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윈도우7 광고대행?? 777블로거가 진정 파워블로거!?
블로거들, 소비자 현혹한 다이어트 광고모델 연예인과 뭐가 다른가??
서울지역 학교에서 학생들이 신종플루에 집단감염 되는 사태가 정말 심상찮아 보인다. 전국적으로 학생 감염자는 4만명에 이르고, 하루에 1천명씩 발병하고 있단다. 인천도 그간 하루에 200명 이상씩 학생들이 신종플루 집단발병 되었지만, 인천시나 시교육청은 시민들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 SBS / 신종플루 환자 급증...학생들 하루에 1천명 감염
이런 신종플루 불안-공포를 악용해 신문(무가지)와 TV홈쇼핑, 인터넷 등 매체를 이용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허위-과대광고가 넘쳐나고 있기도 하다. 샤넬-디올-에스티오더 등 명품?? 수입화장품이라는 것들도 주름제거-피부재생-치유재생-주름치료 등 의학적 기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과대광고로 식약청에 적발된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라 한다.
* 메디컬투데이 / '신종플루 건강기능식' 허위-과대광고 67곳 적발
* 메디컬투데이 / 샤넬-디올 등 명품화장품, '과대광고' 2700건 적발
얼마전에는 일간지와 다음, 네이트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 각종 매체에 대대적인 다이어트 허위-과대광고를 내보낸 업자가 잡히기도 했다. 그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한 것처럼 속여, 효과도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 3900명에게 팔아 37억이나 받아 챙겼다 한다.
* MBC / 건강식품-다이어트식품 '과대광고' 적발
* YTN / 다이어트 제품 허위 과대광고 업자 구속
* 메디컬투데이 / 유명 연예인 내세워 다이어트제품 과대광고 판매업자 구속
윈도우7 런칭파티 자체가 본래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겠지만, 올블로그 등 메타블로그에 쏟아져 나오는 런칭파트 후기들을 보고 있자면 블로거들이 그들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참 열심히 들러리를 선게 아닌가 싶다.
콩고물을 기대했는지 윈도우7 런칭파티가 이랬다는 둥 저랬다는 둥 개인적인 소견(좋고 싫음의 편차가...)을 리뷰한 것 자체가, 결국 거대 독점기업 마소에게는 적잖은 광고-홍보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포털과 메타블로그에서 '윈도우7'이란 키워드를 검색하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을거다.
그리고 이들이 마소의 윈도우7 익스플로러 끼워팔기, 독점행위 등에 그간 어느정도 문제의식을 가져봤을지도 모르겠다. 한국 소비자들을 호구로 아는 마소를 위해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할지..
* 한겨레 / '만만한 한국'...MS, 또 익스플로러 끼워 팔기
* 아이뉴스24 / 美 법무부, MS-야후 검색 제휴 조사 확대
* 오마이뉴스 /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야후 인수에 목을 맸을까?
암튼 그래서 기업(자본)들이 너도나도 그럴싸한 미끼에 잘 낚이는 블로거들을 무슨무슨 체험단, 블로그기자단이라 부르면서 제품과 돈까지 챙겨주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 자리에 777명의 국내블로거들이 초대받았다 하니, 윈도우7 광고대행을 해준 이분들이야 말로 흔히 말하는 파워블로거들이 아닌가 싶다.
괜히 부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블로거들에게 윤리-도덕-양심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특정이해를 대변하는 블로거들의 집단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봤으면 싶다.
* 삼성알바블로거의 귀환과 중앙일보 블로그, 뭥미??
* 돼지고기까지 선전하는 정신없는 요리 파워블로거
* 악랄한 빅브라더와 천박한 낚시질에 방치된 블로고스피어
*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거에게 쥐약먹이는 (파워)블로거의 실체는?
* 당신 주변의 소비자 현혹하는 노예형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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