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SI) 발병국 돼지고기 수입 정말 괜찮나?? 멕시코에서 시작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로 확산중인 돼지인플루엔자 과도한 육식문화와 공장형사육이 초래한 재앙이 아닌가 싶다. 사진 출처 : AP 전세계가 SI 확산과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데, 한국은?? 돼지인플루엔자 잡기 게임도 나왔다 한다.
WHO, 돼지독감(SI) 전세계 확산 가능성 임박 경고!!
* 연합뉴스 / WHO 경보 5단계 격상...美 첫 사망자 발생
30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30개국서 발생한 돼지인플루엔자(SI) 감염-의심환자가 3천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16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 이어 유럽서도 사람 사이 감염이 확인되었단다.
* 구글맵의 돼지 인플루엔자 현황 2009 Swine Flu (H1N1) Outbreak Map
관련해 '살인독감'으로 불린 1918년 스페인독감의 변종이라는 신종 돼지인플루엔자(SI)가 전방위로 확산되자, 29일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 경보 수준을 4단계에서 최상위 단계인 6단계 바로 아래인 5단계로 격상시키고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다.
* 돼지 인플루엔자는 1918년 스페인독감의 변종?!
28일 돼지인플루엔자(SI)가 인간 대 인간 감염이 확인돼 경보수준을 3단계에서 4단계(커뮤니티 차원의 발병 상태)로 올린지 하루만의 일이다.
전세계 신종 바이러스 SI 확산 방지와 사전예방 위해 대응 중!!
WHO의 5단계 경보는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위급한 상황은 아니다"라는 버락오바마의 말과 달리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에 이어 유럽인 스페인에서도 멕시코를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돼지인플루엔자(SI)의 인간 대 인간 전염이 확인돼 2차 감염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란다.
한 대륙에서 최소 2개국이 발생해 "대유행(pandemic)이 임박했다"는 강력한 신호란다. 현재까지 SI 감염자가 확인된 국가는 멕시코, 미국,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 호주, 이스라엘, 독일, 코스타리카 등 9개 국이며 한국은 추정환자 1명이 발생한 상태다. 이들 나라 외에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 등에서도 의심환자 검사가 진행 중이라 추가로 환자 발생이 잇따를 것이라 한다.
이 가운데 멕시코에서는 사망자가 17명 추가 발생해 SI로 사망한 수는 176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SI로 인해 멕시코 경제의 비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폐쇄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SI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작업이나 서비스를 중단해 달라고 말이다.
* 뉴시스 / 멕시코 SI 사망자, 17명 추가 발생...총 176명으로 증가
* 뉴시스 / 멕시코, 5일 간 비핵심점 경제 부문 폐쇄
버락오바마와 미국도 10개주에서 91명의 환자가 확인되고 텍사스에서 생후 23개월 된 멕시코 국정의 유아가 SI로 사망하자, SI통제를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휴교령의 필요성까지 시사했다 한다. 유럽 각국도 SI 확산에 대비해 항바이러스 치료제 비축을 늘리는 문제를 WHO 등과 협의 중이고 마스크 물량을 점검하는 등 황급히 움직이고 있다 한다.
* 연합뉴스 / <SI비상> 실리콘밸리 고교생 감염 확인
이집트는 SI 감염 사례가 1건도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전 예방 조치로 모든 돼지를 도살하기로 했다 한다. 이집트는 이슬람국가라 대부분 돼지고기를 먹지 않지만 소수 기독교인들을 위해 35만두의 돼지를 사육해왔다 한다.
돼지고기 수입금지 요구 묵살, 미쇠고기처럼 한국정부-조선 또 괜찮다??
이렇게 WHO와 전세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SI 확산을 막기 위해 다급히 움직이고 있는데, 미국 등 눈치(무역분쟁)를 보는 한국정부와 쓰레기 '해당언론'은 "SI는 사람 사이 감염이 문제고 돼지는 문제가 없다"는 말만 늘어놓고 있다. 대한양돈협회마저 지난 27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마련한 전문가회의에서 돼지고기 수입 금지를 요구했는데 말이다.
조선일보는 30일자 기사에서, SI가 멕시코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 중이지만 종교적 이유로 돼지고기를 금기시 하는 이집트의 돼지 살처분 발표를 제외하고는 세계 어디서도 돼지가 도살됐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며, 조류독감(AI)와는 다른 SI 확산을 막기 위해 돼지를 잡을 이유가 없다며 '돼지고기 수입 금지 같은 것을 고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투의 서울대 모 교수의 말을 인용해 늘어놓았다.
* 조선일보 / "SI는 사람 사이 감염이 문제...돼지는 무죄"
하지만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는 빠르게 확산-전염 중인 SI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돼지를 도살한 것이지, 종교적 이유로 도살을 한게 아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동유럽 국가, 태국, 필리핀 등은 SI 발병국인 북미지역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거나 금지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정부가 좋아하는 그 잘난 과학적 근거 때문이 아니라 신종 바이러스 SI에 대한 확산 방지와 사전예방, 사회불안을 줄이기 위해서 말이다.
또한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과학 분야 편집인인 스티브 코너는 27일 기고문에서, 현재 SI가 스페인 독감의 변종이라 밝히고, 돼지가 다른 종들에서 유래한 복수의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배양소'라 지목한 바 있다. SI가 종을 뛰어 넘어 확산될 우려가 있고, 돼지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감열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새로운 악성 바이러스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 연합뉴스 / 정부.양돈업계, 돼지고기수입 갈등
* 연합뉴스 / "SI, 1918년 스페인 독감과 유사"
그리고 사람들이 문제삼고 우려하는 것은 돼지 자체가 아니라 광우병처럼 SI가 인간에게 발병하게 된 원인,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집단사육되는 공장형축산과 무분별한 육식문화에 대한 것에 기반한다.
'나쁜' 다국적제약사-선진국이 돼지인플루엔자(SI) 조작했다!?
그럼에도 전혀 안심할 수 없는 SI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와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신뢰할 수 없는 정부나 몇몇 언론들은 '돼지고기를 익혀 먹으면 괜찮다' '정부를 믿어달라'는 소리만 해댄다. SI 유입을 공식 인정하고 국가재난단계를 '주의'로 상향조정해도, 그 흔한 마스크 하나 내어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지난해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된 미국산쇠고기 수입협상 때와 다름없이,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전세계 돼지독감 확산, 약-교민부터 챙기는 일본 뻘짓하는 한국!?
* 검역 허점? 돼지독감 우리 옆동네서도 신고 들어왔다!!
또한 SI가 급속 확산돼 항바이러스 치료제 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 정부가 다국적제약사의 특허를 무력화하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키로 했다 하지만(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의 요구), '제약사 이익 위한 바이러스 조작' 의혹까지 제기된 마당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파렴치한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계 로슈와 영국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특허분쟁에 얼마만큼 대비하고 있는지도 미지수다.
* 에이즈치료제 '푸제온'을 국내에 공급하지 않는 한국로슈
* 개발도상국에서 에이즈치료제 값을 절대 내리지 않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더 황당한 것은 '최고의 검역시스템'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SI예방 치료제인 타미플루 약값은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SI 유입을 차단하지 못한 정부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는 나쁜제약사와 영리병원 등의 개수작질 때문이다.
* 연합뉴스 / <SI 비상> 돼지 없는 이슬람도 대책 부심
* 연합뉴스 / <SI 비상> '대유행 전염병' 발전가능성 우려
* 연합뉴스 / 정부, SI치료제 '특허없이 생산' 허용
* 헤럴드경제 / "제약사 이익위한 선진국 음모?"
* 연합뉴스 / "SI에 타미플루 처방시 비용은 환자 몫"
* 연합뉴스 / 정부, 국가재난단계 '주의'로 상향조정
이 가운데 16명까지 늘었던 SI 조사-검사 대상자가 4명으로 줄었다 한다.
하지만 부산-경남에서도 SI 의심환자가 2명 발생했다 한다.
* 연합뉴스 / SI검사대상 4명으로 줄어
* 노컷뉴스 / 부산.경남서 SI 의심환자 2명...멕시코 교환학생 조기귀국
덧. 돼지 인플루엔자 잡기 게임도 나왔다고 한다... http://www.swinefighter.com/
Green Monkey Blog** http://savenature.tistory.com/
- 2009/04/30 16:51
- savenature.egloos.com/230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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