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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는 MB표 그랜드바겐, 北은 거부!! Media&Parody


북치고 장구치는 MB표 그랜드바겐, 北은 거부!!
'반공' 외교부장관은 그랜드바겐 단계적 이행, 5자 협력 운운

옛말에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했다.
강경한 대북정책으로 그간의 남북관계-신뢰를 아작낸 MB정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 왕따MB의 북핵 '그랜드바겐'?? 남북신뢰 먼저..

특히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북한이 먼저 제안한 남북교류-협력에 대해 거들떠도 보지 않다가, 급변하는 북미관계와 북핵문제와 관련해 철저히 주변국들로부터 왕따 당하다 난데없이 '그랜드바겐'을 외친 MB에게 북한은 "백해무익한 제안"이라며 거부의사를 밝혔다 한다.

* SBS / 북한 "그랜드 바겐은 백해무익한 제안" 첫 반응
* YTN / 북한, 안보리 결의-그랜드 바겐 일축

출처 : 알라딘

또한 기본적인 신뢰관계가 회복되지도 않았고 그럴 의지도 보이지 않는 MB와 뉴라이트 꼴통정부의 입발린 소리에, 북한은 "관계정상화를 하고 경제적 지원이나 받으려고 그따위 얼바진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말로 오산이다"라며 대북 적대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다시 말해 유엔 각국 앞에서 실현가능성도 없는, 상대가 상대조차 않는 혼잣말을 해댔다는 말이다.
더 가관인 것은 지난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그랜드바겐을 제안한 MB는 북한의 위협을 강조했다고 한다.

* 프레시안 / 李대통령 "北과 대화 필요하다고 원칙 훼손 안 돼"
* 동북아 '왕따인증' MB씨의 외교 가이드라인은..반공??

그 뒤 정부는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MB의 그랜드바겐을 거부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는 MB의 그랜드바겐에 어쩔 줄 몰라하는 '반공'이 소신이라는 외교부장관은 단계적 이행, 5자간 협력 운운했다 한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주도권 싸움??과 북치고 장구치고 딴소리 아주 꼴갑들인거다.
이 무능함과 멍청함 대체 어디서 샘솟는건지??

영어도 못한다는 외교부 공무원들, 책이라도 좀 읽지...

* YTN / 정부, "북한 '그랜드바겐' 거부에 유감"
* YTN / 국감 첫날..외통위 그랜드바겐 화두

<질문> 북한이 어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그랜드 바겐에 대해 “미국의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 철회 없이 우리의 핵포기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허황한 꿈”이라고 비난하였다는데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 답변> 북한의 관영매체가 우리의 진지한 제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북한의 관영매체가 반응을 보였다고 해서 그것이 북한 당국의 공식적인 반응이라고 간주할 수도 없고, 또 우리가 북측에 일괄 타결안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한 적도 없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 관련국들과 협의하여 일괄 타결안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가 이루어지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2009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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