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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의 자살과 서울시의 버스접대 안내양 이벤트 Human&Anti-Capital

여자 연예인의 자살과 서울시의 버스접대 안내양 이벤트
민주노총 성폭력사건이나 연예인 성상납이나...


지난 7일 한
여자 연예인의 자살과 관련해 터진 연예계의 술접대-성상납(성폭력이다..) 등 비리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여성을 성적 대상-상품으로 고착-전락시켜온 추잡한 자본주의와 매스컴, 남성지배-우월적 한국사회의 더러운 모순과 치부가 여실히 드러난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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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의한 지배-구속받는 여성들의 탈출구는??

여성 스포츠계에 만연한 성학대-성폭력-구타 피해(여학생, 프로선수, 국가대표선수까지)를 학교-교육청(부)-스포츠협회-구단-부모 조차 덮어버린게 드러난 것처럼, 해군 소속 여자 부사관이 세 명의 동료 남자 부사관으로부터 상습적으로 1년간 성폭행 당해왔음에도 폐쇄적이고 권위적이고 남성적인 군당국에 의해 묻혀버릴 뻔한 사건처럼, 윤락업소 단속을 해야하는 경찰새퀴들이 성상납을 받고 윤락과 성매매를 눈감아 준 것이 드러난 것처럼, 소문으로 떠돌던 아니 다들 알고 있지만 쉬쉬했을 연예계의 성상납 관행은 여전히 미개하고 쓰레기 같은 한국이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줬다.

*
어글리 코리아, 여성운동부와 학교는 성폭행 합숙소다!
* 1년간 성폭행 당한 여군 자살시도와 사투리 때문에 자살한 여대생

이는 캐막장 민주노총의 성폭력 사건과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환경운동연합 성폭력사건과 별반 다르지 않다. 여성을 남성의 쾌락을 위한 암컷이자 자손을 생산하는 수단으로서 규정해버린 족쇄가 아직도 여성의 지위와 인권이 나아졌다는 요즘도 변함이 발목에 채워져 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주류화 된 여성계가 매해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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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신문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교복 찬양!!
*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 및 성폭력사건에 대처하는 언론과 포털, 블로거

어떤 정신나간 대학생은 방송촬영 중 한 여자연예인에게 달려들어 기습키스를 퍼붓고, 대학총장이라는 자는 여제자에게 '감칠 맛이 난다' 여성 비하발언을 자랑삼아 해대고, '성추행당' 소속 국회의원 그것도 여성 국회의원은 "4등 신부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이라며 성차별 성모욕 발언을 일삼고, 잠재적 가해자인 남성의 '술김에 한' 직장내 성희롱과 성폭력에 너무나 관대하고 인정많은 나라가 바로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살인까지 저지르는 사이코패스가 난무하는게 아닌가 싶다.

*
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 여대생 핸디캡이 책임감 부족?? 그 해결책은 축구와 군대??
* 여제자 '감칠맛' 표현이 전문분야 강연에서  자주 사용?

암튼 여성에 대한 사회구조적-일상적 억압과 차별, 모욕, 착취, 인권침해가 난무하고 그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데, 서울시는 경기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 안내양' 이벤트를 벌인다고 한다.

아래와 같은 유니폼을 착용한 도우미가 버스 10대에 탑승해 승객들에게 하차 안내와 친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건 뭐 버스접대도 아니고? 레이싱걸들이 모터쇼에서 하는 것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을 듯 싶다.  

* 머니투데이 /
추억의 버스 안내양의 귀환 "오라이~"


서울시가 버스안내양 이벤트를 벌인다고 한다. 여성을 상품화한 전형적 개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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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zizi 2009/03/17 16:21 # 답글

    안내양 기사 보고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서울시, 진짜 미친 거 아닌지...
    그 귀엽고 예쁜 여성들 때문에 버스 분위기도 좋아지고 뭐 어떠냐는 포털댓글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 s리장 2009/03/17 18:01 # 답글

    아침에 관련 사진 기사가 포털 메인에 떠있던데....이건 뭐 정말 레이싱걸을 벤치마킹한 버스걸이었다는...안내양을 무심하게 지나치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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