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 MB 1년...파블로프의 개만도 못한... 궁민을 상대로한 조건반사 실험이 한창이다. 파블로프의 개만도 못한 궁민이라 욕 좀 해봤다! MB이 퇴진시켜도 개만도 못한 궁민들이 각성치 못하는 한 암울하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서...
왜 국민을 궁민이라 부르는지 아는가??
러시아의 생리학자인 파블로프는 개가 주인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침을 분비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조건반사'로서 뇌의 작용에 대해 연구해 노벨상을 수상했다. 동물학대란 비난도 받았지만, 파블로프는 마취되지 않은 정상적인 동물에서 분비액의 분비가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조건반사에 대한 법칙을 공식화할 수 있었다.
그는 정신현상과 높은 수준의 신경활동을 객관적-생리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동물의 물리적 또는 심리적 활동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데 침샘분비를 이용했고, 조건반사와 척수반사 사이의 유사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한다.
이런 파블로프의 조건반사가 말로 떠벌리는 '자유민주주의' 개한민국 궁민(생활이 어렵고 궁한 백성)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파블로프가 개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것처럼, 국가-정부-자본이 그동안 철저히 순종-복종하라고 훈육-사육해 온 궁민들을 상대로 조건반사 실험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일례로 먹고 살기 힘든 궁핍한 백성들에게 '돈이면 전부' 라는 물신주의와 '능력과 학벌, 경쟁만이 살길-성공의 길'이라는 야만적인 경쟁-성공주의를 주입(물질적-신경적 자극)하고 그런 사회분위기-구조를 조성해, 궁민들이 어떤 자극에 먹이를 탐하는 개처럼 침을 흘리고 그 쓰잘머리 없는 표를 '대의민주주의(부르주아 민주주의와 동일어)'란 미명하에 내던지는지 측정해 왔다는 말이다. 아무리 대학을 나온 고학력자가 많아도 개만도 못한 양심과 영혼, 인간성이 거세된 기형적인 궁민들이 양산되고 있고 말이다.
암튼 파블로프의 개만도 못한 궁민들은 자신이 착취-학대-억압 당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닭처럼 너무나 쉽게 잊어버려 조건반사 실험실에서 뛰쳐나오기보다, 그 악랄한 실험과 연구자가 던져주는 떡고물을 받아 챙기려고 아둥바둥 거릴뿐이다. 그 지독한 마취제와 같은 떡고물과 보상은 흔히 알고 있는 3S나 개발이익 즉 돈이다.
이에 취해 조건반사와 척수반사를 보이는 궁민들은 여전히 목에 쇠줄이 묶인 채 그 암울한 실험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저히 착취당할 뿐이다. 자신이 착취당하고 실험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4년 또는 5년마다 한 번씩 쇠줄이 잠시 풀리는 해방감을 자위하면서...
생지옥 같은 MB 1년....그리고 조건반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회와 사람들....
갑자기 파블로프의 개가 떠올랐다.
이런게 바로 국개론인가??
덧. 아참 토론의 성지라는 아고라의 아고리언을 상대로한 조건반사 실험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명박만 욕하면 기계적으로 추천을 때려버리는 무리들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재미난 실험이었다.
- 2009/02/25 01:21
- savenature.egloos.com/2244785
- 덧글수 : 0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