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에게 삥뜯는 청와대, 자발적모금이라고??
청와대 대변인의 정석, 모든 것은 오해??
7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IPTV를 국책사업으로 띄우는 청와대가 IPTV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민간협의체 지원을 위해 KT, SK, LG 등 민간통신 3사에게 250억의 기금을 내놓으라 종용했다 한다.
* 한겨레 / 청와대, 통신3사에 압박 250억 요구
* 오마이뉴스 / 통신사에 250억원 요구가 관행적인 일?
그런데 청와대 박모 행정관이 8월 초 통신 3사 대외협력 담당 임원을 청와대에 불러 거액의 기금 출연을 요구했다는 코디마(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http://www.kodima.or.kr/)라는 곳의 회장은, MB의 경선후보 시절 캠프 공보팀장, 당선인 시절 언론보좌역을 지낸 자라고 한다.
* 컴도저MB의 IT코리아 핵심전략?? 방송통신 삼킬전략!!
더 가관인 것은 청와대의 해명이다.
'비지니스 프렌들리' 외치는 MB정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은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처럼 정치압력에 시달렸는데, 참 뻔뻔한 청와대는 협회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을 결의했다는 말을 늘어놓았다. 청와대 대변인이 늘 해대는 관행-오해라는 변명도 빠지지 않았다.
* 노컷뉴스 / 靑 "디지털미디어協, 기금 모금 자발적 결정"
* 프레시안 / 靑, MB측근 위해 250억 기금조성 압박..."5공 부활"
청와대 대변인의 정석, 모든 것은 오해??
7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IPTV를 국책사업으로 띄우는 청와대가 IPTV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민간협의체 지원을 위해 KT, SK, LG 등 민간통신 3사에게 250억의 기금을 내놓으라 종용했다 한다.
* 한겨레 / 청와대, 통신3사에 압박 250억 요구
* 오마이뉴스 / 통신사에 250억원 요구가 관행적인 일?
그런데 청와대 박모 행정관이 8월 초 통신 3사 대외협력 담당 임원을 청와대에 불러 거액의 기금 출연을 요구했다는 코디마(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http://www.kodima.or.kr/)라는 곳의 회장은, MB의 경선후보 시절 캠프 공보팀장, 당선인 시절 언론보좌역을 지낸 자라고 한다.
* 컴도저MB의 IT코리아 핵심전략?? 방송통신 삼킬전략!!
케이티와 에스케이는 청와대까지 나선 기금 출연 요구를 뿌리치지 못해 수용 방침을 정했으나, 엘지 쪽이 난색을 표명해 최종 결정은 답보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3사의 한 관계자는 “강제로 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정권이 달라고 하니까 안 내겠다고 버틸 수도 없다. 여러 정치적 작용도 있는 것이고 기관들의 작용도 무시 못할 것”이라며 곤혹스러워했다.
박 행정관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기금 출연은 지난해 방통위 근무 시절부터 계속 논의해온 문제로, 주무관청으로서 의견조율 책임이 있었다”며 “새해 들어서도 결론이 나지 않아 매듭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청와대에서 사업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동창모임 하듯 찔끔찔끔 걷을 순 없다. (250억원대의 거액 출연은) 협회의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특정인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2009년 10월 7일자 중>
박 행정관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기금 출연은 지난해 방통위 근무 시절부터 계속 논의해온 문제로, 주무관청으로서 의견조율 책임이 있었다”며 “새해 들어서도 결론이 나지 않아 매듭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청와대에서 사업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동창모임 하듯 찔끔찔끔 걷을 순 없다. (250억원대의 거액 출연은) 협회의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며 “특정인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2009년 10월 7일자 중>
더 가관인 것은 청와대의 해명이다.
'비지니스 프렌들리' 외치는 MB정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은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처럼 정치압력에 시달렸는데, 참 뻔뻔한 청와대는 협회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을 결의했다는 말을 늘어놓았다. 청와대 대변인이 늘 해대는 관행-오해라는 변명도 빠지지 않았다.
* 노컷뉴스 / 靑 "디지털미디어協, 기금 모금 자발적 결정"
* 프레시안 / 靑, MB측근 위해 250억 기금조성 압박..."5공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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