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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신문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교복 찬양!! Media&Parody

1등신문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교복 찬양!!
치마 길이가 여학생들 자존심과 상징? 초미니 교복 인기가 여전할 것?? 이건 뭐...


* 조선일보 /
여고생은 미니 스커트 교복을 좋아해

제목부터 역시 좃선답다.
머 이런 류의 저질 기사를 써대도 기자랍시고 뻐대고 다닐 수 있다니 참으로 존경스럽다.

'어, 자꾸 여학생 치마가 올라가네!'

이건 기자의 독백인가? 평소 여고생 교복 스타일에 관심을 자기고 있어 그런지 아주 자세히도 라인까지 언급하며 짧은 치마 인기가 대단하다며, 초미니 교복을 입으로 부추기고 있다. 여고생 인터뷰까지 따서 같다 붙여서리...

'어차피 사복을 입고 화장을 해도 어설픈 학생 티가 난다는 거 우리도 다 알아요. 차라리 교복을 짧고 타이트하게 입으면 보는 사람들이 와~ 재는 저 나이에도 참 성숙한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것 같아서'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찬양 기사가 관심뉴스 1등이다. 이래서 좃선이 일등신문인건가??


암튼 왜 좃선을 1등신문이라 하는지 알 것 같다.
이런 쓰레기 기사 하나로 수많은 '하악하악' 오덕후 독자-네티즌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실제로 위 기사는 포털사이트 네이트 뉴스에서 관심뉴스 1-2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그것도 시사 부문이다!!
댓글이 무려 2170개나 달렸고 해당 기사는 야후 메인에도 걸려있다.

더 가관인 것은 댓글 실명제(진짜 자기 이름 석자 내놓고 댓글을 남겨야 한다는...)를 적용한 네이트의 관련기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ㅡㅡ::

김모씨 / 하악하악 빨고싶다 다리........
윤모씨 / 나는 미니스커트 교복 입은 여고생들을 좋아해
방모씨 / 중간에 숨은 아저씨 꼴렸을 듯.. 오랜만에 꼴리는 사진이... 쩝
이모씨 / 이 오빠도 좋단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모씨 / 짧으면 팬티보인다 ;;; ㅎㄷㄷ
양모씨 / 저야 감사하죠.
천모씨 / 그냥 까진년들이야
전모씨 / 여기서 찌질이니 다줄여입는다니 하는 인간들 다 노는년놈들인거 뻔하지 ㅋㅋ 지네들은 남들한테 날라리로 보이는지도 모르는 쓰레기종자들 풋... 공고,상고,인문계에서 논다고 까부는 것들이 여기 다모여있고만
......


아주 그지같은 기사 하나가 추잡한 우리 사회의 단면(여성의 성대상화)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어 좃선에게 감사해야 할지 어떨지 모르겠다.

아참 관련기사에 사용한 사진은 좃선 기자가 직접 촬영한거냐? 댓글 중에도 나와있지만 기사에 포함된 관련 사진은 일본 학생들 같은데 말이지!! 만약 좃선 기자가 촬영한 것이라면 더욱 문제라는....몰카도 아니고 머...

포털 야후도 좃선의 여고생 미니스커트 찬양 기사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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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웰링턴 2009/03/13 03:00 # 답글

    -_-하악);;;;;;;;;;
  • ㅁㅁ토모요 2009/03/13 08:24 # 답글

    한걸레 기사는 다 고고한줄 아나보네 ㅋㅋㅋ

    그나저나 너도 전에는 오덕후아니였냐? ㅎㅎㅎ
  • s리장 2009/03/13 13:03 # 답글

    오덕후라는 말이 없었죠...제가 어렸을 적에는...ㅋㅋ
  • Picketline 2009/03/13 13:52 # 답글

    "아오코와 쎾쓰하고 싶은 순진한 대학생"

    이제 당당하게 자기 성욕을 드러내고 다닐 시대가 된 듯 합니다.
    가령 이렇게.

    "전 닥치는대로 강간하고 싶은 meta입니다.
    남녀노소, 인종, 국적, 지렁이, 외계인도 안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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