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빵부-빵부대도 'MB식 경제살리기' 본격 나섰나?? 빵부대표 단팥빵도 장병들이 맛나게 먹었을지도 모른다...미국산쇠고기와 저질 고기를 맛나게 먹는 것처럼....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카페, 나르샤 뿌리깊은나무 국빵부에게 원산폭격을 권한다!! 이미지 출처 : sidewair.egloos.com/3773072 아우어뉴스를 창간한 '대운하전도사' 추씨에 대한 소식은 없는 아우어뉴스...ㅋㅋ 정권탄압-정치수사라고는 안하나??
황당, 군부대가 아니라 빵부대였네요!!
블코에서 무한님의 '군생활 매뉴얼, 사진으로 보는 군대'를 보고, 군복무시절(자랑은 아니지만 양구-백두산-철책에 있었다는...ㅡㅡ)이 떠올라 한참 웃다가 황당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무식한 軍이 '미국산쇠고기 또는 저질고기' '불온서적' '밀리터리 스쿨'에 이어 궁민-장병들에게 또다시 썩은 웃음을 불법제조한 단팥빵에 담아 전했네요.
* 군사독재 꿈꾸는 현 정권의 '소년병' 양성기관 추진?!
* 치졸한 복수극 펼친 무식한 국방부와 국민에게 칼날 겨눈 정권?!
뉴시스의보도에 따르면, 강원 중동부전선(철원??) 최전방 경계(뉴시스 기사 본문 중 오탈자 '경제'가 아니라 '경계'죠!!)를 맡고있는 군부대에서 지난해 말부터 입대전 제과 제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병들을 차출해 하루에 2-3천개씩 단팥빵과 소보로빵등을 제조해 예하부대 장병들에게 판매해 온 사실이 23일 드러났다 합니다.
최전방 '경제'를 맡고 있는 군부대? '경계'보다 빵 생산돌입??
군부대가사병을 동원해 제조한 빵은 개당 300원씩 판매해 하루 60만원~90만원씩의 매출이 추정되나 이에 대한 사용내역은 알려지지 않고있다 합니다. 더 가관인 것은 제품은 유통기간은 물론 표시기준인 영양성분과 재료함유량 등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제조시설과과정의 위생관리 등 허술로 군부대 장병들의 집단 식중독에 따른 '국가 안보'에 구멍이 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뉴시스 / 군부대 사병동원 빵 불법제조 판매 '파문'
또한해당부대 관계자는 '장병들의 복지와 부대 수익을 위해 빵을 제조해 장병들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고, 수익금은 부대 비품 등 관리를위해 사용되고 있다'하는데, 국빵부와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군 부대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영업행위를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더욱군위생과 관련된 식품에 대해서는 제포판매행위가 금지돼 있다' 합니다.(군부대내 룸싸롱도 있는데 뭐...)
그간 국가 안보를 외쳐오던 올드-뉴또라이들이 이 소식을 듣는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기대가 됩니다. 국가 안보에구멍을 내는 쥐새끼들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정작 군부대 아니 빵부대 내에 존재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군복무 시절행정보급관이 사병을 자기 집 일에 동원하고, 군보급품을 빼돌리는 것은 보아왔지만, 이건 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경찰의 파렴치한 비위가 끝이지 않는 가운데, 군에서도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이 탄생한'정권하에서 빵장사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기조인 '실용주의' '선진화' '경제살리기'에 한 몫 하려는 국빵부의애국충정에 따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병들에게 '뉴라이트식 역사관'을 정신교육-세뇌 시키기보다, 무능하고 정신나간 국빵부 장관과 장성, 예하 지휘관에 대한 '원산폭격식' 정신교육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 한국판 '칸델라리아의 대량학살' 자행하는 정권과 견찰?!
공무원 부정비리 용서못할 범죄? 정권 핵심인물 추씨는 로비하고?!
빵부대의 단팥방-소보루빵 불법제조.판매 파문 소식이 터진 가운데, 오늘(23일) 삽질-감세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시는위대하신 2MB님은 '정권의 나팔수'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 등을 통한 제11차 라디오연설에서 "복지예산 횡령, 용서못할범죄"라고 격노하셨다 합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잇단 복지지원금 횡령사건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예산집행 시스템 및 복지전달 체계를 대폭정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뤄진 예산을 몰래 빼돌리는 공무원들이 있는 한 사상 최대의 추경편성등을 통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정책도 무용지물이 될 수 없다는게 그 분의 생각이라 하네요.
* 연합뉴스 / 이대통령 "복지예산 횡령, 용서못할 범죄"
* YTN / "공무원 부정, 용서받지 못할 범죄"
* 경향신문 / '부자감세'의 허구...소득 상위층 소비증가율 0%대
그런데 정작정부가 지난해 '강부자' 등 부유층 혜택에만 집중시킨 감세정책이 "민간소비와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고,2008국정조사에서 드러난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쌀직불금을 부정수령한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사회지도층에 대한 처벌과 사회적책임은 제대로 묻지도 않으셨죠? 나쁜놈들이 횡령하고 부정수령한 피같은 국민세금은 제대로 회수하고 있는건지??
* 정부의 '2009년 경제운용방향', 노동자와 농어민들의 삶은 없다!!
* 브래지어에 뇌물 숨진 미상원의원, 쿨한 차.쌀떼기당에게 한 수 배워라?!
아참 이대통령 집권 1년차 때 핵심인물로 꼽혔던 '대운하전도사'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아우어뉴스를 창간해 정부 광고를 잔뜩 받아챙긴...)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한테 수억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고 하더군요. '도덕적 결함없이 탄생한 정권'이지만 탄생하자 마자 터진 일련의 친인척-공무원 부정비리는 지금껏 줄줄이 이어지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시 긴장타셔야 할 듯 합니다!!
* 경향신문 / '이의 남자' 첫 비리영장
* 한겨레 / '야인' 추부길에게도 건넸는데..현정권 실세로 번질지 주목
* 데일리서프라이즈 / 진중권 "추부길, 나잡겠다고 설치더니 먼저 들어가시네"
* 연합뉴스 / '박연차 로비' 박정규.장인태 체포
* 연합뉴스 / '큰 손' 박연차...돈 살포 명목도 다양
* 미국처럼 편법과 거짓이 미덕이 되어버린 MB코리아
- 2009/03/23 15:06
- savenature.egloos.com/226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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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가구 중 소득 상위 10%계층의 소비지출 증가율이 0%대에 그치면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국 가구를소득별로 10개 계층으로 나눴을 때 소득 증가율은 상위 10%계층이 가장 높았지만 소비 증가율은 최저치를 나타냈다. 정부는지난해 부유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감세정책을 추진하면서 “민간소비와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러나‘부자 감세’에 따른 소비진작 효과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2009년 3월 23일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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