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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라도르' 뉴또라이의 아고라 역습, 어지간히 욕먹고 싶구나?! Media&Parody

'콤프라도르' 뉴또라이의 아고라 역습, 어지간히 욕먹고 싶구나?!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시키겠다는 '매판 상인' 뉴또라이는...

세상은 암울하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습니다.
비소-폭소를 터트리며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블에서 '
뉴라이트연합이 아고라에 선전포고하네요 ^^;'란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글을 접하고, 아고라에 올라온 해당 글을 보고는 폭소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1월 31일 밤늦게 뉴또라이의 정신적-물질적 지주인 2MB님께서 국민들에게 훈시(계)를 내린바 있는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 밤늦게 도서관에서 돌아와 라면으로 저녁을 먹다가 냄비를 TV에 던져버리고 싶었고, 원탁대화가 끝나고는 똥이 급마려웠습니다. 이번 '명박스런 소통과 대화'를 선전포고한 뉴또라이들을 보면서 또 똥 아니 소변이 마렵기 시작했습니다.

* SBS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땠습니까? 똥 마렵습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아고리언과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오늘 24일부터 포털사이트인 다음 아고라에 참여하여 네티즌과 적극 대화하고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시키고자 합니다.

....중략....

미국산쇠고기를 먹으면 당장 죽을 것 같이 말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폭력을 미화하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살인마정부라고 욕하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MBC만이 공정방송인양 주장하는 것 또한 정상이 아닙니다. 이승만 전대통령을 좋아하면 친일파이고 김구 선생님을 좋아하면 애국자라고 매도하는 것도 비정상입니다. 이승만과 김구, 모두 좋아하면 뭐라고 불러야 되는겁니까.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아고라여러분들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중>

매국노 뉴또라이의 안티마케팅이 시작되었다??


다음 아고라와 대화하겠다는 뉴또라이, 왜 대화않나??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시키겠다'는 오만한 발상을 가지고 네티즌과 적극 대화하겠다는 뉴또라이.
'김구 선생님을 좋아하면 애국자라고 매도하는 것은 비정상'이라는 '철면피' 뉴또라이.

그들은 어지간히 아고리언과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고 싶어, 그간 안달이 나있었나 봅니다.
이에 아고리언과 네티즌들은 뉴또라이들이 바라는 욕을 바가지로 아낌없이 퍼주고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뉴또라이가 올린 떡밥용 글은 현재 찬성 94표, 반대 2680표에 이르고 네티즌 댓글은 2360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는 아직도 제대로 대화에 임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상한 돌팔매가 돌팔매 수준이 아니란 것을, 제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란 것을 뒤늦게 깨달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 상황(안티마케팅??)을 즐기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암튼 다음 아고라에 역습을 가한 뉴또라이들은 대체 어떤 놈들인가 고민하다가, 책 <탐욕의시대>에서 언급된 부분이 있어 소개코자 합니다.

상식없는 뉴또라이가 상식을 유통시키겠다니, 그건 불량상식이 아닌가??


'매판 상인' 뉴또라이의 실체는 매국노 그 자체!!

뉴또라이들이 광신-신봉하는 신자유주의-세계화 지상주의자들에 극심한 빈곤-불평등과 살인적인 부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반구에 위치한 상당수 국가의 정부는 자국민의 극소수 이른바 '매판 상인(comprador)' 즉 콤프라도르들의 이익만을 대변합니다. 그리고 무능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정부가 비호-보호하는 '매판 상인'이란 두 가지 부류의 사회계층을 지칭합니다.

그 첫번째 부류는, 과거 식민지 시대엔 외국 주인들이 원주민 보좌관들을 필요로했는데, 주인은 원주민 보좌관들에게 특혜를 베풀어주고 그럴듯한 지위를 부여했으며, (소외된) 계급의식까지 심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같은 계급의식은 식민지 시대가 끝나 주인이 떠나간 후에도 계속 남게 되고, 이들은 식민지 시대의 마감과 더불어 세워진 독립 국가의 신진 지도계급이 됩니다. 한국의 경우 친일파-친미파-조선.동아일보-이승만정권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두번째 부류는, 남반구 국가들의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외국자본과 거대 다국적 민간 기업들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외국의 열강들은 채무국 현지에서 지도자와 현지 간부들을 고용하며, 이들은 현지에서 일어나는 상거래를 위하여 현지 변호사들과 기자들에게 자금을 댑니다. 이들은 또한 드러나지 않게 주요 군 장성 및 경찰 수뇌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이들도 바로 매판 상인입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한나라당-조중동-조갑제-지만원 등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스페인말로 '사들이는 사람'을 뜻하는 콤프라도르. 여기에 부르주아라는 말을 붙여 '콤프라도르 부르주아'라고 하면, 새로운 봉건제후들에게 매수된 자들을 가리킨다 합니다. 이들은 자기들을 낳아준 민족이 아니라 남의 나라 출신 봉건제후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자들입니다.

바로 터진 입으로는 '애국-국가'를 논하지만, 그간 매국을 일삼아온 뉴또라이들을 말합니다.

이런 뉴또라이들이 다음 아고라에서 네티즌과 대화를 하겠다고 하니 기가차서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신줄을 놓은건지 왜 저러고들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뉴또라이들에게 바트 심슨님이 말합니다.

"지옥에나 가서 방구버거나 실컷 먹어라!

뉴또라이에게 바칩니다!! 방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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