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식 복수혈전에서 구글과 블로거를 구하라!! 한겨레 4월 17일자 사설
반성하고 문제 바로잡기 보다 입막음-몽둥이 찜질만 하려는 쥐망나니!!
* 초록불님의 "청와대 리스트-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메타블로그 올블로그에서 블로거 '초록불'님의 위 게시글을 접하고 식겁하고 말았다. 청와대가 '행정관 향응 및 성접대 파문'과 관련 강도높은 내부감찰을 하면서 행정관급 이상 약 350명 중, 요주의 인물 110명을 뽑은 뒤, 이 중에서도 '집중 미행-감찰 대상'으로 46명을 추려 24시간 미행하고 있다는 쓰레기 중앙일보의 기사 때문이다.
말없는 청와대 성접대 사건과 직원 24시간 감시팀, 불법도청 루머
이는 지난 15일 그러니까 '어처구니 없어진' MBC의 <PD수첩> 김보슬 PD가 결혼을 앞두고 '정권의 개' 껌찰에 체포-연행된 날, 연합뉴스의 아래 기사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연합뉴스 / 청, '기자도청 해프닝'에 중계기 설치
얼마전 청와대 출입기자와 직원들을 상대로 한 휴대전화 통화 도청에 대한 루머(X파일사건 같이...)가 나돌자, 청와대는 여느때와 달리 서둘러 급해명하고 발빠르게 중계기를 설치한다 했다. 정말 그럴까? 감시감청 안했을까??
청와대 민정수석직할 감시팀이 24시간 동안 직원들을 감시하겠다면서, '실용'을 내세운 정부가 국정원이 직접 개발한 감시감청장비를 사용하지 않을꺼란 말은 믿기 어렵다는 말이다. 결국 청와대 행정관 향응 및 성접대 파문으로 내부 입단속에 문제가 일자, 실제 감시감청을 시도했음을 어렴풋이 반증해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 묻지마 체포의 부활과 청와대 기자도청 해프닝?!
이렇게 개차반 쥐망나니 정권의 허물과 문제가 막아도 막아도 봇물 터지듯 터져나오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스승)'이라 불리는 방송통신(제)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딴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무개념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한다.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다양성을 위해 막장정부의 인터넷실명제(제한적본인확인제)를 거부한 구글에게 "너무 상업적인 눈가리고 아웅 식의 구글"(어디서 들어본 말 아닌가??)이라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구글코리아 대표자를 만나 진의가 무엇인지와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이다. 국내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티브로드의 불법은 눈감아 주면서 말이다.
MB-딴나라당-방송통제위원회-문화체욕관광부-기생충 때문에 한국은 인터넷 후진국!!
관련해 17일자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16일 이름을 밝히기를 꺼린 방통위 관계자는 "(지난 9일 구글의 결정으로) 방통위가 발칵 뒤집혔다"며 "구글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징계할 거리를 찾으라는 (윗선의) 지시에 따라 관련팀이 불법성 여부를 연구중"이라고 말했다 한다.
* 한겨레 / 방통위 "구글 불법 찾아라" '실명제 거부' 보복
* PD저널 / 방통위, 구글 '실명제 거부' 보복
구글 뿐만 아니라 국내외 네티즌-블로거들에게 조롱과 지탄-비난을 한 몸에 받은 쥐망나니 정부와 청와대가, 이제는 잘못을 꼬지르고 가카의 명령과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몽둥이 찜찔하려 득달같이 달라붙고 있다는 말이다.
블로거들에게 정체가 들통난 국민소(고)통비서관실 소속 청와대 행정관인 한 '파워블로거'가, 구글 유트브의 인터넷실명제 '불복종'을 청와대-정부-방통위-조중동가 하는 말과 똑같이 폄훼한 그의 게시글에 대한 비판을 했다고 개인신상 운운하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협박한 것처럼.
* 구글-노무현 깐 파워블로거의 정체는 재수없는 청와대 행정관!!
* 파블로의 개처럼 조건반사하는 나쁜놈들의 명예훼손-권리침해신고
지난해 촛불정국 이후 쥐망나니 정권이 경-검찰-사법부까지 동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촛불시민과 네티즌, 지식인-연구원, 기자-언론인, 포털-인터넷업체, 여론을 무참히 사냥-공격했던 것처럼. 구글코리아뿐만 아니라 본사도 정신나간 '복수의 화신' 쥐망나니의 표적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러다간 쪽팔리게 전세계 네티즌과 블로거가 "구글코리아를 살려주세요!" "구글을 구하라!" 를 외칠지 모르겠다. 이러니 사람들이 지금을 "독재"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다.
암튼 나는 구글과 당신의 표현-언론자유를 위해 사이버망명-자기검열 대신, 쥣병에 걸린 정권과 경품에 눈 먼 찌질한 알바-파워블로거에게 침을 뱉을 것이다.
* 블로거 미네르바 1년6월 구형, 사이버 집단망명 본격화??
* 구글과 함께 쥐망나니의 인터넷실명제에 침을 뱉자!!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론상으로는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특히 어렵습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 세계에서 말입니다.
구글은 평소 구글이 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는 보다 많은 선택과 자유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개인에게 더 큰 힘을 주는 것이라는 게 저희의 믿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에는 일정 부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 경계선을 어떻게 두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법률과 문화규범이 각기 다른 1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하루에도 수 차례 이러한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중략...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인 것입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Rachel Whetstone)
덧. '복수혈전'을 벌이는 쥐망나니 정부의 오랜 벗인 조선일보도 덩달아, 장자연 사건과 관련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와 박석운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나영정 진보신당 대외협력실 국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소했다 한다.
쥐망나니 빅브라더에 기생하는 알바블로거들도 경계해야 한다.
Green Monkey Blog** http://savenature.tistory.com/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