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바른 신문과 퇴색하는 블로그!?
올곧은 경향신문사 앞에서는 터치하라!!
인터넷 확산과 뉴스(기사)를 서비스하는 거대 포털사이트의 성장 그리고 지하철 무료신문으로 기성언론 특히 지면 발행을 하는 신문사의 모습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미디어 지형변화(대안미디어 블로그의 성장)와 치열한 경쟁(신문시장) 속에서 신문사(주간지 포함)들은 살아남기 위해 지면 발행에만 그치지 않고, 홈페이지-블로그를 적극 활용해 사진과 텍스트 위주의 기사뿐만 아니라 동영상(UCC)을 활용한 뉴스영상까지 제작해 독자-네티즌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의 방송-언론장악에 넘어가거나 편승한 국내 주류기성언론들은 그다지 독자나 국민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거나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비판(평)을 제대로 하기 보다는, 특정 이해-권력관계를 두고 편들기(광고-홍보성 기사)와 감싸기 때때로는 편파.왜곡보도를 밥먹듯 합니다.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지난 1월 23일 서울역광장에서 있었던 '용산참사 1차추모범국민대회'에서 유가족들이 조중동 기자들에게 '철거민과 유가족들을 두 번 세 번 죽이고 있다'고 한탄한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용산참사 유가족들의 가슴 저미는 호소
* 경찰 용산참사 유가족 폭행! 쓰레기 지키려 말고 국민을 지켜라!!
* KBS에 구정선물로 '친환경 쥐약'을 선물합니다!
*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후보'에 어청수를 추천한 기자는 누구냐??
그나마 거대족벌-재벌언론과 달리 권력과 자본에 기생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몇있기는 합니다. 그 중에 경향신문이 그나마 가장 낫다 싶습니다. 한겨레도 있지만 어느새 '조중동문'이 아니라 '조중동한'이라 불릴만큼 한겨레의 보도행태는 간혹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국정홍보처와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의 찬양광고를 게재한 것처럼 이중적인 작태를 보이고 말입니다.
대안미디어 블로그의 상업화.상품화.자본화 문제없나? 조중동과 뭐가 다른가?
당시 한겨레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소위 '진보적(?)' 신문-인터넷 언론사도 '쓰레기'라 불리는 조중동과 마찬가지로 한-미 FTA 찬양광고를 게재해서 물의를 빚었고, 이를 한동안 문제 삼았는데 정권이 바뀌자 이상하리만큼 이들은 한-미 FTA나 한-EU FTA를 잘 다루지도 않고 문제 삼지도 않습니다.
이런 알 수 없는 이중성은 언론답지 못한 변질된 기성언론과 미디어의 대안으로 등장했다는, '자유' '공유' '집단지성'을 모토로 한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거대자본과 국가권력의 천박한 블로그 광고(돈.수익)를 통해 블로그(거)의 의식과 행동, 양심, 영혼을 좀먹는 괴상한 흐름들 말입니다.
그 중심에 다음 블로거뉴스와 태터앤미디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저널리즘으로 상승-변화하기 보다 돈벌이(수익창출)-마케팅(상품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현 정부와 대통령, 조중동이 부르짖는 '실용정신' '경제우선논리' '자본지상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고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이 필요하다지만, 소위 인기있는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는 국민을 기만.우롱하는 현 정부의 각종 정책(4대강정비-대운하, 녹색뉴딜, 한미FTA, 각종 규제완화-민영화 등) 을 '떡밥' 경품을 내걸고 홍보하는 이벤트 배너를 내달거나, 노동자, 민중을 착취.억압하는 거대재벌기업의 이미지나 제품 광고를 대대적으로 그리고 조직-집단적으로 해대고 있습니다.
이 같이 변질된 행위(어떤 이들은 '다양성' '발전'이란 이름의 면죄부를 부여하지만...)를 여러차례 다른 깨어있는 블로거들과 함께 문제삼고 나약하고 불안한 블로고스피어의 자정능력과 건강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달콤한 경제적 이익과 안정 때문에 양심을 파는 블로그(거)는 점점 늘어나고 소위 '파워블로거'라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집단화 된 블로거들의 영향력 또한 블로고스피어에서 무시못할 정도로 확산.확장되고 있어 우려하고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정 삼성제품에 대한 광고-홍보성 리뷰에 조직적인 추천과 블로거뉴스 장악과 여론몰이 같은 일들이 쉴새없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알바'라 불러도 좋을 남큼.
* '삼성 광고 없이 가겠다'던 한겨레, 언론장악한 방송통신위원회 광고는??
* 악랄한 빅브라더와 천박한 낚시질에 방치된 블로고스피어??
*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에게 '쥐약' 먹이는 (파워)블로거의 실체는?
삼성로고가 거슬리는 경향신문 터치스크린
아무튼 퇴색.변질되는 블로그와 달리 그나마 올곧은 소리를 하는 경향신문사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타 신문사들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정동 경향신문사 앞을 지나다 보시면 이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 신문사들과 달리 자사 신문과 잡지 등 기사와 콘텐츠를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두었거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 신문사들과 마찬가지로 게시판에다 신문 지면을 펼쳐 놓았었는데, 깔끔하고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터치스크린 게시판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다만 삼성 로고가 눈에 무척 거슬립니다. 청테잎으로 가려버리고 싶었다는....^-^::
덧. 사진은 지난 1월 10일 이스라엘 학살중단 촉구 긴급행동과 2월 7일 용산참사 3차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오가다 촬영했습니다.

올곧은 경향신문사 앞에서는 터치하라!!
인터넷 확산과 뉴스(기사)를 서비스하는 거대 포털사이트의 성장 그리고 지하철 무료신문으로 기성언론 특히 지면 발행을 하는 신문사의 모습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미디어 지형변화(대안미디어 블로그의 성장)와 치열한 경쟁(신문시장) 속에서 신문사(주간지 포함)들은 살아남기 위해 지면 발행에만 그치지 않고, 홈페이지-블로그를 적극 활용해 사진과 텍스트 위주의 기사뿐만 아니라 동영상(UCC)을 활용한 뉴스영상까지 제작해 독자-네티즌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의 방송-언론장악에 넘어가거나 편승한 국내 주류기성언론들은 그다지 독자나 국민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거나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비판(평)을 제대로 하기 보다는, 특정 이해-권력관계를 두고 편들기(광고-홍보성 기사)와 감싸기 때때로는 편파.왜곡보도를 밥먹듯 합니다.
용산 철거민 강제철거의 배후인 삼성물산을 비호하는 중앙일보 사옥 앞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지난 1월 23일 서울역광장에서 있었던 '용산참사 1차추모범국민대회'에서 유가족들이 조중동 기자들에게 '철거민과 유가족들을 두 번 세 번 죽이고 있다'고 한탄한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용산참사 유가족들의 가슴 저미는 호소
* 경찰 용산참사 유가족 폭행! 쓰레기 지키려 말고 국민을 지켜라!!
* KBS에 구정선물로 '친환경 쥐약'을 선물합니다!
*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후보'에 어청수를 추천한 기자는 누구냐??
그나마 거대족벌-재벌언론과 달리 권력과 자본에 기생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몇있기는 합니다. 그 중에 경향신문이 그나마 가장 낫다 싶습니다. 한겨레도 있지만 어느새 '조중동문'이 아니라 '조중동한'이라 불릴만큼 한겨레의 보도행태는 간혹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게 너무나 많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국정홍보처와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의 찬양광고를 게재한 것처럼 이중적인 작태를 보이고 말입니다.
경향신문사
지난해말 언론노조의 총파업시 경향신문사 앞에 내걸린 현수막
대안미디어 블로그의 상업화.상품화.자본화 문제없나? 조중동과 뭐가 다른가?
당시 한겨레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소위 '진보적(?)' 신문-인터넷 언론사도 '쓰레기'라 불리는 조중동과 마찬가지로 한-미 FTA 찬양광고를 게재해서 물의를 빚었고, 이를 한동안 문제 삼았는데 정권이 바뀌자 이상하리만큼 이들은 한-미 FTA나 한-EU FTA를 잘 다루지도 않고 문제 삼지도 않습니다.
이런 알 수 없는 이중성은 언론답지 못한 변질된 기성언론과 미디어의 대안으로 등장했다는, '자유' '공유' '집단지성'을 모토로 한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거대자본과 국가권력의 천박한 블로그 광고(돈.수익)를 통해 블로그(거)의 의식과 행동, 양심, 영혼을 좀먹는 괴상한 흐름들 말입니다.
그 중심에 다음 블로거뉴스와 태터앤미디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가 있습니다.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저널리즘으로 상승-변화하기 보다 돈벌이(수익창출)-마케팅(상품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현 정부와 대통령, 조중동이 부르짖는 '실용정신' '경제우선논리' '자본지상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메타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정부정책 홍보배너는 주구장창 내걸려 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고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이 필요하다지만, 소위 인기있는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는 국민을 기만.우롱하는 현 정부의 각종 정책(4대강정비-대운하, 녹색뉴딜, 한미FTA, 각종 규제완화-민영화 등) 을 '떡밥' 경품을 내걸고 홍보하는 이벤트 배너를 내달거나, 노동자, 민중을 착취.억압하는 거대재벌기업의 이미지나 제품 광고를 대대적으로 그리고 조직-집단적으로 해대고 있습니다.
이 같이 변질된 행위(어떤 이들은 '다양성' '발전'이란 이름의 면죄부를 부여하지만...)를 여러차례 다른 깨어있는 블로거들과 함께 문제삼고 나약하고 불안한 블로고스피어의 자정능력과 건강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달콤한 경제적 이익과 안정 때문에 양심을 파는 블로그(거)는 점점 늘어나고 소위 '파워블로거'라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집단화 된 블로거들의 영향력 또한 블로고스피어에서 무시못할 정도로 확산.확장되고 있어 우려하고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정 삼성제품에 대한 광고-홍보성 리뷰에 조직적인 추천과 블로거뉴스 장악과 여론몰이 같은 일들이 쉴새없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거 알바'라 불러도 좋을 남큼.
* '삼성 광고 없이 가겠다'던 한겨레, 언론장악한 방송통신위원회 광고는??
* 악랄한 빅브라더와 천박한 낚시질에 방치된 블로고스피어??
*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에게 '쥐약' 먹이는 (파워)블로거의 실체는?
태터앤미디어. 그들의 이름에서 '미디어'는 '돈벌이'의 다른 말처럼 들린다. 이들이 말하는 양질의 컨텐츠란 역시 재벌자본에 좋은 소리와 긍정적 이미지를 블로거보고 생산해내라는 말이다.
삼성로고가 거슬리는 경향신문 터치스크린
아무튼 퇴색.변질되는 블로그와 달리 그나마 올곧은 소리를 하는 경향신문사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타 신문사들보다 앞서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정동 경향신문사 앞을 지나다 보시면 이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 신문사들과 달리 자사 신문과 잡지 등 기사와 콘텐츠를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두었거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 신문사들과 마찬가지로 게시판에다 신문 지면을 펼쳐 놓았었는데, 깔끔하고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터치스크린 게시판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다만 삼성 로고가 눈에 무척 거슬립니다. 청테잎으로 가려버리고 싶었다는....^-^::
덧. 사진은 지난 1월 10일 이스라엘 학살중단 촉구 긴급행동과 2월 7일 용산참사 3차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오가다 촬영했습니다.
경향신문사 앞의 터치스크린
삼성 로고가 눈에 거슬린다.
뉴스화면을 터치하면 기사를 확대해 볼 수 있다.
신문 지면의 각 기사를 터치하면 된다.
용산참사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기사
오가던 여학생들이 연예기사를 보고 있다.
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경향신문, 권력과 자본에 잘 버티길...그러지 못하면 욕할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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