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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플루 의료민영화가 심화시킨 신종플루 감염확산?? Media&Parody

MB플루 의료민영화가 심화시킨 신종플루 감염확산??
다국적제약사 로슈, 대기업에 타미플루 사재기-불법유통?

신종플루 때문에 로슈는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에이즈치료제인 '푸제온'을 생산하는 다국적제약사 로슈는 국내 감염인과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3년 넘게 수차례 요구했음에도, 의약품 공급을 하지 않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유는 의약품의 구매력과 가격, 바로 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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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을 국내에 공급하지 않는 한국로슈

로슈는 한국뿐만 아니라 경제수준이 낮은 동남아시아 국가에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을 공급치 않으면서도, '인간의 고귀한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고 뻔뻔하게 선전해댄다. 의약품 특허권으로 환자의 인권과 생명을 상품화해 돈벌이를 하는 쓰레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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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che.co.kr/html/main/main.asp

이 파렴치한 다국적제약사가 전 세계적인 신종플루 공포 속에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때문이다. 로슈에서 제조하는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감염자 치료에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와 함께 사용 중이다.

관련해 4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타미플루 사재기와 오남용이 빈발하는 가운데 타미플루 수입업체인 한국로슈가 13개 대기업들에 수 천명분의 타미플루를 불법 공급한 정황이 검찰과 식약청에 포착돼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한다.

지난 9월에는 다국적은행인 HSBC가 타미플루 2천명분을 사들여 보관하며 처방전도 없이 직원들에게 나눠준 사실이 밝혀진 바도 있다.

* SBS /
대기업 등 타미플루 '불법사재기' 포착
* SBS / HSBC은행서 타미플루 사재기? "2천명분 비축"
* 연합뉴스 / "타미플루 불법유통 7천명분 적발"

통제불능 수준의 신종플루 감염확산 속에 항바이러스제의 불법유통과 쓰레기 상술이 판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쥐새-끼들이 의료법과 약사법까지 위반해가며 지들만 살겠다고 이 와중에 돈 좀 벌어보겠다고 개-짓을 하고 있는거다. 보건당국이 동네약국에 나눠준 타미플루도 이미 동이 났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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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공포 편승, 쓰레기상술 판치고 보건소는 집단외유
* 유엔 신종플루 수백만 사망경고.강부자보건소는 또 거짓말

신종플루 총력대응이 비싼 검사비, 치료비 환자 전액부담??

이 가운데 정부는 신종플루에 총력-비상대응하겠다며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지만 별다른 특별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보건의료계 시민단체들이 요구해온 특허권 강제실시에도 답이 없다.

* 프레시안 /
"신종플루 치료제, 왜 한국은 생산을 주저하는가"
* 프레시안 / 신종플루를 두려워하라! 살고 싶다면..

* 신종플루 특별 대책없어..군장병은 면역력 떨어트리는 육식만??
* 신종플루 '심각' 단계..국민행동수칙은 여전히 손씻기?!

영화 <식코>

정부가 계속 말을 바꾸다가 연말까지 1000만 도즈, 즉 500만 명분을 11월에는 놓아주겠다고 하는데 늦는 건 그렇다 쳐도 500만 명이면 의료진, 필수방역 요원, 6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까지 접종하면 100만 명도 안 남는 분량이다. 평소에 병이 있는 고 위험군이거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800만 명은 내년까지 예방주사도 못 맞고 기다려야 할 판이다. 당신이라면 동요하지 않고 과잉대응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여기에 타미플루인지 뭔지 항바이러스제도 모자라다고 한다. 다른 나라들은 미리 준비를 해서 최소한 인구의 20~50%정도는 비축했고 어떤 나라는 약이 남아서 가난한 나라에도 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4%인 190만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약이 모자라는데 국제법상 급하면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에서 그냥 생산하고 외국 제약회사에 돈을 주면 된다는데 정부는 특허가 더 중요하다고 강제 실시를 안한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정부의 특허권 강제 사용을 보다 쉽게 하자고 특허법 개정을 더도 말고 딱 미국과 영국 정도의 수준으로만 하자고 하는데도 한국 정부는 특허침해이기 때문에 못한다고 한다. 안심이 되는가?

여기에 가뜩이나 이윤추구가 중심이 된 한국의 민간병원들을 더 노골적으로 돈벌이에 나서라고 병원을 기업형 영리병원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이것이 의료 선진화이고 의료 산업화라고 한다. 국민들에게 정작 필요할 때 백신하나 못 나누어 주면서 뭘 위한 의료 산업화라는 말인가? 또 가뜩이나 없는 공공병원도 구조 조정을 한다고 하고, 건강보험재정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강을 살려야하니 줄이겠다고 한다. <프레시안 2009년 9월 25일자 중?

특히 비싼 신종플루 검사비(간이-확진검사 모두 받으면 1인 15만원)와 치료비, 접종비까지 환자와 시민들이 부담해야 하고, 이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일부 쓰레기 의료기관들의 조치-제재 또한 답답한 지경이다. 대책없는 신종플루 공포-불안만 국민들에게 전가하고, 쓸데없는 의료민영화와 4대강 삽질에만 비상하게 열을 올리고 있다.

* 서울경제 / "비싸다" 신종플루 검사 포기 속출
* 연합뉴스 / 신종플루 검사비 돌려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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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플루는 1등 백신 맞을까? 2등 백신 맞을까??
* MB플루, 예방접종비 1조원 국민전가..4대강에는 22조원 퍼부어
* 별것 아니라고 심각하지 않다던 신종플루 사망자 40명
* 신종플루 사망자 33명, MB가 안심하랄 때가 가장 위험할 때!!

그러다 보니 신종플루 의심증세가 있어도 돈 때문에 검사 자체를 포기해,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뒤늦어 사망자와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위험한 MB플루와 신종플루에 경제력도 면역력도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서민들이 무방비 상태란 말이다. 시민들의 건강-생명-인권을 포기한 MB코레아도 영화 <식코>가 그린 공공의료가 사라진 막장 미국의 모습을 점점 닮아간다.

* 의료 민영화가 가져올 디스토피아
* 영화 '나는전설이다'에서 예고한 신종플루 최악시나리오??
* 치명적 폐렴 위험 신종플루..美돼지 감염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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