
의정부 - 5/16(금) 오후7시, 의정부역 광장, 촛불문화제
양주 - 5/15(목) 오후7시, 양주역 광장, 촛불문화제
동두천 - 촛불문화제 예정
연천 - 5월 14일 오후 6시 전곡역전
파주 - 매일 오후7시, 금촌역 광장, 촛불문화제
고양 - 매일 오후7시, 화정역 광장, 촛불문화제
남양주, 구리 - 매일 오후7시, 구리돌다리 사거리, 촛불문화제
가평 -
□ 충북
청주 - 5/14 7시, 철당간
5/16 7시, 철당간
5/21 7시, 철당간
매주 수,금
충주 - 5/17 7시, 차없는 거리
제천 - 5/16 7시, 제천 시민회관 매주 금
음성 - 5/17 8시, 음성 작은마을
영동 - 5/17 7시, 삼일기념탑앞
옥천 - 5/29 7시, 군농협주차장
증평 - 5/17 7시,다목적광장앞
□ 대전
대전 14일 7시, 대전역
대전 16일 7시, 대전역
-13일 오전 11시 대전충남지역 대책회의 출범기자회견
충남홍성 매일 저녁 7시, 홍성복개주차장
□충남(문의:019-678-8205,이동근)
아산:14일 오후 7시 30분 온양온천역광장
천안:14일 오후 8시 아우리광장
예산:14일 오후 7시 분수광장
홍성:14일 오후 8시 불란서안경원
서산:14일 오후 7시 시청앞
당진:14일 오후 7시 문화회관
공주:14일 오후 7시 신관프라자
논산:14일부터 오후 8시
연기:16일 오후 7시 조치원역 광장 촛불문화제
5월 13일 늦은 6시30분 '광우병쇠고기 수입중단 연기군대책위 회의' (담당 010-2488-0118)
5월 13~16일 낮 12~13시 조치원역앞 농협사거리 / 광우병쇠고기 수입중단 홍보선전전
□ 강원
강릉 - 매일 저녁 7시, 기업은행 앞
5월 17일 오후 7시 중앙시장 골목 썬프라자 앞
원주 - 13일 회의 후 계획 확정
14일 저녁 7시, 의료원4거리
17일 저녁 7시, 의료원4거리
춘천 - 매일 저녁7:30분, 명동
- 14일 강원지역 대책위 결성예정
□ 전북
전주 - 14일, 17일(집중) 오후 7시,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광장
익산 - 매일 7시, 원광대학교 후문 광장
순창 - 매주 금요일 7시 진행
남원 - 매일 오후 7시 제일은행사거리
- 5월 15일 전북지역 시국회의 개최
□ 광주전남
광주 - 매일 7시 금남로 삼복서점 앞
16일 7시 금남로 / 17일 7시 금남로(5.18전야제)
여수 - 16일 7시 장소미정
광양 - 16일 7시 중마동 하나로마트 공원
목포 - 16일 7시 하당 장미의거리
순천 - 17일 7시 조은프라자
화순 - 18일 7시 국민은행앞 사거리
목포 - 18일 7시 목포역 광장
□ 대구경북
5월13일, 15일 오후7시, 대구백화점 앞 촛불 문화제
- 5월 14일. 오후 7시, 대구백화점 앞.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및 전면 재협상 촉구 2차 집중 촛불 문화제
- 5월 16일. 오후 6시, 광주항쟁정신계승 시민대회. 오후 7시 촛불 문화제
- 5월 17일. 오후 7시, 대구백화점 앞.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반대 3차 집중 촛불 문화제
- 5월 17일. 오후 7시, 대구 북구 칠곡 동아백화점 앞 촛불 문화제
경북경산 - 5월 13일 오후 7시 경산시장앞
경북포항 - 14일,17일 오후 6시 30분 육거리 우체국
▶▶대구북구(칠곡등)
5월 14일 오후 7시 대구북구 동아백화점 칠곡점 대구북구시민모임
5월 17일 오후 7시 대구북구 동아백화점 칠곡점 대구북구시민모임
(cafe.daum.net/michinsono)
□ 부산
- 14일 오후 7시 서면
- 17일 오후 5시 서면
- 14일 10시, 세관앞, 광우병 미국쇠고기 수입규탄, 유통.운송거부 기자회견(대책위+운수노조)
□ 울산
- 17일 울산촛불문화제 오후 7시, 롯데백화점 광장
- 14일 울산시국대회 오후6시, 울산시청 3층대강당
□ 경남
의령 - 13일 오후 8시 우체국 앞
양산- 13일, 14일, 16일, 17일 오후 7시 구 터미널 앞 (매일 진행)
진주 - 14일, 17일,22일, 오후 7시 30분 차 없는 거리
김해 - 14일, 17일 오후 7시 내동 거북공원
합천 - 14일 오후 7시 30분 새천년생명의 숲 앞
창원 - 16일, 오후 7시 정우상가 앞
마산 - 16일, 오후 7시 오동동 문화의 거리
거창 - 16일, 오후 7시 군청 앞 로터리
거제 - 14일, 16일,오후 7시 고현중곡공원
사천 - 17일, 오후 7시 사천 탑마트오거리
함안 - 20일 17시 가야읍 경남은행 앞
밀양 - 14일 오후 7시
□ 제주
5월 14일 오후 8시 동명백화점 제주은행 앞 016-693-6774
5월 17일 오후 8시 시청앞
* 누락되거나 변경된 지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즉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전국현황
- 14일 전국적으로 촛불진행, 15일 정부고시규탄 촛불 전국적으로 진행, 17일 주말 집중촛불 전국적으로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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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때 부를만한 가요들
아는 노래도 있고, 모르는 노래도 있으실 거에요..
찾아서 들어보시면 귀에 익은 노래들일겁니다..
▶아침이슬(양희은)
긴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모두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사노라면(양희은)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광야에서 - 안치환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요
우리 어찌 주저 하리요.
다시 서는 저들판 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안치환)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 우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자유(안치환)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자유
땀흘려 함께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때 나는 자유 자유
피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소리높여
자유여 해방이여 통일이여 외치면서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때 나는 자유 자유
피와 땀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노래할 수 있으랴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소리높여
자유여 해방이여 통일이여 외치면서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속으론 워 속으론 제 잇속만 차리네
▶일어나(김광석)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말들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버리지 일어나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상록수(양희은):CF박세리 양말벗고 골프칠때 나온 곡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세노야(양희은)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받네
▶한계령(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작은연못(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푸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속에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없는 세월 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행복의 나라로(양희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 바람을 한변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노래 듣-고싶소
울고 웃-고싶소 내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 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에 나라로 갈테야
고개숙인 그대여
음음~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없이
고개들고-서 오세 손에 손울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르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아름다운것들(양희은)
꽃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이들을 데려갈까
엄마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좁淡【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음~ 이들을 데려갈까
▶네꿈을 펼쳐라(양희은)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네 창을 열어라
네 창을 열어라
파란하늘 가득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네 맘을 열어라
네 맘을 열어라
작은 우리 사랑 모든 아픔
어루만지리~
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
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늙은군인의 노래(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피고 눈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옷 입고프냐 맛난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아들 너로다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청춘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피어 만발하고 활짝개인 그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 내청춘 다갔네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청춘
푸른하늘 푸른산 푸른강물에
검은얼굴 흰머리에 푸른모자 걸어가네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우리 손주 손목잡고 금강산 구경가세
아 다시못올 흘러간 내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청춘
▶한사람(양희은)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지나 마주앉아
지난일들 애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한사람
둘이 좋아해
한사람 여기 또그곁에
둘이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서로 바라보며 웃네
▶당당하게(안치환)
무대 위에 불빛은 꺼지고
조용한 이 노래만 남아있소
오늘의 내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주오
그 누가 대답해주오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흐린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 모두 당당하게
워어어 어어
당당하게
워어어 어어
당당하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흐린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 모두 당당하게
워어어 어어
당당하게
워어어 어어
당당하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촛불잔치(이재성)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을 지게해도 나 그대 미워하지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밤 불 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부슬부슬 비 마저 내리면
울음이 터질것만 같아
그 사람
이름을 되뇌이다
하얗게 지새우는 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저 멀리 성당의 종소리 나 무릎꿇고 두손모아
그를위해 애만 태우리라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밤 불 밝힐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야 촛불 잔치야
▶독도는 우리땅(정광태)
이명박이 독도포기절차시작했습니다.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등 사라져)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산 삼십삼
동경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오십페이지셋째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일본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www.antimadc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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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리장 | 2008/05/16 18:19 | 시민사회운동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