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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학살과 5.16대전노동탄압 뭐가 다른가?? Human&Anti-Capital

5.18광주학살과 5.16대전노동탄압 뭐가 다른가??
[블로그파업]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하라!! 살인정권-깡패경찰-악질자본에 맞서야!!



"사람 죽어!! 사람 죽어!!"

토끼몰이식 강제진압과 굴비엮듯이 줄세우고 무지비한 화풀이 보복연행으로 피흘리며 쓰러진 사람도 눈에 안보이는 광분한 경찰. 귀가하려는 전세버스까지 세워 영원사원처럼 실적 늘리려고 노동자 강제연행하는 쥐망나니의 개들.

* 5.18학살자처럼 노동자-민중 때려잡는 국가-자본의 노예들!!

5.16보복연행과 5.18광주학살 대체 뭐가 다른가??

* 참세상 / "공고문 한장 붙인게 대화라고?"
* 한겨레 / '무차별 진압'으로 더욱 꼬이는 화물연대 사태
* MBC / 화물연대-경찰 충돌, 457명 연행...과잉진압 반발

5.18광주와 5.16대전은 별반 다르지 않다.


택배노동자의 죽음과 노동자성 인정않는 노예부

이 가운데 특수고용노동자란 이유로 노동기본권조차 보장하지 않고, 단돈 30원 때문에 택배노동자를 자살로 내몬 악질 금호자본 대한통운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한다.

"고인은 대한통운에 입사한 택배기사도 아닐 뿐더러 제3자여서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참세상 2009년 5월 18일자 중>

29년 전 광주시민들을 폭도라 빨갱이로 매도해 공수부대를 투입시켜 총칼로 학살만행을 저지른 그 쓰레기들이 했던 거짓말과 대한통운의 보도자료와 뭐가 다른가??

* 참세상 / 광주항쟁 29주년, "박종태 열사 정신계승"

" 종태는 억울했습니다. 대한통운이 왜 곤봉과 방패를 든 경찰을 세워 현장을 못 들어가게 하는지. 종태는 요구했습니다. 수수료를 30원만 인상하라고, 십 수 년 일한 현장의 문을 열어 달라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광주로 갈 수 있도록 하라고 분명히 외쳤습니다. 그런데 저 개**들은 우리 종태를 죽이고 우리 동지들의 투쟁도 안 된다고 합니다. 종태는 억울합니다." <참세상 2009년 5월 7일자 중>

뿐만 아니다.

짓밟히고 핍박받는 노동자-민중의 불만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한데, 노동부장관이란 작자는 18일 특수고용직 근로종사자를 노동자로 인정해 달라는 화물연대(http://www.unsunozo.org/StartPage.asp) 요구에 대해 "특수고용직은 노조법에 따라 노동단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독립 사업주"라며 "노동기본권까지 보장돼야 한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다.

각종 노동악법(비정규악법)으로 일자리에서 내쫓고 노조-노동자 탄압-착취를 일삼으면서, 노동단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독립 사업주라 노동기본권까지 보장하지 않겠다는 노동부장관, 대체 노동부인지 노예부인지 모르겠다.

쥐망나니 정권과 악질자본은 지금껏 노조-노동자탄압만 일삼아 왔다. 더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블로그파업으로, 광분한 쥐망나니 정권의 폭압에 맞서자!!

경찰과 함께 쥐망나니 정권의 개노릇하는 검찰도 주말 대전 시내에서 열린 민주노총-화물연대 노동자대회 관련해 "폭력시위자 끝까지 잡겠다"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연행자 32명에게 영장을 청구했다. 살인경찰의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수사기록을 감추고 공개하지 않는 검찰, 역시나다. 쓰레기 언론과 함께 '죽창' '불법' '집회금지' '물류대란' 운운하며 화물연대 총파업을 막겠다는 심산이다.

* 미디어오늘 / 죽창만 보이고 만장 너머 죽음은 안 보이나
* YTN /  "집회 전면 금지"...강력 반발

웃긴 것은 '노동단체를 형성하지 못하는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독립 사업주'라는 화물차주 1만5000여 명으로 구성된 화물연대의 파업을 쥐망나니 정부는 '불법운송거부' 운운하며 엄정대처 하겠다 한다.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정부가 왜 나서는건지???

* 대한민국 정책포털 / 정부 "화물연대 불법 운송거부 엄정대처"
* 뉴시스 / 李노동 "특수고용직 노동기본권 보장, 동의할 수 없다"
* 뉴시스 / 노환균 공안부장, "폭력시위,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
* 노컷뉴스 / 검, 화물연대 집회 연행자 32명 영장 청구

이런 쥐망나니 정권의 노동탄압과 민주주의-인권 말살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그런지, 국제노동기구(ILO)는 한국 노예부의 덤프-레미콘-화물 차주의 노조가입이 노조법을 위반했다며 내린 시정명령에 '개입(intervention)'을 결정했다고 한다.

국제노사정기구인 국제노동기구가 '개입' 결정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한국정부와 자본이 노동기본권을 긴박하게 침해하고 있어 사무국은 일반적인 절차를 밟지 않고 직접 개입하겠다고 나섰다 한다.

그래서 말이다. 미디어악법 저지를 위해 블로거들이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응원하며 전개한 '블로그파업'을, 이번 화물연대 총파업에서도 펼쳐보자!! 살인정권-깡패경찰-악질자본에 '블로그파업'으로 함께 싸우자!! 5월 광주의 아픔과 저항을 기억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리고 故 박종태 열사의 유서 속 한 귀절을 전한다.

"우리 민중은 이론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광주라는 곳도 사랑합니다."

* 블로그파업 참여방법
-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응원 /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을 요구하는 블로깅을 한다!!
-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배너나 리본이 있으면 좋겠다. 누가 좀....
- '블로그파업' '화물연대지지'란 태그와 머릿말을 단다.



STOP! Global Warming!! http://savenature.tistory.com/2857
Swine flu: investigate and regulate http://savenature.tistory.com/2936
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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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에 처음 접한 5.18 2009/05/18 21:10 #

    내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처음 접한것은 바로 9살. 국민학교 2학년때 일이다.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 당시 우리집은 할머니부터 부모님, 누나, 나, 내동생까지 모두 성당을 다니는 독식한 가톨릭 신자였다. 외가집 역시 가톨릭 신자였고, 나를 비롯 누나와 동생은 유아세례를 받고 복사며 전례단 활동을 했을정도이다. 당시 다니던 성당이 구로본동 천주교회였다. 주말에 주일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곳이 바로 성당이었다. 지금은 별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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