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지배, 학교-교사는 왜 애들 때리는가?? 영화 <배틀로얄>은 현 MB정권의 막장교육정책으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경쟁하다 죽음으로 내몰리는 상황과 너무나 닮아있다. <배틀로얄2>에서 학생들은 불량하다는 이유로 어른과 국가에 의해 철저히 이용된다. 죽을때까지.... 친구를 죽여야 자신이 살 수 있는 신세계 교육개혁법, 지금 한국정부와 교육계, 학교, 교사가 만들어내고 있다. 영화 <배틀로얄2-레퀴엠>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중 무작위로 뽑힌 한 학급 아이들이 마지막 한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하는 신세기 교육개혁법, 통칭 'BR법' 때문에 친구를 죽이고 살아남은 아이들이 BR법을 시행한 국가와 모든 어른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는데, 국가와 어른들은 '와일드세븐'의 리더를 말살하기 위해 '신세기 테러대책특별법-통칭BR2'를 가동시켜 또 다시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다.
초등 2학년생 선생에게 맞아 정신적 충격에 자해까지...
불안과 공포는 인류 역사에서 자연인(사람)을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으로 지배-착취하는데 사용되온 야만적인 도구이다.
변함없는 공포의 지배는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 국가, 세계 곳곳에서 활개를 치며, 동굴세계를 벗어나려는 죄수-노예들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더 나은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존속-유지하기 위해 '공포의 지배자'들은 전쟁(군대)이란 구조적 폭력과 공권력(경찰)이란 국가폭력을 때론 교활하게 때론 무자비하게 휘두르기를 서슴치 않는다.
배틀로얄식 공포가 지배하는 한국사회와 교육현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늘 자신의 정당한 자유와 권리를 '공포의 지배자'에게 요구할 때, 되레 해코지(불이익) 당하지 않을까란 불안감에 당당하지 못하고 자기통제(검열)를 하고 폭력의 공포를 민주적이라 또는 필요한 것이라(차선-차악이란 이름의...) 기만하며 자신의 정치적 사상과 의사, 표현, 인권, 분노, 불만을 안주머니 속에 숨겨두고 살아간다.
* 리스트 실체확인보다 명예훼손부터 걱정하는 친절한 포돌이
* 1년간 성폭행 당한 여군 자살시도와 사투리 때문에 자살한 여대생
* 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 용산참사 여론조작 뽀록난 청와대와 권언유착, 입닥치라는 블로거
* KBS노조는 왜 정권의 개노릇 하나??
* 띠스토리 공지의 숨은 뜻, 블로그 자율규제 또는 사전검열?!
* 나는 기만적인 명지대 졸업생이란게 부끄럽다!!
* 휴먼뉴딜? 존경받지-용서받지 못할 1등 한국-선진정부!
* 1991년 군사정권 폭압에 산화한 강경대 열사를 마주하고....
이런 '공포의 지배'가 만연한 '공포의 폭력'이 정당화 되는 곳은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다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12년 동안 나와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 부모에게 시달리거나 폭행 당하는 것보다, 학교에서 수많은 체벌과 위협, 강압을 경험하고 그것을 내성화-세뇌당한다. 인간 본래의 자유(의지)를 가진 어린 아이들을 줄맞춰 새장 안에 가두고 사육하려다 보니 '공포의 지배자'에게 합법으로 가장된 폭력을 위임받은 '조련사' 교사는 으레 협박에 가까운 윽박지름과 '사랑의 매'라는 폭력을 가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최고수준의 '공포의 지배'가 기능하는 군대에서나 받을 법한 얼차려(기합)부터 손바닥, 엉덩이, 발바닥, 뺨, 머리, 팔, 다리 등등 연약하고 아프고 수치스런 곳까지 노리고 '공포의 조련사'들은 굴종과 지배의 폭력을 몽둥이와 몸으로 체험케 한다. 살아있는 공포 체험학습인거다.
* 여제자 '감칠맛' 표현이 전문분야 강연에서 자주 사용??
* 1등신문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교복 찬양!!
* 이대 캠퍼스 순찰대와 제자 성폭행한 고대 교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공포를 체험한 아이들은 결국, '공포의 지배자'가 원하는 노예-죄수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아이들은 채찍과 몽둥이를 들지 않아도 그에 버금가는 법과 규율로, '공포의 지배자'를 위해 기능하고 '공포의 권위(폭력)'를 동경-답습하고 자신보다 약한 존재들을 경쟁과 성공이란 이름으로 '공포의 지배자'처럼 착취-약탈-통제하며 인간으로서의 온전한 삶과 자유를 4-5년마다 상납할 고분고분한 국민으로 양성된다. 자유와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야만적인 배틀로얄식 피라미드 사회가 더욱 공고해지는 기틀이 되어준다.
* 한국판 칸델라리아의 대량학살 자행하는 정권과 견찰
* 개같은 어른들이 개같은 애들을 병들게 한다!!
* 오바마 취임이 대수냐? 눈 앞에서 국민이 학살당했다!!
* 16세 소년이 경찰관 총에 맞아 숨진 지 시위 4일째...
공포의 지배와 굴종을 사육하는 폭력학교와 폭력교사
그 역할을 바로 주권을 빼앗긴 조선민들에게 '공포정치'를 선보인 일제와 군사독재시절의 군사문화-반공이데올로기 등 나쁜 것들만 모아 응축시켜 놓은 학교와 교사가 하고 있는 것이다. 말로는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시켜주겠다 하지만, 실상은 '공포의 지배'를 통해 나와 아이들은 무지몽매하고 배고픈 궁민으로 사육해온 것에 불과하다. 요즘은 문제시 되는 직접적인 공포보다 '공포의 지배자'의 돈벌이로도 이용되는 교활한 입시(성적)경쟁의 우리안에 가둬두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 극소수의 이들만 '공포의 지배자'가 될 수 있는 사회의 구성원(엘리트)으로 양성하고 있다.
* 등록금지옥! 반값등록금 국민약속 언제 지킬껀가요?
* 치마 벗기고 자살로 내몬 막장교육과 폭력하교, 변태교사!!
* 군사독재 꿈꾸는 현 정권의 '소년병' 양성기관 추진?!
그럼에도 사회는 학교와 교사를 두둔하고 성역화해왔다. 교권침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아이들의 인권보다 학교와 교사들의 '공포의 지배'가 더 중요한 이유는, '공포의 지배' 자체를 무너트릴 수 있는 최전선이기 때문이다. '공포의 지배자'를 대리하는 하수인인 학교와 교사들이 아이들을 자연인으로 성장케 하거나 아이들이 스스로 '공포의 지배'에 저항(지난해 촛불...)한다면, 지금의 암울하고 불안과 치욕스런 공포가 넘치는 사회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 앞둔 23일은 악몽같은 날, 일제고사에게 굴욕을!!
그래서 수 십년간 변함없이 되물림돼 온 폭력을 자행하는 학교와 아이들에게 몽둥이질을 해대고 모욕을 일삼는 교사들은, 인류와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악성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들인 것이다. 치명적인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학교와 교사, 아이들을 치유하는 백신같은 몇몇 교사와 청소년들은 철저히 '공포의 지배자'로부터 탄압받고 말이다.
* MBC스페셜 / 거리의 선생님들 http://happyedu.jinbo.net/gboard/bbs/board.php?bo_table=pds&wr_id=79
* 2MB 미친교육 반대! 전국일제고사 강행중단!! http://happyedu.jinbo.net/gboard/
그런데 아쉽게도 공포와 불안의 씨앗을 아이들에게 전염-확산시키는 학교와 교사들은 우리 주변 곳곳에 널려있다. 지난해 10월 몇 년째 전국에서 교육수준이 최악이라는 인천의 모 초등학교에서는, 8살난 초등학생을 담임교사인 29살 여교사가 숙제를 안해오고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안했다는 이유로 나무 막대기로 엉덩이를 27대나 때려 3주의 상해 치료를 받게 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경향신문 / 사건 그 이후, 체벌충격 8개월째 학교 못가
그렇게 여교사에게 피멍이 들정도로 맞았던 여자아이는 지금도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등교를 거부하고 있고 자해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더 분노케하는 것은 아이가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체벌 때문이 아니라는 어머니의 말이다.
학생인권 유린-학대하는 MB정권과 인천시교육청
선생님과 학교 얘기만 꺼내도 아이가 짜증을 낸다는 어머니는 학교와 교육청이 어린 아이를 보듬지 않고 오히려 학교 밖으로 내몰고 있다고, 교육당국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감추기 쉬쉬하기 때문에 이 아이같은 피해자가 학교에 들어오는 것을 꺼린다고 말한다.
'세금고지서'와 같은 청첩장을 돌렸다가 개망신을 샀던 인천시교육청장과 그 떨거지들은 학교내 폭력을 용인하고 학생인권을 유린하며 '공포의 지배'를 훌륭히 완수한 폭력교사마저 두둔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학생 3명을 때려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여교사는 지난 4월 23일 인천지법에서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니 불복, 항소했다 한다.
* 5년째 전국꼴지 인천시교육청, 초딩 상대로 뭘 연구??
왜 딴나라 텃밭인 인천과 한국사회의 교육이 막장인지 쓰레기인지, 몽둥이를 휘두르는 조련사들이 왜 쓰레기인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인 것이다. 이 가운데 일제고사-영어몰입교육-국제중 등 무한경쟁악몽을 토해낸 '공포의 지배자' 쥐망나니 MB정권은 교육선진화란 이름으로 자율화 아니 민영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인권침해와 모욕적인 학대가 만연한 학교와 교사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길 바라지만, 자신과 자기 자녀의 일이 아니라고 입닥치고 살아가다 보니 이런 말못할 꼬라지를 목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가공할 '공포의 지배'에서 탈출할 길을 찾아야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고 말이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 학교에서 벌어지는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 속에서 자기보호가 어려운 어린아이들은 늘 착취-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젠장! 젠장!!
* MB씨의 끝장 민영화(사비스산업 선진화) 몰려온다!!
* MB씨, 설마 어린이에게 공부 대신 삽질 또는 총질??
* 4.15 학교자율화 조치, 공교육 무너질 우려 너무 커
* 5년째 전국꼴지 인천시교육청, 초딩 상대로 뭘 연구??
* 등록금지옥! 반값등록금 국민약속 언제 지킬껀가요?
* 내 힘으로 내 등록금 나련?? 뻥치지 마라!!
* 서울시 교육감 선거결과, 승자독식하는 교육재앙 도래
*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이 영어??
* 고물상 옆에 영어마을, 뒷문으로 들어오라는 영어마을
* 이명박의 막장식 24시간 학원몰입교육 돌입!! 애들 잠재우지 마라!!
* 혼란스러운 영어교육정책, 왜 비판하지 않나
* 대한민국 정부는 영어 숭배 정책을 당장 폐기하라!!
- 2009/05/11 13:03
- savenature.egloos.com/2314586
- 덧글수 : 3
"예슬이를 달래서 학교에 데려가면 학교에서 반갑게 맞아 줘야 하는데 오히려 교장과 교감은 체벌을 사회 문제화시켰다며 문전박대하기 일쑤입니다. 인천시 교육청에 얘기하면 예슬이를 때린 안씨가 불쌍하다고 핀잔만 듣습니다." <경향신문 2009년 5월 11일자 중>



덧글
문화파괴 2009/05/11 15:30 # 답글
정말이지 교육의 근본적인 것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죠. 생존을 강요당한 교육으로 인해 공존의 장(사회)이 무너져 버리는 현실들을 되돌아보면서 말이죠.
s리장 2009/05/11 15:50 #
정말 교육의 근본이 무어냐고 교육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그 터진 입으로 인성교육을 언제까지 떠벌릴 수 있을런지....암튼 요즘 아이들 무척 불쌍하다는....ㅡㅡ::
달려옹 2009/05/11 22:30 # 답글
폭력은 나보다 힘이 있는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밣아도 된다라는 논리밖에 심어주지 못합니다.이걸 학교에서 가르친다는건 여태 학교가 맛이 갔다는 거죠..
그렇다고 지금 전교조의 수업 방식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전교조식 수업을 받고 올라오는 아이들은 기본조차 안되있습니다.
애들은 폭력과 주입식 교육에서 풀어주려면 규칙과 창의적 교육이 같이 되어야하는데.
주입식교육에서의 습관으로 규칙을 중시하지 않으며 교사 역량부족으로 창의적 교육은 겉핡기일 뿐입니다.
개념문제를 못푼다면 창의적 사고라고 들고 올라와야할텐데..
그것도 아닙니다. 생각은 주입식 일반 수업 받은 학생들과 비슷하면서
실력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