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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대상, MB씨-딴나라당의 미디어악법 굳히기!! Media&Parody

폐기대상, MB씨-딴나라당의 미디어악법 굳히기!!
기만적인 미디어악법 TV광고에 이어 국무회의, 관보게재까지 일사천리!!




재투표와 대리투표 논란이 불거진 국회 미디어법 처리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본격적인 검토작업이 들어간 가운데, 먹통 MB씨와 딴나라당은 미디어악법 굳히기 작업에 여념없다. 폐기해야 할 미디어악법을 되살리려 바득바득 기를 쓰고 있다.

* MBC / 헌재, 미디어법 적법성 검토 TF 구성

1) 미디어악법이 정부로 이송된지 하루만에 국무회의에 상정해 28일 오후 의결했다고 한다. 미디어악법을 일사천리로 처리해 31일 관보에 게재한 뒤, 10월 31일부터 효력을 발휘케 하려 한단다.

민주당 등 야당들이 방송법-신문법-IPTV법 등 미디어3법에 대한 원천무효 주장을 하며 '100일 장외투쟁'에 돌입하고, 국민여론조차 미디어악법 처리상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말이다.  

* 프레시안 / "아무리 방송을 먹고 싶어도 밥상은 차리고 먹어야지"
* PD저널 / 대기업-외국자본 연합 조중동에 종편 배분?

2) 공포되지 않은 미디어악법 TV광고로 궁민세뇌에 여념없는 방송통신위원회(최시중)는, 개정 방송법 시행령 개정 등 후속조치로 여당과 시민단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음에도 이를 '막가파식'으로 강행하고 있다.

헌재에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권한쟁의심판이 진행중인데, 방통위는 향후 3개월간 개정 방송법 시행령 개정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시행일정에 맞춰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 못박았다 한다.

* 미디어오늘 / 최시중 "방송법 준비할 수밖에 없다"
* 오마이뉴스 / 엉터리 셈법으로 미디어영향력 산출?
* 레디앙 / 미디어행동 "최시중, 헌법재판소마저 무시"

3) 미디어악법으로 역풍을 맞아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딴나라당은, 서민-민생을 떠벌리며 재투표-대리투표 논란에 뻔뻔하게 역공을 취하기 시작했다. 민주당이 17건의 대리투표 증거를 주장하며 국회사무처에 CCTV 영상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민주당의 투표방해행위의 '불법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미디어악법을 날치기 한 딴나라당이 돌팔매질을 시작한 것이다.
그 돌팔매가 찌질한 자신들을 향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 SBS / 국회 CCTV 왜 공개 않나?...대리투표 진실공방
* 한겨레 / 민주당-국회 사무처 'CCTV 증거 전쟁'
* 한겨레 / 한나라당 "민주 의원들이 투표방해"
* 노컷뉴스 / 대리투표 대응 놓고 손발 따로 노는 한나라당

4) 교활한 MB씨와 딴나라당이 <문화방송> 대주주이자 최고의결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사실상 내정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MBC를 장악하려는 MB씨의 시나리오대로 밀실내정-낙하산 인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한겨레 / "방문진 이사 공식회의전 내정 한나라 국회의원이 통보해와"
* 미디어오늘 / "방문진 이사공모 사기극...최시중 손떼고 물러나야"

5)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는 KBS는, 내부비판에도 불구하고 MB씨와 한나라당의 언론관련법 날치기 처리를 교묘히 포장해 TV광고와 라디오 정례연설을 '짜고치는' 대담 형태의 기만적인 방송으로 내보냈다. 그 가운데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경-검찰을 이용 긴급체포해 언론악법 투쟁을 막아보려 허튼짓을 하고 있다.

* PD저널 / "미리 준비한 MB-앵커 일문일답이 대담 맞나?"
* 미디어오늘 / SBS도 미디어법 홍보광고 방영키로
* 미디어오늘 / KBS 끝내 미디어법 미화광고 방송결정 파문
* 한겨레 / 언론법 반대여론 70% 넘는데...이 대통령 "늦출 수 없는 현실"

문제는 이렇게 추악한 MB씨와 딴나라당의 일방적인 미디어악법 굳히기 속에서, 궁민들이 기만적인 미디어악법 광고와 세뇌공작에 놀아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살기도 힘들고 시국이 너무 정신없고 혼탁하지만,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 먹통 MB씨 국정운영 평가 62.2%rk '부정적'!!

미디어악법 폐기가 답이다. 출처 : 언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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