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성적 과열 3.0' 한국증시, 언제 폭락할지 몰라!! 블룸버그 해당 칼럼 G20 정상회의의 '역사적 합의'가 또다른 위기의 토대가 될 것이라는 경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
투명성-책임 강조해도 모자란데, MB정부 금융규제 완화!!
금융위기 속에서 지난 2개월간 한국 증시는 40% 가까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한다.
이는 지난 4월 영국 런던에서 주요-신흥 20개국(G20) 2차 정상회의에서의 합의 효과로 세계증시에 훈풍이 잠시 불었지만, 미국 실업률이 25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후퇴 효과가 본격화되는 등 경기침체가 다시 우려되자 유럽증시가 하락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기이한 현상인거다.
관련해 향후 장세에 대해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하고 있는데, 이 같은 과열 양상은 빚은 것은 '베어마켓 랠리'이며, 언제 폭락세로 돌아설지 모른다고 <블룸버그> 통신 아시아경제 담당 칼럼니스트가 경고했다 한다.
* 프레시안 / 블룸버그 "아시아 증시, '비이성적 과열' 양상"
12일자 프레시안에 따르면, 윌리엄 페섹이란 칼럼니스트는 "Irrational Exuberance 3.0 Is Oozing Into Markets(비이성적 과열 3.0이 시장에 스며들고 있다)"는 칼럼에서 "최근 아시아 증시의 급등세는 '비이성적 과열'에 의한 것"이라 지적하고 이는 '웹 3.0'과 맞물린 '비이성적 과열 3.0'이라 칭했다 한다.
웹 3.0은 쌍방향 소통이 강화된 인터넷 세대인 웹 2.0에서 진화된 것으로, 개인들이 방대한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복잡한 질문의 해답을 구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 기반을 뜻한다.
그리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현재 세계에서 "리스크가 없어졌다는 환상은 리스크를 단지 숨기는 시스템에 의해 유지되었다"고 지적하고 정책당국이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다.(아래 주요내용 참조)
세계금융위기의 원인은 바로 국가의 실패!!
이 같은 경고는 '역사적 합의' '전환점'이라 자화자찬한 G20 정상회의에 대해, 슈피겔지가 '안정-성장-고용'이란 슬로건 대신 '빚(부채)-실업-인플레이션'을 예고한 것에 불과해 "더 큰 다음 위기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주장한 것과 "세계적 경제위기의 궁극적 원인은 '국가의 실패'에 있다"라고 지적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 G20 역사적 합의는 역사적 위기의 토대
* 세계경제위기 대처에 한국만 거꾸로 한다?!
그런데 문제는 미네르바처럼 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하고 '주가 3000'을 호언장담 했던 '눈 작아 미래가 잘 보인다'는 MB씨와 경제부처, 딴나라당은 '막가파식' 민영화와 금융규제 완화(금산분리완화 등), '슈퍼추경'을 통한 국가채무 증산에 매진하고 있다.
* 눈 먼 나라 대통령 MB, 알고보니 미래 예언가?!
* 파렴치한 재벌에 은행 내주겠다는게 바로 금산분리완화법!!
* MB씨의 끝장, 민영화가 몰려온다!!
* 추악한 부채 때문에 5초마다 어린이 한 명 사망!!
* 슈퍼추경은 악성 종양과 같다!
* 휴먼뉴딜? 존경받지-용서받지 못할 1등 한국-선진정부
G20 정상회의의 골치거리였던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고 높은 위험 부담을 안으며 고수익을 추구했던 '카우보이 자본주의'를, '잃어버린 10년'으로 회귀한 MB정권은 '보호무역주의 반대'를 외치며 정신줄 놓고 쫓고 있다.
또한 경기 회복이 인플레이션과 새로운 침체 이른바 '더블 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경기부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명목으로 '묻지마 삽질'을 해대고 있다.
그래서 기현상을 보이는 한국증시가 언제 쪽박찰지 모른다는 거다.
암튼 말 많은 MB씨가 어떤 예언을 내놓을지 기대된다.
* MB씨, 4대강 발전이 우리의 큰 의무란다...
* 미국처럼 편법과 거짓이 미덕이 되어버린 MB코리아
* 주식투자로 2조 날리고도 성과급 챙긴 국민연금(공단), 정말 든든한가?
* 더러운 AIG에 뿔난 오바마, 나쁜재벌 감싸는 2MB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아시아는 상대적으로 덜 타격을 받은 지역이기는 하다. 하지만 38%, 52%, 일본의 상승장..이라니?
'비이성적 과열 3.0'에 오신 것을 축하한다. '비이성적 과열'은 앨런 그린스펀이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올랐던 1996년에 사용한 용어다. 하지만 2009년 이 용어는 웹 3.0에 대한 담화에 묻혀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웹 2.0은 인터넷으로 상호 소통과 블로그 등의 폭발적인 확산을 가져온 시대를 뜻한다면, 웹 3.0은 복잡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대한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웹 2.0은 사람들끼리의 연결짓기였다면, 웹 3.0은 정보와 정보의 연결짓기라고 할 수 있다.
웹 3.0과 이번 금융위기의 공통점은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보는 눈마다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미국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보고 반응이 엇갈리는 것도 이런 사례다. 어떤 이들은 기뻐하고, 어떤 이들은 재무제표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못이루고 있다.
웹 3.0을 무궁무진한 새로운 사업기회로 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프라이버시와 저작권이 실종되는 사태를 걱정하고 있다.
"미국 경제의 본격적 회복은 요원"
좋은 소식의 기미라도 살려보려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벤 버냉키 FRB 의장이 말했듯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경기회복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호주에서는 지난달 글렌 스티븐스 중앙은행장과 케빈 러드 총리가 1991년 이후 첫 경기침체에 빠졌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소비판매는 4개월래 최대 폭으로 증가했고, 중국으로의 수출은 올해 들어 80%나 증가했다.
중국의 4조 위안(586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많다. 양적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성장을 담보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요인들은 아시아 증시가 치솟는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
미국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가 바닥을 쳤는지 전혀 확실하지 않으며, 바닥을 쳤다고 해도 아시아의 수출 시장이 정상화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저축을 늘리고, 부채를 줄여야 할 형편이다. 즉, 소비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FRB가 대출 비용을 조금이라도 정상화시키길 원한다는 것도 경제성장률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이 일본처럼 통화팽창의 늪에 빠지기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 통화팽창을 방치할 경우 달러 가치가 추락하고, 어렵게 달성한 인플레이션 억제력이 손상될 수 있다.
버냉키 의장이 일본은행의 길을 피해가려고 한다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렵다.
새로운 '비이성적 과열'에 가린 현실
베어 마켓 랠리가 전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데 따르는 리스크는 무시할 수 없다. 현재의 세계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고, 시장은 우리가 어디 쯤에 있는지 알지 못할 수 있다.
10년전에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정부지출을 확대하면 성장이 회복됐다. 그때는 '그림자 금융시스템'이 출현하기 전이었다. 기존의 금융시스템은 비은행권이 대규모로 대출과 일련의 레버리지를 창출하는 '구조화 투자 상품'을 쏟아내는 체제로 바뀌었다.
어떤 의미에서 시장은 1.0 환경에서 3.0에 이미 도달했다고 믿기 전에 잠시 2.0 시대를 거친 것이다. 리스크를 없앴다는 환상은 단지 리스크를 감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됐다. 이제 우리의 과제는 시장을 2.0 기반으로 되돌려 작동시키는 것이다.
정책당국이 이런 과제를 진지하게 다룬다면 투명성과 책임을 확대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새로운 '비이성적 과열'이 현실을 가리고 있다. <칼럼(원문보기) 주요 내용>
STOP! Global Warming!! http://savenature.tistory.com/2857
Swine flu: investigate and regulate http://savenature.tistory.com/2936
STOP! Reclamation!! http://savenature.tistory.com/2941
STOP the WAR!! http://savenature.tistory.com/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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