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블로거데이에 왜 인천 사는 까칠한 나를??
메타블로그 후원받는 서울블로거데이, 관심없다네..
지난 10월 5일 'seoulmania'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서울시 공식블로그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방명록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겼다. 답답하고 기괴한 서울시가 블로거들을 상대로 저런 행사를 벌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인천에 사는 나에게 참석을 권유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담당공무원(또는 알바?? 희망근로자??)이 참석을 권유하는 블로거가 어디 사는지 알 수 없어 무작위로 댓글을 남긴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스팸댓글과 다름 없었다.(스팸차단 했다..) 특히 이런 전시성 행사에 블로거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 말이다. 서울시 블로거데이를 후원하는게 메타블로그 올블, 블코 그리고 태터앤미디어라는 것도 찜찜하고 말이다.
암튼 쉼없이 살인개발 일삼고 한강운하 만들겠다는 '운하중독증' 서울시의 상수도정책은 별 관심이 없다. 아참 병에 든 수돗물 팔 생각(상수도 민영화)일랑 제발 하덜덜 말아라...
덧. 서울블로거데이에 참석한 블로거들 손에 페트병 수돗물이 선물로 쥐어질 장면이 눈에 선하다...
* 수도 사유화와 페트병 수돗물, 누가 배를 채우나??
* 봄비 내리는 '세계 물의 날' 한국은 삽질할 뿐이고..
메타블로그 후원받는 서울블로거데이, 관심없다네..
환경오염으로 먹는물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이 때,
여러분은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나요?
이번 서울블로거데이에서는 수돗물 생산 전과정을 블로거들에게 공개하고
100년의 상수도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수도박물관을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수돗물에 대해 진심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블로거는 http://blog.seoul.go.kr/1255주소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은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나요?
이번 서울블로거데이에서는 수돗물 생산 전과정을 블로거들에게 공개하고
100년의 상수도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수도박물관을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수돗물에 대해 진심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블로거는 http://blog.seoul.go.kr/1255주소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지난 10월 5일 'seoulmania'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서울시 공식블로그에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방명록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겼다. 답답하고 기괴한 서울시가 블로거들을 상대로 저런 행사를 벌인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인천에 사는 나에게 참석을 권유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담당공무원(또는 알바?? 희망근로자??)이 참석을 권유하는 블로거가 어디 사는지 알 수 없어 무작위로 댓글을 남긴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스팸댓글과 다름 없었다.(스팸차단 했다..) 특히 이런 전시성 행사에 블로거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 말이다. 서울시 블로거데이를 후원하는게 메타블로그 올블, 블코 그리고 태터앤미디어라는 것도 찜찜하고 말이다.
암튼 쉼없이 살인개발 일삼고 한강운하 만들겠다는 '운하중독증' 서울시의 상수도정책은 별 관심이 없다. 아참 병에 든 수돗물 팔 생각(상수도 민영화)일랑 제발 하덜덜 말아라...
덧. 서울블로거데이에 참석한 블로거들 손에 페트병 수돗물이 선물로 쥐어질 장면이 눈에 선하다...
* 수도 사유화와 페트병 수돗물, 누가 배를 채우나??
* 봄비 내리는 '세계 물의 날' 한국은 삽질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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