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적 사회(재산)환원으로 삼성-MB 꿩먹고 알먹고??
이건희-이명박 환원 재산, 결국 삼성맨-MB맨들이 관리
* 불통MB가 재산헌납을 카드로 내세운 이유??
지난 7월 진보-중도-보수 지식인 100명을 대상으로 경향신문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통을 가장 못하는 인물'로 소통-대화-중도실용-친서민을 입에만 달고 다니는 불도저MB가 꼽힌 바 있다.
사회적약자 보다 소수 특권층(강부자)을 위한 편향적 정책남발-운용과 국정 전반의 소통-인식 부재로 국정책임자-조정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말이다. 이는 전국을 뒤흔든 용산참사-4대강-세종시 논란-갈등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비판-우려에도 눈-귀 닫고 '기부천사'란 칭찬받고 싶던 MB는, 331억이란 재산을 자신의 아호를 딴 재단법인 '청계'에 출연했다. 이는 지난 대선 공약 중 하나로 내놓은 재산 대부분은 부동산이었다.
그런데 MB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맡은 재단법인 '청계'의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들이 먹통MB의 오랜 측근이나 친인척이란게 밝혀지면서, 상속증여세 감면과 평생 먹고 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간 국내 대기업 오너가 설립한 공익재단들은 가족들의 상속증여세 절세 창구로 활용되거나 편법적으로 그룹 지배권을 유지하는 수단을 악용되어 왔다.
이런 교활한 노하우를 MB재단만 아니라 삼성X파일 사건의 중심이었던 이건희가 그의 재산을 출연해 만든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이하 삼성장학재단)도 전수받았다 한다.
* 노컷뉴스 / 이건희 前회장의 환원 재산, 결국 '삼성맨'이 관리
3일자 노컷뉴스에 따르면, MB정부의 재단 편입 의혹을 받은 삼성장학재단의 새 사무총장에 삼성생명 자회사의 임원이 임명되었다 한다. 이건희 측은 재단 설립시 삼성과 독립돼 기금이 운용될 것이라 했지만,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출신이자 MB맨 손병두 현 이사장에 이어 또다른 삼성맨이 실무 책임을 맡게 된 것이다.
* 위클리경향 / 삼성 돈 8000억, 정부재단서 군침
* 한겨레21 / '삼성 돈' 곁눈질 하는 국가장학재단
* 오마이뉴스 / 'MB맨' 손병두, 결국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이는 삼성장학재단이 삼성과 MB정부로부터 독립돼 영향력이 미치지 않자, 8000억이란 돈을 집어 삼키려 결국 이런 짓까지 벌이고 있다 한다. 기만적 재산환원으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먹고 알먹는 MB맨과 삼성맨 참 대단할 따름이다. 아주 쥐들 세상인거다.
덧. MB정부는 인천국제공항까지 헐값에 매각하려고 갖은 수를 다 쓰고 있다. 매각까지는 얼마남지도 않았다. 궁민들 알게 모르게 착착 진행중이라는..ㅡㅡ::
* 인천국제공항 똥값매각작전? 국민주 살 사람 정해져 있을 것!?
* 프레시안 / 인천공항 부분매각 가시화..'헐값매각' 논란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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