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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압박한 쥐새끼나 꼬리내린 미디어다음이나... Media&Parody

Daum 압박한 쥐새끼나 꼬리내린 미디어다음이나...
불량MB정권의 '무대뽀' 방송언론-인터넷장악 시도 계속...


* 프레시안 / <한겨레21> "정부, '다음'에 <프레시안> 빼라 압박"

21일자 프레시안은 <한겨레21> 최근호에 실린 내용을 위와 같이 보도했다.

프레시안 보도에 따르면, <한겨레21>은 "다음(Daum)의 다음은 어디에"란 특집 기사에서 포털사이트 다음 측이 <프레시안>을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http://media.daum.net/info/intro.html)'에서 제외한 데에는 이명박 정부의 정치적 압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다. 정말 다음 측은 지난 6월 30일 마지막으로 <프레시안>에 뉴스 공급 중단을 요청했다 한다.


<한겨레21>은 다음의 내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잡지는 "다음의 한 고위 임원은 '정부, 여당 쪽에서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으니, 미디어다음에 <뉴데일리>를 넣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다음의 다른 관계자도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미디어다음의 정치적 균형을 맞춰달라는 압력성 요청이 들어왔다"며 "결국 인터넷 매체에서는 진보적 매체로는 <오마이뉴스>, 보수적 매체로는 <데일리안>만 남기고 <프레시안>과 <뷰스앤뉴스>를 빼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안 2009년 7월 21일자 중>

쥐브라더의 압력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뉴스공급 중단을 요청받은 프레시안


이에 대해 포털사이트 다음 측은 '정치적 압력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지만, 다음 내부 관계자들의 인터뷰한 내용만 봐도, 그간 다음 아고라와 블로거뉴스가 모습을 바꾸고 정부정책에 비판적인 게시글 노출이 축소되는 것 등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 다음 측의 해명은 전혀 신뢰할 수 없다.

* 포털자율규제? 빅브라더 가신의 자기검열과 네티즌 여론통제 본격화
* 인터넷강국 네티즌, 인터넷난민으로 내쫓는 쥐브라더!!
*
포털-블로그에 감시장치 ON! 내 폰에는 도청장치 ON!
* 악질 권리침해신고-방통위 때문에 블로그 접어야 한다??
* 비판적 블로거여, 지금 당장 한메일은 버리세요!!

특히 2006년부터 2년간 다음 부사장으로 일했던 김모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이 미디어다음을 맡고 있는 최모 본부장에게 수시로 전화를 한다는 말은,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였다는 것을 반증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촛불정국 이후 미디어악업 강행하는 한나라당의 한 쥐새끼가 '네이버 평정' 발언 이후 벌어진 일들이라 더욱 그러하다.

* 위기처한 MBC와 무서운 해당언론, 알아서 꼬리치는 포털-블로그

미디어다음 메인 하단의 '온라인-인터넷'에서 프레시안은 없다.


참고로 박연차 사건으로 구속된 아우어뉴스의 MB맨 추부길이 일했던 곳, 노무현 전 대통령과 구글의 인터넷실명제 불복종을 까댄 파워블로거가 기만적인 정부 부처 블로그를 제작-운영-선전하는 곳이 바로 국민소통비서관실이다.

* 구글-노무현 깐 청와대 파워블로거는 '듣보잡' 73%
* 노무현 깐 파워블로거가 청와대 행정관인거 아시나요??
* 구글-노무현 깐 '두호리닷컴' 파워블로거의 정체는 '재수없는' 청와대 행정관

문제는 이런 치졸한 쥐브라더의 '포털 길들이기'에 피를 보는 것이, 포털사이트 보다 비판적 네티즌-블로거들이란 것이다. 그간 언소주 등 촛불 카페 회원과 아고라 네티즌, PD수첩 작가가 '교활한 정권의 경비견'의 사나운 이빨에 물어 뜯기고 피를 봐왔다. 수많은 네티즌-블로거가 악의적 권리침해신고(포털의 대리행위)와 저작권법, 포털자율규제 등으로 양심-정치사상-표현의 자유를 박탈-침해 당하고 있다.  

포털사이트가 야만적인 쥐브라더의 정치적 압력으로 자신들도 '어쩔 수 없는 피해자'라고 하소연을 해도, 그들의 행위가 이 땅의 민주주의과 인권, 언론-인터넷자유를 낭떠러지로 내모는 '가해자'로 기능할 수 있다는 말이다.

* 포털 블로거여! 법 좋아하단 병-진꼴을 못 면한다!!
* MB떡검에 PD수첩 작가 이메일 넘긴 포털은 어디??

덧. 그래서 포털에서 벗어나려 그러는거고, 사이버망명을 택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는거다.

미디어다음의 주력상품이었던 아고라와 블로거뉴스가 옛명성을 찾으려면, 쥐브라더에 맞설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안그러면 등돌리는 네티즌-블로거들은 계속 늘어날꺼다. 개이버 꼴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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