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수족구병-A형간염, 사람에 의한 전염병!!
신종플루 전 세계 확산 지속....한국은 잠잠?? 불안!!!
전염병 또는 감염병(infectious disease, contagious diseases ,communicable diseases)은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다. 병원체에 의한 감염은 음식의 섭취, 호흡에 의한 병원체 흡입, 다른 사람과의 접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데, 여러 사람에게 전파되는 감염병을 전염병이라 한다.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인체에 들어와도 큰 해를 미치지 못하고, 병원체가 침투해도 신체의 면역 체계가 작동하며 대부분의 경우 발병 이전에 퇴치된다. 하지만 빈곤과 기아, 영양결핍, 보건위생 등 여러거지 이유로 면역 체계가 약화되거나 병원체의 독성이 강한 경우, 또는 대량의 병원체에 노출된 경우 인체의 면역 체계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감염 증상을 보이게 된다.
* 연합뉴스 / <신종플루> 美 5번째 사망자 발생...확산 지속
그 기세가 꺽이지 않는 인플루엔자A(H1N1)에 의한 감염 확산과 사망자 증가도, 다양한 경로로 병원체에 노출된 또는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15일 미 보건당국은 미국에서 신종플루에 사망한 사람은 총 5명으로 늘었고, 감염자 또한 집계된 이만 총 4천714명이라 밝혔다. 이 때문에 뉴욕시 보건당국은 신종플루가 재발할 조짐이 보이자 6개 학교에 휴교조치를 내렸다.
* 연합뉴스 / <신종플루> 뉴욕 휴교 6개교로 증가
신종플루 감염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는 미국에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이라는 경고는 그냥 흘려들을 수 없다.
유럽과 일본, 중국, 인도, 터기, 말레이시아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고, 특히 벨기에에서 신종플루에 감연된 것으로 확인된 20대 환자 두명은 2차 감염(인간 대 인간)에 의한 것이라 한다. 일본 고베시에서도 2차 감염 사례, 해외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는 학생 세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학생들이 다니는 고교에 휴교조치가 내려졌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한다.
* YTN / 일본 2차 감염 무더기...중국 추가 발생
WHO에 따르면 16일 오전8시(제네바 현지시각)까지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총 36개국에서 8천451명에 달하고, 이중 사망자는 멕시코 66명, 미국 4명, 캐나다-코스타리카 각각 1명 등 최소 72명에 이른다 한다.
* 연합뉴스 / <신종플루> "올해 겨울이 더 위험"
신종플루 감염과 확산이 WHO와 각국의 대응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겨울 더욱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한다. 11월말께 인플루엔자 시즌이 본격화되면 이번 신종플루와는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SBS / 신종플루, 진정되나 했더니...하루만에 천명
특히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간의 전염 경로는 더욱 심각한 변종을 유발할 수 있고, 돼지와 새, 사람 등에서 발견되는 변종 바이러스는 매년 생기고 있고 일반인들의 면역 체계는 이를 이겨내기 어려워 변종들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다.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실수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도 제기되어 WHO가 주장의 진위여부를 조사 중이라 한다.
* 쿠키뉴스 / "신종플루는 과학자들이 만든 바이러스"
위와 같이 전염병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매년 4월께 생후 6개월에서 5살까지의 영유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감염될 경우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게 된다고 한다.
1. 병원체 : 장내 바이러스 - 콕사키, 에코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71
2. 잠복기 및 전파경로
○ 잠복기 : 3~5일
○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을 통해서 전파
3. 주요 증상
○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으로 시작
○ 발열후 1~2일째에 수포성 구진이 손바닥, 손가락, 발바닥에 생김
○ 구내병변은 볼의 점막, 잇몸이나 혀에 나타남
○ 때로는 둔부에도 나타나지만, 수포가 아닌 발진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음
○ 감기증상이 대부분이지만, 면역체계가 완전하지 않은 생후 2주 이내의 신생아가 감염될 경우, 드물게 사망하는 예도 있음
이미 중국에서는 수족구병 때문에 올들어 최소한 50여명의 사망자를 냈고, 계속 확산돼 오는 6월께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 사망률이 높은 수족구병의 확산이 더욱 우려돼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 한다. 최근 과학자들이 치명적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염병 세계 지도’의 제작에 돌입했다. 발병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정확히 파악, 국제기구들의 자금지원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다. 출처 : 한국일보
* 연합뉴스 / 中 수족구병 확산일로...50여명 사망
* 연합뉴스 / 수족구병 어떤질환....청결유지가 최선
* 노컷뉴스 / 中 '신종플루'보다 무서운 '수족구'
중국과 전 세계에서 전염병이 확산되지만, 한국은 다행히 현재 신종플루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신종플루에 별 피해없이 한국은 넘어갈 것이라 전문가들이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한다.
하지만 신종플루 발병국과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성급한 낙관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 무엇보다 신종플루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시키는데 일조한 비행기를 타고 발병국을 오가고 감염자와 접촉했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인플루엔자 시즌까지 계속 국내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최상의 검역시스템을 자랑해도, 사람에 의한 2차 감염이 무더기로 발생한 일본 사례처럼 신종플루 확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특히 보건당국은 중국발 수족구병과 국내 사망사건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상부에 제대로 보고도 안하고 2주가 지나도록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지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발생한 A형 간염에 대해서도 안이한 대처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람에 의한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도, '안전하다' '믿어달라'는 말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신종플루가 잠잠한 한국 상황이 안심되기는 커녕 되레 불안하다.
* 노컷뉴스 / 보건당국, 한 달 전 'A형 감염' 확산 막을 수 있었다!
* 경향신문 / 신종플루 이어 수족구병.A형간염...보건당국 "기우" 국민은 "불안"
* 서울신문 / 수족구병 복지장관도 몰랐다
* YTN / 수족구병 사망 '쉬쉬'..."안심 못한다"
* 뉴시스 / 보건 당국 수족구병 방역...'빈축' 여론 확산
* 헤럴드생생 / 수족구병 사망자 국내 첫 발생, 보건당국 늑장발표
* 병든 자본주의, 신종플루 경보 최종단계 발령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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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STOP the WAR!! http://savenature.tistory.com/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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