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뻥튀기와 바꿔먹은 인권위원장 날치기 취임!!
북한인권 걱정보다 무고한 시민-철거민-노동자 때려잡지나 마라!!
* 오마이뉴스 / 인권단체 "우린 현 위원장 인정 못합니다"
* 오마이뉴스 / MB, 현병철에 임명장 "특히 북한인권에도 관심 기울여야"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MB는 자기논문 표절의혹과 함께 '인권 무뇌한'이라 비판받는 현병철씨를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 임명했다 한다. 임명장을 수요하면서 MB는 "인권에 관해서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국내외 문제에 공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한다.
'미친탄압병' 대통령과 뻥튀기 인권위원장 참 잘 맞는 궁합이다.
정권 출범하자마자 국가인권위 조직을 축소하고, 전 국가인권위원장의 말은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미친탄압병'에 걸렸다고 국내외에서 지탄받는 MB씨가 인권을 그것도 북한인권을 챙기라고 주문한 것이다. 괜한 미디어악법-북한인권 지랄말고 무고한 시민-철거민-노동자 때려잡지나 말았으면 싶은데 말이다.
* 오마이뉴스 / 쌍용차 사측, 물-가스 공급차단 노조 간부 아내, 자택서 목숨끊어
* 한겨레 / 쌍용차노조 간부 부인 자택서 자살
* 한겨레 / 사망자에 건보료 통지...법뒤에 숨어 상처만 덧내
그리고 오후 국가인권위 10층 인권교육센터 별관에서는 현병철씨의 '도둑 취임식'이 있었다 한다. 이 자리에서 뻥튀기 좋아하는 각하가 인권과 맞바꾼 현병철씨는, '독립기구로서 위상에 맞는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내부 혁신과 자기 점검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는 달리 말해 '이제 국가인권위는 인권말살 정권-대통령 구미에 맞는 일들만 하겠다' 또는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탄압을 교묘히 철저히 무마-축소-은폐하겠다'는 야만-기만적인 소리로 들린다. 나만 그런가??
* 뻥튀기 좋아하는 MB가 뽑은 뻥튀기 인권위원장
* 야만-기만의 시대, 우리의 민주화운동은 진행중이다!!
#2 고 이성수씨한테도 4만원가량의 의료보험비가 매달 꼬박꼬박 청구되고 있다. 보다 못한 부인 권명숙(47)씨가 지난달 건강보험공단에 보험료 청구를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이 없다. 이처럼 용산 참사 희생자 5명한테는 아직도 각종 세금이 청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용산구청은 “가족이 사망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유가족 탓으로 돌렸다. <한겨레 2009년 7월 20일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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