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음 아꼬라 네티즌 수사에 놀란 띠스토리 쿨럭!! 따음 아꼬라 다음은 역시 블로그(거)인가??
왜 갑자기 개인정보 유포금지 및 명예훼손에 대한 안내?
무뇌한-친절한 견찰 싸이버수사대가 포털사이트 따음이 요청하지도 않았음에도 업무방해 혐의를 씌워 따음 아꼬라 네티즌에 대해 수사-압수수색(집과 사무실까지....)을 벌였다는 소식 때문에 인터넷과 블로고스피어는 조심스레 불타오르고 있다.
그간 이모정부(빅브라더)의 사이버통제-검열-억압과 여론조작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일이라 그리 놀랍지는 않지만, 과잉충성하는 견찰의 이번 수사의 시점이 참 미묘해서 네티즌과 블로거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더러운 AIG에 뿔난 오바마, 나쁜재벌 감싸는 2MB
그런데 이모정부를 비판하면 모두 잡아쳐넣겠다고 네티즌과 인터넷에 엄포를 놓은 견찰의 따음 아꼬라 네티즌 수사 소식이 나온 오늘(17일) 저녁 7시 22분 띠스토리는 '개인정보 유포금지 및 명예훼손에 대한 안내"라는 기이한 공지를 내보냈다.
* http://notice.tistory.com/1289
따음 아꼬라 네티즌 다음 사냥감은 띠스토리 블로거면 나도??
띠스토리를 운영하는 따음 아꼬라에 대한 견찰의 노골적인 수사와 압박 덕분인지, 거북이 등껍질에 놀란 띠스토리는 솥뚜껑에 놀라기 전에 솥뚜껑을 알아서들 치워버리라고 띠스토리 블로거들에게 당부 아닌 당부를 하고 있다.
띠스토리는 공지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에 관련하여 개인 신상정보가 온라인 상에 유포되고 특정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을 당하지 않으려면 알아서들 띠스토리 블로그의 댓글과 게시글을 자기검열을 통해 정리하라고 권하고 있다.
말이 권하는 것이지 빠로빠로님의 말처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실명공개는 헌법에 있는 언론에 자유 조항으로 인해 위법성에 조각이 되는데, 블로그 미디어를 강조하는 띠스토리가 미디어성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를 한 위 공지는 심히 우려스럽기만 하다.
이는 작년말 올초인가 빅브라더의 말을 잘 듣는 포털 블로그를 중심으로 글쓰기창(에디터)에 아래와 같은 경고성 문구들이 게시되면서, 블로거들의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우선적으로 차단-검열하는 시도가 소리소문없이 진행되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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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따음으로 띠스토리 운영권이 넘어간 것부터 막았어야 했다. 따음이라는 거대 포털에 대한 빅브라더의 감시와 통제가 날로 심화될 것을 알면서도, 설레발치고 쿨럭거리는 띠스토리를 구해내지 못한게 너무나 아쉽다. 이러다간 띠스토리 블로그도 폐쇄-삭제당할지도 모르겠다. 줸장!! ....다음은 니글루스일지도...
덧. 따음 아꼬라 네티즌 이후 띠스토리 블로거에 대한 사냥이 시작되면, 그 블랙리스트에 포함될 거 같다. 띠바 또 정보인권도 UCC-블로그도 모르는 껌찰에 조사받으러 불러다녀야 하는거임?? 아참 명예훼손에 저촉되지 않게 하려고 나만 알아볼 수 있게 지칭했는데 위 포스트는 괘아늠?? 아참 명예훼손 고소-고발 피곤하지만 그리 쫄 필요는 없다는...
- 2009/03/18 00:19
- savenature.egloos.com/2264661
- 덧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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