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나쁜과자'는 안돼요!!! 어린이용 제품의 타르색소, 2007년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의 식품첨가물 모니터링 결과 어린이용 제품의 MSG, 2007년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의 식품첨가물 모니터링 결과 우리밀 100% 건빵과 국내산 무농약쌀과 국내산 가공염으로 만든 흑미스낵, 아이들에게 '착한과자'를 선물해보세요!!
어린이날 선물로 화학첨가물 듬뿍 든 식품을 사주셨나요??
오늘(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처럼 세상도 그러했으면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당신의 자녀에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첨가물이 듬뿍 든 '나쁜과자'를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시지나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요란한 광고와 가식적인 과자 포장지의 유혹에 속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아토피 질환이 늘고 있는 것은 잘 아시죠??
정부 연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취학전 아동의 아토피 경험률은 40%에 육박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면역기능과 독성 물질에 대한 해독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데, 상대적으로 체중 당 흡입하는 독성물질의 농도가 높기 때문에 오염물질에 더욱 취약합니다.
면역력 약한 아이들 건강 해치는 식품첨가물
이런 연악한 아이들에게 세상은 그간 식품에 넣지 말아야 할 온갖 유해한 자극적인 화학첨가물을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과자에 뿌려 팔아왔습니다. 인공색소 적색2호, 적색3호, 황색4호, 황색5호, 표백제 아황산나트륨, 보존제 안식향산나트륨, 조미료 MSG 등 임상실험을 통해 아토피-천식 발작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위험물질을 말입니다.
타르계 색소인 적색2호의 경우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1976년 이후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고, 과일 칵테일의 체리, 과자에 들어가는 적색3호의 경우 1983년 미국 식약청(FDA)의 보고서에 따르면 쥐에게서 갑상선 종양을 일으킬 만한 설들겨있는 증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황색4호도 고농도 노출시 심장질환의 발병 가능성 때문에 1959년 이후 사용이 금지되었고, 인공색소 중 두 번째로 널리쓰이는 황색5호는 아스피린에 민감한 사람들에게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합성화학물인 이런 인공색소들은 사탕, 청량음료, 젤라틴 디저트 등에 주로 발견되는데 영양학적 가치는 하나 없으면서, 민감한 아이들에게 과잉 행동장애를 가져다 줄 수 있다 합니다. 아황산염의 경우 식품에서 세균 발육 억제, 갈변의 방지, 밀가루 반죽의 품질 개선, 표백작용을 위해 사용되는데, 아황산염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으로 변해 인체에 들어갈 때 식도를 훼손하고 위 점막을 자극, 통증을 유발하고 신경염, 만성 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해 과다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 외국에서 사용금지된 첨가물 국내서 사용해와...
미국에서는 이미 80년대 천식환자 중에서 아황산염의 피해로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사망한 사건이 빈발해, 식품에 아황산염이 포함되어 있으면서 이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들을 전량 회수했다고도 합니다. 미생물의 증식을 막아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는데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도 과잉 행동반응을 유발시킵니다. 쥬스, 청량음료, 강장제, 파스타 등 아이들이 접하는 여러 제품에 안식향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1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해 그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미료에 흔히 쓰이는 MSG도 많은 양의 MSG가 어린 쥐의 뇌 신경세포를 상하게 했다는 것이 연구에서 드러난 바 있습니다. MSG에 민감한 이들은 두통, 메스꺼움, 허약, 팔뚝과 목덜미 부분에 타는 듯한 기분,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다 합니다.
2007년 국내에서도 문제시 된 핫도그나 햄, 소세지, 베이컨류에 붉은 빛을 유지하고 방부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의 경우, 음식에 첨가되면 작은 양의 발암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어 1970년대 후반부터 독일에서는 사용을 금지시킨 바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식품첨가물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름도 생소한 식품첨가물들은 처음에는 안전하다 했지만, 나중에 식품안전사고 등으로 그 유해성이 입증되면서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2009년 과자성분표, 출처 : 환경정의>
'식품첨가물이 무해하다'는 식약청 때문에 아토피만 늘어...
하지만 지난 멜라민 파동과 최근 석면 탈크(베이비파우더, 화장품, 의약품) 파동에 이르기까지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소비자-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불안-불신만 키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첨가물은 무해하다"는 연구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 연구는 충분한 조사 수조차 확보하지 않은 채,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 결론을 도출한 오류 투성이'란 지적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은 이를 검증하고자 하는 토론회조차 외면했었다 합니다.
* 석면 탈크에 울어버린 식약청장, 진짜 울고 싶은 소비자와 국민들!!
* 광우병 위험? 미쇠고기 중국에 역수출하는 위대한 MB정부
* 막가파식 미국산쇠고기 수입개방이 자초한 캐나다쇠고기 무역분쟁
* 국민 건강 무시하고 GMO 옥수수 수입검사 통과시킨 식약청
* MB표 배 소주 탄생, 술안주로는 생쥐깡과 값싼 미쇠고기, 멜라민 과자?
* 무늬만 자이리톨? 알고보니 석유원료 껌! 씨바~씨바~
* 유전자 조작 농상물의 거짓말과 GMO 제품 식별 방법
* 대형제약사 약이 아니라 석면 팔아왔다?!
* 아기와 엄마에게 독(석면) 팔아온 나쁜기업 꼭 망해야!!
* 소비자 눈 속이는 유명 제과-식품회사들의 원산지-원재료 표시
'친환경' '유기농'을 팔악먹는 부조리한 '나쁜기업' 식품업계의 교활한 영리행위와 이를 두둔하는 무능한 정부 때문에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피해(병원 치료 부담 등)를 보는 어린이와 부모가 늘어남에도,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든 과자 등 식품이 시중에 버젓이 이름과 포장만 바꿔 유통돼 어린이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 소비자는 절대 멍청해서는 안된다!! 절대!!
그래서 GMO(유전자조작)와 화학첨가물이 든 '나쁜과자'를 어린이에게 당신의 자녀에게 사주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원한다면,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착한과자'를 선물하시길....
* 참고자료 :
- 어린이가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과자속의 식품첨가물 8가지, 환경정의 다음지킴이
- 나아지지 않고 있는 햄-어묵-소시지의 첨가물, 환경정의 다음지킴이
- 2009/05/05 17:29
- savenature.egloos.com/230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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