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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이미지 대폭락!! 한국은 아프리카 약탈국가!!! Media&Parody

국가이미지 대폭락!! 한국은 아프리카 약탈국가!!!
UN, 아프리카 토지 약탈하는 '신식민주의' 국가에 한국 직접 언급!!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와 분향소 문제, 정신나간 북한의 핵실험 등 잇따른 충격적인 소식 중 이명박 정권이 들먹이는 '국가브랜드' '국가이미지'가 대폭락한 사례가 있어 소개코자 한다.

* 이데일리 / 아프리카, 농지 무상 포기 증가...한국이 약탈국가?

아프리카 국가들이 광범위한 농지를 타 국가나 투자들에게 무상으로 넘겨 '신식민주의가 우려된다'는 UN의 경고가 나왔다 한다.

그런데 24일자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UN 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영국 싱크탱크인 환경개발국제연구소(IIED)는 '토지 강탈 혹은 개발 기회?'란 보고서에서 아프리카 토지를 약탈해가는 상대 국가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한다.


African countries are giving away vast tracts of farmland to other countries and investors almost for free, with the only benefits consisting of vague promises of jobs and infrastructure,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on Monday.

“Most of the land deals documented by this study involved no or minimal land fees,” it says. Although the deals promise job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it warns that “these commitments tend to lack teeth” on the contracts.

The report – “Land Grab or development opportunity?” – is written jointly by two UN bodies –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and the International Fund for Agricultural Development – and 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Environment and Development, a London-based think-tank.

It is the first major study of the so-called “farmland grab” trend, in which rich countries such as Saudi Arabia or South Korea invest in overseas land to boost their food security. The investors plan to export all, or a large share of, the crops back to feed their own populations. <파이낸셜타임즈 Africa almost giving land away, says UN 중>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도 주요하게 보도하고 있는 파이낸셜타임즈는 아프리카의 '신식민주의'에 대해 경고하는 기사를 실었다.


선진 부국이 식량 생산 확보를 늘리기 위해 해외 농지에 투자하는 소위 '토지 횡령'에 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 보고서에서 한국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된 것이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최소한의 지가만 지불하거나 아예 무상으로 토지를 넘기는 이유는, 고용과 사회간접자본(인프라) 건설 등의 모호하고 강제력이 없는 약속뿐인데 이를 악용하는게 바로 한국이란다. 5년간 농지개발 계약규모가 영국의 경작지 절반과 맞먹는다 한다.

이런 국제적인 망신이 더 있을 수 없다.

대우로지스틱스의 토지개발, 마다가스카르 정부 붕괴에 기여???

특히 최근 한국 대우로지스틱스(http://www.dwlogistics.co.kr/main/index.asp)의 마다가스카르 농지 투자 시도가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 붕괴에 기여했다 한다. 대우로지스틱스는 130만헥타르에 이르는 농업용 토지 개발권을 갖기로 했지만, 기존 계약을 맺었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군부에 의해 축출되면서 계약 자체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한다. 이를 세계농업식량기구 이사장과 비판가들은 '신식민주의'라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한다.

자원개발사업을 벌이는 대우로지스틱스는 마다가스카르 정부 붕괴에 기여했다는 소리도 들린다. 젠장!!!


그간 과거 일제처럼 한국정부와 한국기업들이 부채-빈곤-구조적 기아로 허덕이는 제3세계 국가에 진출해 그들의 자원과 노동자를 착취-학대해 국제적인 망신과 물의를 빚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식민지국가에서 식민지배국가로 달바꿈했다는 '더러운' 오명을 얻고 말았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했다. 인도(포스코)-필리핀(한진중공업)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허울뿐인 국익(자원개발)과 더러운 이윤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국정부와 해외진출 한국기업.

'추악한 부채'와 빈곤을 뿌리고 다니는 이들의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짓거리에, 그 잘난 국가브랜드와 국가이미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자존심마저 추락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들의 모든 채무, 즉 경제 발전을 가로막고 국민들을 노예 상태로 붙잡아두며 기아로 인간을 파괴하는 모든 부채는 '추악한 부채'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

"기아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기아란 다름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기아로 죽는 사람은 누구든 살해당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살인자의 이름은 바로 부채이다" <탐욕의 시대 중>

자원개발과 국익이란 미명하에 아프리카 등 제3세계를 착취-약탈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날로 추락하고 있다.


* 제3세계 민중.환경을 착취.약탈하는 한국기업과 지원하는 한국정부
* 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하청노동자들의 무덤!!
* 이라크재건 미국세금 강탈한 자이툰 지휘관은 진정한 애국자??
* 추악한 부채 때문에 5초마다 어린이 한 명이 사망한다!!
* 더러운 AIG에 뿔난 오바마, 나쁜재벌 감싸는 2MB
* 빈곤과 착취를 재생산하는 나쁜기업들
* 1017 세계빈곤철폐의날, 빈곤의 씨앗 뿌리는 주범은?
* 미국처럼 편법과 거짓이 미덕이 되어버린 MB코리아

STOP! Global Warming!! http://savenature.tistory.com/2857
Swine flu: investigate and regulate http://savenature.tistory.com/2936
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STOP the WAR!! http://savenature.tistory.com/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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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ranGster 2009/05/25 21:32 # 답글

    근데 신식민주의 문제에 대해 서구권언론이 지적하는게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는게, 사실 이 서구권도 다 했던 짓거리거든요. 그 이전의 19세기 식민지 문제도 있고요. 근데 이제와서 저런 기사가 나오니 좀 우스울 따름이지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잘한건 없음. 이집트나, 구 유고 연방처럼 제3세계 네트워크의 선봉에 서서 이익을 추구하는것도 꽤 쓸만한 전략인데, 그렇게는 안하네요. 역시 할줄 아는건 저런것 밖에 없지...
  • s리장 2009/05/26 16:51 #

    머 그렇죠...지들은 다 발라놓고 이제와서...하지만 제3세계나 아프리카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언제까지 피해자라는 망상과 변명으로 제3세계 자원과 노동자를 착취할껀지 한국사회에 던지는 질문이라고 보면 될 듯....이주노동자 문제도 그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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