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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방송 전신은 땡전뉴스, 혈세먹는 나팔수 KTV!! Media&Parody

한국정책방송 전신은 땡전뉴스, 혈세먹는 나팔수 KTV!!
매년 2백억 예산들여 0.069% 시청률, '듣보잡' KTV 없애야!!


혈세먹는 나팔수, 시청률이 이정도면 그냥 폐지하는게 답이다.


MB집권 후 벌어진 노골적인 방송언론장악 공세 속에서 시민참여방송 RTV(http://www.rtv.or.kr/)도 방송발전기금 지원심사에서 탈락해 사라졌다.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후, 법에 명시된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리'가 정책 당국의 무지와 독선에 의해 유린된 것이다.

* 퍼블릭액세스 시민방송RTV 스튜디오를 가다!!

일례로 2008년 확정된 RTV 기금 지원이 6개월 넘게 중단돼어, 사실상 방송 자체도 운영도 존폐위기에 놓였었다. 결국 2009년 시청자참여프로그램에 대한 정책방향이 뒤바뀌고 방송발전기금 지원도 전면 중단되면서, 6년 넘게 RTV가 시민들과 시청자와 쌓아온 시청자제작프로그램 사업과 공익채널은 '재무 건전성 불안' 등의 괴상한 잣대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 RTV 정규지원액세스, 2년을 돌아보다

이에 RTV는 자발적 운영 주체들에 의해 그 생명을 이어나가겠다고 했지만, RTV는 사실상 해체된 것이나 다름 없다. RTV와 관계를 맺고 지원하던 기성주류 시민사회가 내외적 문제로 제역할을 못하고 MB정권에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추태를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공익채널-공익방송까지 말아먹은 MB정권하에서 나팔수 역할(4대강죽이기 홍보 등)을 하고 있는 '듣보잡' 한국정책방송KTV은 RTV만도 못한데도 잘 버티고 있다.

과거를 회상하며 MB가 부활시킨 대한늬우스가 전신인 한국정책방송은, 현재 24시간 종일방송을 실시하고 있지만 정작 시청률은 0.069%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 노컷뉴스 / 송훈석 "KTV, 매년 2백억 들여 0.069% 시청률"

매해 2백억이란 혈세를 퍼먹는 정부운영 방송매체로 정책정보, 공공정보, 문화예술정보 등을 케이블 및 위성방송, 인터넷을 통해 내보내고 있지만, 정작 궁민들은 KTV를 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러다보니 한국정책방송원장은 인사말에서 구차하게 이렇게 애원한다.
"다음번에 TV를 보실 때는 KTV 채널에서 30초만 더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암튼 선진화-실용 떠벌리는 MB정부는 국정홍보처를 없앴듯이, 유명무실한 한국정책방송과 정책포털도 없애거나 예산을 삭감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홍보한다고 딴나라당이 줄곧 폐지를 외쳐왔고, 쓰레기 보수신문과 KBS로도 충분하니까 말이다.

최문순 의원은 "한국정책방송(KTV)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일방 홍보에 치중하고 있다며 줄곧 폐지를 주장해온 게 한나라당이 아니냐"며 "KTV가 있는데도 지상파라디오를 통해 정례 담화를 내보내기로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2008년 10월 24일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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