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광고는 Daum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4대강' 광고에는 없는 문구..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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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 헌재, 29일 오후 2시 미디어법 결정
헌법재판소가 다가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 미디어법 표결의 적법성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간의 재투표-대리투표 논란이 헌재 표결에 따라 미디어법의 위법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그런데 헌재는 재판장 방송 생중계를 하지 않겠다 한다.
* 폐기대상, MB씨-딴나라당의 미디어악법 굳히기
* 집단세뇌의 심화,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이 가운데 방송협회(회장 이병순 KBS 사장)가 미디어법 광고 수정안에 대한 심의를 고의로 회피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27일자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방송협회 심의위원들은 전국언론노조(http://media.nodong.org/)가 지난 23일 재심의 신청을 한 미디어법 반대 TV광고 수정안의 허가 또는 보류 여부를 26일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아예 응답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한다.
* 미디어오늘 / 미디어법 반대광고 심의 고의 회피
참 하는 짓이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다.
이에 언론노조는 26일 네이버와 네이트,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TV광고 동영상을 게재키로 하고 이들과 접촉했으나 네이버와 네이트는 '정치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응답했고, 다음은 현재 관련 광고를 메인화면에 노출중이다.
* 미디어오늘 / '다음', 미디어법 반대광고 노출
전국언론노조의 미디어법 TV광고 제안을 불행한 방관자로 살아가는 네이버가 거부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고, 다음이 미디어법 반대 광고를 메인에 노출시킨 것은 솔직히 의외다. 다음도 어쩔 수 없이 네이버, 네이트처럼 MB정권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 Daum 압박한 쥐새-끼나 꼬리내린 미디어다음이나..
그렇다고 포털사이트 다음이 네이버나 네이트보다 낫다고 괜찮다고 평가할 것은 못된다. 어려운 결정이었다 해도 말이다. 왜냐하면, 다음 메인화면에 버젓이 망할 4대강 죽이기 광고가 미디어법 TV광고 보다 더 많이 오래전부터 게재되고 있기 때문이다.
* 비판적 미디어 멸종시대, 2009블로그컨퍼런스의 의미는??
* MB맨 유인촌, '국경없는 기자회'도 압박할 작정인가??
그래서 경품 미끼를 내건 국토해양부의 4대강 홈페이지 광고에는 없는, 미디어법 TV 광고에만 달린 "본 광고는 Daum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란 짧은 문구가 참 씁쓸하다.
덧. 모두를 악의적 공범-방관자로 내모는 선전선동과 광고질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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