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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보다 짜증나는 포돌이의 장자연 사건 수사종결 Media&Parody

DDoS 공격보다 짜증나는 포돌이의 장자연 사건 수사종결
권력형 성상납-성착취 묵인하는 더러운 한국사회와 등신경찰

국내 보안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정보원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7일 1차 DDoS 공격이 발생하기 3일 전 공격 징후를 탐지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다.

10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은 10일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한-미 주요 기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의 첫 징후를 지난 4일 파악했다고 보고했다 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사이버 공격 징후를 파악하고도 방송통신위원회에 조차 알리지 않았다 한다. 악성 코드 감염 PC의 테이터 파괴 현상에 긴급 경보가 늦어진 것도, 국정원과 방통위 간 혼선으로 우왕좌왕 했기 때문이란다. 불통MB정권이 정보통신부를 없앤 덕분이다.

결국 허울뿐인 IT강국 코리아의 정보기관과 부처가 띨띨해(아니면 의도적으로 악용하려고...), 미국처럼 초기 대응을 취해 공격 확산을 막지 못했다는 소리다.

* 경향신문 / '사이버 공격' 징후 탐지...국정원 '안일 대처' 혼란 키웠다
* 경향신문 / 국정원-방통위 혼선...피해 파악-대응 우왕좌왕
* 경향신문 / "北배후설 기술적 근거 전혀 없다"
* 경향신문 / 국정원, 북 IP 못찾고도 배후 지목

그리고 국정원이 DDoS 공격이 시작된 7일부터 확실한 근거도 없이, 억지스런 정황만 가지고 북배후설을 유포한 이유 또한 석연치 않다. 아무리 쓰레기 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이 국정원이 흘린 북배후설을 기정사실화하고 '사이버 북풍'(용공조작)을 조장해도, IP조차 발견되지 않고 기술적 근거가 전혀 나오지 않은 상태니 말이다.

* 국정원의 DDoS 공격 북배후설 억지근거, '공격대상이 보수단체'라??

그래서 되레 정보당국인 국정원이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 지목한 북한 인민군 총참보부 정찰국 소속 110호 연구소의 해킹 능력과 위상을 선전해주는 멍청한 짓을 해대고 있다. 짜증나는 놈들이다.

* 쿠키뉴스 / 국정원이 디도스 공격 배후로 北을 지목한 이유
* 쿠키뉴스 / 국정원 "디도스 공격은 북 인민군 정찰국이 주도"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10일 “국정원이 언급한 북한 배후설은 업체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코멘트(언급)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북한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기술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디도스 자체는 일반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 ‘북한이 가능하다, 못하다’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면서 “현재까지 분석한 내용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김명섭 전략마케팅팀장은 “북한에서 유입된 IP를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정확한 근거 없이 ‘북한 배후설’을 언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2009년 7월 10일자 중>


나약하고 힘없는 여배우를 농락-착취한 연예-언론계 추악함은 끝내 밝혀지지 않아...

이렇게 멍청한건지 교활한건지 알 수 없는 국정원과 방통위가 뻘짓을 하고 있을 때, 더 짜증나는 사건이 흐지부지 종결되고 말았다.

* MBC /
故 장자연 사건, 김 前대표 포함 7명 입건으로 종료
* 한국일보 / 성접대 의혹 못 밝히고...

장자연이 자살한지 넉 달, 소속사 전 대표 김 모씨가 압송한지 일주일만에 친절한 포돌이는 일사천리로?? 수사를 마무리 해버렸다. 장자연 리스트 수사 대상 20명 가운데 7명만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게 전부다.

술접대 강요죄만 늘어놓았을 뿐 방가방가 '해당언론'사 대표 등 10여 명에 대해 포돌이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모두 불기소 또는 내사 종결해버렸다.

* MBC /
경찰, '장자연 사건' 유력 인사 소환 계속...일부 불응
* MBC / 故 장자연 사건, 수사 의지 있었나?
* 한겨레 / 조선일보 관련인사 추가조사 없이 '무혐의'
* 노컷뉴스 / "모친 제삿날에도 장자연에 술자리 접대 강요"
* 노컷뉴스 / 故 장자연 사건 126일, 밝혀낸 진실은?

탤런트 고 장자연씨의 문건에서 성상납·술접대 의혹의 핵심 인물로 거론됐던 <조선일보> 관련 고위 인사들이 결국 경찰의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모두 장씨와 모르는 사이거나, 만났더라도 접대를 강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인데, 경찰은 이들 가운데 일부에 대해선 추가 조사조차 하지 않아 ‘졸속·부실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2009년 7월 10일자 중>

추잡한 한국사회의 실체를 장자연 사건을 통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는 그녀의 죽음 뒤의 진실에 철저히 침묵한다.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치 않아 특별수사팀까지 꾸려주고 120일간 그 증거-혐의를 찾으라 했더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월아 내월아 해 온 부실수사 결과를 자랑삼아 내놓은 것이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친절한 포돌이는 더러운 권력형 성상납 관행과 고리를 들춰내길 꺼렸다. 여론에 떠밀려 수사를 하는 척했을 뿐이다. 왜일까?? 시민 때려잡는 일에 흥분 잘하는 포돌이도 성상납-성매매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성매매 재수없으면 걸린다"는 경찰청장, 경찰이냐? 포주냐?
*
보도방 성매매 알선한 경찰관과 알바블로거 진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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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포돌이의 악행, 뇌물-도박-유사휘발유판매-강도질-폭행치사-성추행!!

용두사미로 끝난 장자연 사건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장자연 사건 핵심참고인인 중경 여배우가 이번 수사과정에서 출석에 불응하고, 노예시장과 다를바 없는 더러운 연예계조차 불행한 제2.3의 장자연을 양산해 왔으면서도 그간 이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하려는 의지-노력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자연 자살 이후에도 철저히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고 의혹-루머만 키우면서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등신들이다.

* 마이데일리 / 장자연 사건 핵심참고인 중견여배우, 출석 불응  
* 한겨레21 / 연기자 5명 중 1명 "나 또는 동료 성상납 강요받았다"
* 한겨레21 / 가해자는 잊혀지고 피해자는 사냥감으로
* 한겨레21 / 노예계약서를 불태워라

고 장자연씨의 죽음으로 그 일단이 드러났던 연예계 성상납·접대의 실상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다. 참혹한 진실이었다. 연기자 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9.1%인 35명이 ‘나 또는 동료가 성상납을 강요받았다’고 밝혔다. 5명 중 1명꼴이다. 이같은 사실은 <한겨레21>이 단독 입수한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의 ‘인권침해 실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장자연씨 사건 이후 증폭돼온 연예계 인권침해 의혹이 수치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겨레21 2009년 7월 13일자 중>

한겨레21 7월 13일자 중, 한예조가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해보니...연예계에 루머-소문으로만 여겨졌던 성상납이 구조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누구하나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권력에 아첨하는 친절한 포돌이 덕분에 한숨돌린 변태-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연예-언론계는 변함없이 성상납-성착취 굴레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싸구려 연예기획사를 패러디해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며 명함을 뿌리는 무리들의 더러운 손길에서 수많은 연기-연예지망생들이 농락당하고 피눈물 흘리는 것도 멈추지 않을 것만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보다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란 자필 유서를 남긴 故 장자연의 죽음이 더욱 가슴아픈 이유이기도 하다.

덧. 반라의 여배우들이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그 뒤에 숨은 변태-쥐새끼들이 어른거린다.

*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드러난 추잡한 권력과 성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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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없는' 장자연사건 수사결과와 대한민국 네티즌망명지!!
* 고추있는데 몸통없는 故장자연사건 중간수사 결과!!
* [블로거 설문] 장자연사건 경찰 수사결과를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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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실체확인보다 명예훼손부터 걱정하는 친절한 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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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조선일보 위해 이글루스-다음, 블로그 게시글 임시제한조치!!
* 위기처한 MBC와 무서운 해당언론, 알아서 꼬리치는 포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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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의 개처럼 조건반사하는 나쁜놈들의 명예훼손-권리침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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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性일보 이종걸의원에 이어 '명예훼손'으로 블로거 협박?!

故 장자연의 죽음이 한국사회에서 잠재적 가해자일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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