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위기, 명박고대 최장집 교수는 시국선언 참여할까??
MB와 천신일, 김연아를 낳은 대단한 고려대는 지금???
* MBC / 서울대.중앙대 교수들, 잇따라 시국선언...확산 조짐
* 한겨레 / 교수들 "민주주의 지켜야" 시국선언
수구꼴통 할아방의 난동 속에서 서울대(124명)와 중앙대(68명) 교수들이 어제(3일) 현 MB상조의 영업행위와 방침(국정운영-신자유주의 정책)들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주의가 후퇴-죽어가고 있다며 MB상조의 사과-쇄신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 뉴시스 / 대구지역 대학 교수 5일 오전 시국선언 발표
한겨레 6월 4일자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시도 때 이후 5년 만으로, 내일(5일) 오전에는 대구지역 교수들도 경북대 교수회 회의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합니다. 동국대-성균관대-성공회대-연세대-한신대 등 서울과 지역 다른 대학도 시국선언을 발표하기로 해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합니다.
* YTN / 서울대.중앙대 교수 시국선언..."대통령 사과해야"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극구 인정하지 않는 쓰레기 조중동과 '피노키오' 청와대는 '서울대 교수가 몇이냐'며 서울대-중앙대 교수와 확산 중인 시국선언을 폄하하고, 시민사회와 여야 정치권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와 불만, 분노를 또 다시 외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 124명의 시국선언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오후 "서울대 교수가 전부 몇분인 줄 아느냐, 교수 총원이 1700명이 되는 걸로 안다"고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 1700여명의 서울대 교수중 124명이라는 소수의 주장이라는 시각이다. < 오마이뉴스 "124명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가 몇 분인 줄 아냐?" 중>
* 프레시안 / 쇄신? NO, 국정운영 변화? NO...청와대는 '마이웨이' 여전히 민족 팔아먹는 고려대, 홈페이지 개편만 하면 뭐하냐??
* 미디어오늘 / 시국선언에 '국정쇄신 없다' 받아친 청와대
* 한겨레 / 교수 시국선언, 엄중히 받아들이라
서울대-중앙대 이어 시국선언 확산, 명박고대는 할까??
관련해 블로거 파리꼬뮌님께서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떠벌리며 김연아를 낳았다고 자랑하는 104년 된 고려대(http://www.korea.ac.kr/intro.jsp)가 '이번 시국선언에 동참할까'란 의문을 던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엉이바위로 내몬 박연차 사건에 연루되었지만 법원 조차 면죄부를 준 고대 교우회장인 천신일과 그와 절친인 이명박 현 대통령을 자랑해 온 고려대 교수들은, 국내외에서 지탄하는 심각한 민주주의의 위기와 인권-언론탄압 현실을 얼마나 더 외면-묵인할 것인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 영결식에서 깜놀란 MB의 자랑스런 후배들, '클럽파티 뭐가 문제?'
이에 블로거 여러분 특히 고려대 출신들은 그간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를 설파해 온 최장집 교수를 비롯한 민족고대 아니 명박고대 교수들이 이번 시국선언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떤지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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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한국사회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움직이지 않는 교수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전히 삽질 여념없는 MB상조의 영업중단과 파산이 점점 다가오는 듯....
STOP! Global Warming!! http://savenature.tistory.com/2857
Swine flu: investigate and regulate http://savenature.tistory.com/2936
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STOP the WAR!! http://savenature.tistory.com/2959



덧글
복슝 2009/06/05 14:43 # 삭제 답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최장집 교수는 작년에 정년퇴임을 하셨죠^^;고대 안에서도 몇몇 교수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만 ㅡ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s리장 2009/06/05 16:02 #
정년퇴임하셨군요....몰랐다는....작년까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