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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듣보잡에게 명예란?? MB떡찰 진중권 기소 Media&Parody

뵨듣보잡에게 명예란?? MB떡찰 진중권 기소
편법-탈법-위법 자행한 G시키들의 악의적 명예훼손 그냥 냅둬야 하나??


와이텐뉴스 전유경 아나운서의 멘트를 가지고 듣보잡은 시비를 걸기도 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했다는..


* 프레시안 /
검찰, "변희재 듣보잡" 진중권 기소
* 노컷뉴스 / 진중권,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

지난 7월 진중권은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늘 관심받고 싶어 하는 '뵨듣보잡'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었다. 그리고 15일 MB떡찰은 진중권을 모욕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진중권 씨는 지난 1월 진보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변 씨를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을 줄여 부르는 인터넷 속어)이라고 칭했다. 또 공소 사실에는 진 씨가 지난 4월 변희재 씨가 매체를 창간했다 망하기를 반복하고 있고 정부와의 연결고리를 추적해봐야 한다는 취지로 글을 써 '허위 사실을 드러내 비방했다'는 혐의도 포함돼 있다. 변 씨는 지난 6월 진중권 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프레시안 2009년 10월 15일자 중>

이에 진중권도 떡찰이 자신을 기소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도 '뵨듣보잡'을 공평하게 떡찰에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뵨듣보잡'과 진중권과의 한판승부(대법원까지 갈 것 같다...)에서 누가 이기건 지건간에, 생각해봐야 할 것은 대체 '명예'라는게 대체 뭔지 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란 것이다.

편법-탈법-위법을 자행하고도 그것이 만천하에 밝혀졌음에도, 뻔뻔하게 악의적인 명예훼손을 무차별적으로 걸어오는 십시키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하는 말이다. 이런 G시키들의 더러운 명예 또한 친절히 보호해주는 MB떡찰이 있어, 이 세상은 참으로 명예롭지 못한게 아닌가 싶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명예를 정치적 생활의 목적으로 삼았다는데, G시키들은 명예를 돈벌이-자기방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격적 존엄성마저 갉아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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