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Monkey Blog**

savenature.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구글에드상단




양아치 청와대판 조삼모사, 250억 독려한적 없다?? Media&Parody

양아치 청와대판 조삼모사, 250억 독려한적 없다??
그때 그때 다른 거짓말 토해내는 청와대는 기억력감퇴??


청와대 사람들의 기억력 수준은?? 출처 : 청와대


* 통신3사에게 삥뜯는 청와대, 자발적모금이라고??

동네 양아치 깡패도 아니고 MB표 청와대가 과거 5공시절처럼 기업 관계자를 불러 기업돈을 삥뜯었다고,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 의혹이 제기되자 청와대는 재빨리 '오해-관행'이란 변명을 늘어놓았다.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청와대 방송정보통신비서관실 박모 행정관(방통위 파견)이 지난 8월초 KT(100억), SK(100억), LG(50억) 대외협력담당 임원을 불러 MB의 대선특보 출신인 김모씨가 협회장을 맡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에 250억의 기금을 출연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 경향신문 / 청와대, 이통사에 기금 강요...최시중 "모른다...지시안해"
* 오마이뉴스 / 통신사들 "언젠가 터질 것이 터진 것일 뿐"

그런데 청와대 행정관이 통신사 임원을 불러 거액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청와대는 7일 오전 행정관이 기금 출연을 독려한 사실을 시인했지만, 오후에는 말을 바꿔 회의만 주재했을 뿐 기금 출연을 독려한 적이 없다고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한다.

* 한겨레 / 청와대 "독려한적 없다" 발뺌

하지만 7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당 행정관과의 통화에서 청와대에서의 만남이 사실상 '압박성' 주문을 하는 자리였음을 내비쳤었는데, 청와대는 말바꾼 행정관의 진술에만 의존해 '기금을 독려하지 않았다'는 해명을 늘어놓았다 한다.

또한 청와대에서 거액의 민간기금 모금을 독려하는 자리를 행정관 외 윗선이 몰랐다는 설명도 상식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한마디로 사기꾼 청와대의 전형적인 조삼모사란 말이다.
저런 것들이 청와대에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니...

암튼 통신3사에게서 삥뜯어 IPTV 관련 MB표 민간협회에게 기금을 대줄 경우, 한 블로거의 말대로 그 돈은 결국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주머니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이통통신요금 인하 약속도 제대로 이행치 않는, '기억력 감퇴' 청와대는 양아치 두목처럼 일반소비자의 돈을 통신사를 앞세워 삥뜯을 속셈이라는...

* 노무현깐 파워블로거가 청와대 행정관인거 아시나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avenature.egloos.com/tb/2444211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