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걱정하는 대학생들, 4대강 죽이기에 우려먹는 삽질정권
MB정부, 불쌍한 청년인턴에게 일자리 대신 4대강 세뇌교육만!!
* 오마이뉴스 / 한 달 뒤에 나는 어떻게 될까, 또다시 백수?
집권하면 '경제만은 살리겠다' '일자리 만들겠다'던 MB정부가 일자리 대책이라 내놓은 청년인턴제도가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10개월간 청년인턴으로 일해온 대학생들은 또다시 백수가 될지 걱정이란다.
* 프레시안 / 총리실 "4대강 등 청년인턴 대상 정책홍보, 계속 하겠다"
그런데 정부는 당초 올해 말로 종료할 청년인턴제도를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한다. 일자리 걱정뿐인 청년인턴들에게 잘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2010년 청년인턴 사업'에 삽질MB의 국정철학? 및 정책인 4대강 살리기의 홍보교육을 계속 청년인턴들에게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청년인턴들이 망할 4대강 죽이기의 선봉대 역할을 하게 될꺼란 말이다. 불쌍한 행정인턴들이 일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망국적인 4대강 죽이기의 홍보교육을 받고 열심히 이를 찬양-미화하고 세뇌교육까지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치 공무원들처럼.
특히 진보신당에 따르면 현 정부는 청년실업 대책을 빙자해 4대강 죽이기 정책홍보에 예산을 쓰고 있다 한다. 청년인턴제를 교묘히 이용해 4대강 삽질을 홍보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정작 정부는 일자리 예산에 대한 집계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고, 내년에는 청년인턴 예산을 올해보다 8000억 원이나 늘려 편성해 그것도 상반기에 모두 써버리겠다 한다.
* 경향신문 / 취업 절박한 대학생 불러 '4대강 홍보'
이 가운데 취업 시즌인 요즘 정부가 산하단체를 동원 4대강을 홍보하는 대학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학생들은 경력쌓기(문화부 지원, 장관상)를 위해 또 여기에 몰리고 있다 한다. 더 웃긴 것은 토론회가 4대강 찬반이 아니라 '4대강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는 것이다.
* 전국국어대회 토론왕 선발대회 http://www.koreancontest.com/
마치 알바블로거들이 정부부처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고 원고료를 챙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일자리와 밥벌이 때문에 양심과 자유를 팔아먹으라고 종용하는 기괴한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웃기지도 않는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내몰린 청년들이 참 불쌍하다.
* 검은 모순으로 가득찬 '녹색공장'을 아시나요?
* 4대강살리기 최종보고서?? 4대강죽이기 MB보고서!!
* '미친' 자전거도로 건설이 사실상 4대강사업!!
* 비판적 미디어 멸종시대, 2009블로그컨퍼런스의 의미는??
MB정부, 불쌍한 청년인턴에게 일자리 대신 4대강 세뇌교육만!!
* 오마이뉴스 / 한 달 뒤에 나는 어떻게 될까, 또다시 백수?
집권하면 '경제만은 살리겠다' '일자리 만들겠다'던 MB정부가 일자리 대책이라 내놓은 청년인턴제도가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10개월간 청년인턴으로 일해온 대학생들은 또다시 백수가 될지 걱정이란다.
* 프레시안 / 총리실 "4대강 등 청년인턴 대상 정책홍보, 계속 하겠다"
그런데 정부는 당초 올해 말로 종료할 청년인턴제도를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한다. 일자리 걱정뿐인 청년인턴들에게 잘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문제는 '2010년 청년인턴 사업'에 삽질MB의 국정철학? 및 정책인 4대강 살리기의 홍보교육을 계속 청년인턴들에게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청년인턴들이 망할 4대강 죽이기의 선봉대 역할을 하게 될꺼란 말이다. 불쌍한 행정인턴들이 일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망국적인 4대강 죽이기의 홍보교육을 받고 열심히 이를 찬양-미화하고 세뇌교육까지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치 공무원들처럼.
특히 진보신당에 따르면 현 정부는 청년실업 대책을 빙자해 4대강 죽이기 정책홍보에 예산을 쓰고 있다 한다. 청년인턴제를 교묘히 이용해 4대강 삽질을 홍보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정작 정부는 일자리 예산에 대한 집계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고, 내년에는 청년인턴 예산을 올해보다 8000억 원이나 늘려 편성해 그것도 상반기에 모두 써버리겠다 한다.
* 경향신문 / 취업 절박한 대학생 불러 '4대강 홍보'
이 가운데 취업 시즌인 요즘 정부가 산하단체를 동원 4대강을 홍보하는 대학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학생들은 경력쌓기(문화부 지원, 장관상)를 위해 또 여기에 몰리고 있다 한다. 더 웃긴 것은 토론회가 4대강 찬반이 아니라 '4대강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는 것이다.
* 전국국어대회 토론왕 선발대회 http://www.koreancontest.com/
마치 알바블로거들이 정부부처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고 원고료를 챙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일자리와 밥벌이 때문에 양심과 자유를 팔아먹으라고 종용하는 기괴한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웃기지도 않는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내몰린 청년들이 참 불쌍하다.
* 검은 모순으로 가득찬 '녹색공장'을 아시나요?
* 4대강살리기 최종보고서?? 4대강죽이기 MB보고서!!
* '미친' 자전거도로 건설이 사실상 4대강사업!!
* 비판적 미디어 멸종시대, 2009블로그컨퍼런스의 의미는??



덧글
지브닉 2009/10/27 17:32 # 답글
구성원도 딱히 따지고 싶지가 않은모양인듯.2명은 한팀이어야 하지만 같은 대학이 아니어도 됨
ㅇㅇ아놬
s몽키렌치 2009/10/27 21:57 #
국어대회가 아니라 만담대회 일듯...ㅡㅡ
RedBang 2009/10/27 23:19 # 답글
야 신난다! 즐거운 세상이에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독립 만세!
s몽키렌치 2009/10/28 10:01 #
하루하루 썩소를 날리지 않을 수 없는 세상..
글사랑 2009/10/28 00:11 # 답글
굶어 죽을래? 아니면 내 발이라도 핥을래? 로군요. 네.
s몽키렌치 2009/10/28 10:02 #
머 이런류의 저질 대회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문광부 후원이라니...마치 반공대회 같다는...
피노 2009/10/28 02:17 # 답글
하지만 '일자리와 밥벌이 때문에 양심과 자유를 팔아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왠지 슬퍼요...
s몽키렌치 2009/10/28 10:02 #
어쩔 수 없다는 핑계와 변명으로 그들과 공범이 되어가고 있죠..ㅡㅡ
한빈 2009/10/28 14:26 # 답글
어제 예비군 훈련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4대강홍보영상을 10분간 틀어주고 시작하더군요.어이없었습니다...
s몽키렌치 2009/10/28 15:11 #
헐...정말인가요..?? ㅡㅡ::
대도서관 2009/10/28 15:56 # 답글
전국 애널 서킹 대회네요
분노에눈뜨다 2009/10/28 17:21 # 답글
중국 공산당하고 비슷하네요.정글고에서 소개된 내용인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205&weekday=mon
지금 하는 짓이 왜 이렇게 느껴지죠? 암튼...
s몽키렌치 2009/10/28 20:59 #
정글고가 완전 제대로 말해주네요...자기합리화..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저버린 뒤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더 철저히 공범이 되어가는...ㅡㅡ::코미디입니다... 국어대회라니... ㅜㅜ..
s몽키렌치 2009/10/29 10:29 #
문화체육개그부가 후원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