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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무역구조 파괴-원료 납품업체 착취한 유니레버, 설선물에서 꼭 제외!! Ecotage&CivilAct

지역무역구조 파괴-원료 납품업체 착취한 유니레버, 설선물에서 꼭 제외!!
책 <나쁜기업>이 밝히는 세계의 나쁜기업 실상, 유니레버(Unilever)

* 공장 근로자가 품위와 존중으로 대우하는 기업 GAP
http://savenature.tistory.com/2296
*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건겅과 복지를 책임지는 기업 GSK
http://savenature.tistory.com/2319
* 혹시 당신도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까?
http://savenature.tistory.com/2357
* 도나카란(DKNY) 불매운동에 동참할 생각있나요?
http://savenature.tistory.com/2422
* 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과 광고블로그
http://savenature.tistory.com/2469

우리 우리 설날이 다가온다.

때맞춰 귀성객들은 고향집에 선물할 꾸러미들을 하나씩 챙겨들고 내려갈 것이다.
그 선물꾸러미 중 꼭 제외했으면 싶은 설선물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역무역구조를 파괴하고 원료 납품업체를 착취해 온 유니레버 그룹의 환경을 파괴하는 화학제품들로 가득찬 공산품 선물세트다.

"우리의 모든 행위에는 선량한 '협조하는 시민'이 함께한다"는 알량한 구호와 윤리 경영, 지속가능한 환경을 다른 나쁜기업들처럼 떠벌리는 유니레버 그룹의 실상을 알면서도 그들의 화학제품(비누, 샴푸, 화장품 등)을 구매.이용하는 것은, 바로 유니레버가 말하는 '협조하는 시민'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란 소리다.

그러니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을 설선물하시라!!

'나쁜기업'들의 겉모습에 속지말고, 사회책임과 사회환원을 경계하라!!

1. 제품, 브랜드 : BiFi, Becel, 브레소 Bresso, 칼베Calve, 콜만스Colman's, 두 다르프스트Du darfst, 이글로Iglo, 크노르Knorr, 랑네세Langnese, 레타laetta, 립튼Lipton, 마그눔Magnum, 라마Rama, 차에Tchae 등의 브랜드의 식료품. 치프Cif, 코랄Coral, 도메스토스Domestos, 오모Omo, 선일Sunil, 비스Viss 등의 세제와 클렌저. 악세Axe, 캘빈 클라인, 도브Dove, 엘리자베스 아덴, 레이저필드Lagerfeld, 럭스Lux, 멘타덴트Mentadent, 오가닉스Organics, 렉소나Rexona, 시그널Signal, 티모텔Timotel, 바세린 등의 바디용품과 화장품 브랜드


지속가능한 경영을 운운하는 유니레버 하지만 그들이 그동안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행한 일들은...


2. 홈페이지 :
http://www.unilever.com / http://www.unilever.co.kr/
3. 회사 자료 : 매출액(2002) / 488억 유로, 수익액 (2002) / 51억 유로, 종업원 / 88개국 내 24만5천 명, 본사 / 런던(영국)과 로테르담(네덜란드)

국내 소비자들 중에 유니레버란 기업체의 실상을 알고 있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4. 문
제점: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역 무역구조의 파괴,원료납품업체들에 의한 착취

유니레버 사는 1930년 네덜란드의 마가린 회사 유니에Unie와 영국의 비누공장 레버 브라더스Lever Brothers의 합병으로 창립되었다. “물질로 된 것은 모두 다”가 오랫동안 콘체른의 모토였다. 폐식용유 같은 폐기물도 동물사료로 가공되었다. 비누제조의 부산물인 글리세린은 폭약산업에 사용되었다. 이미 1911년부터 콘체른은 아프리카의 식민지 착취에도 참여했다. 당시 벨기에령이었던 콩고의 지역주민들은 레버사의 비누제조에 필요한 팜유를 채취한다는 이유로 넓은 땅을 빼앗겼다.
나중에는 아프리카의 수많은 국가의 농장들도 추가되었다.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정책에의 협력한 전력 또한 콘체른에 대한 비난을 가중시켰다.

유니레버사는 지금도 세계 최대의 팜유 가공업체이다.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열대우림의 파괴가 수반되었다. 이 콘체른은 World  Wide Fund for Nature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팜유를 생산하는 데 기준을 만들었다. “하지만 유니레버사도 팜유생산과 팜유판매망이 실질적으로  지속적인 전망을 보이기까지는 아직 요원한 상태였다.”라고 WWF는 2002년 12월 한 조사보고서에서 판단하고 있다.

유니레버의 비리를 정리해 놓은 페이지. 이미 독일에서는 유니레버 보이콧 운동이 전개되었다.


유니레버사는 아프리카 최대의 농장운영업체이다. 이 콘체른은 그곳에서 가장 중요한 자유화 로비에서도 대표적인(아래 참고) 기업으로서, 요지부동 억압적인 경쟁방식을 추구하는데 그 때문에 수많은 지역 회사들의 파괴와 시골노동자의 착취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하겠다.
한 예로,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또 인도에서도) 대부분 영국의 콘체른 유니레버사의 손아귀에 달려 있는 차 산업에서도 가격압박을 행사했다. 이러한 가격압박에서 파생되는 문제가 바로 극도로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조건이다.

2001년 3월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행동가들은 인도의 유니레버 콘체른 자회사에 의한 치명적인 환경오염에 주목했다. 휴양지인 Kodaikanal에서 환경보호운동가들은 클리너와 식료품 다국적기업의 자회사에서 가스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모습으로 수은 폐기물과 부서진 온도계를 불법 폐기한 지대를 점거하여 항의를 했다.

2003년 초 네덜란드의 인도위원회에서 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바이엘, 몬산토, 유니레버, 신젠타 같은 콘체른들이 국산제품생산에서 어린이들의 착취로 이익을 거두었다. 인도에서는 6~14세의 어린이 약 45만 명이 목화밭에서 일하고 있다. 거대 농산물콘체른을 위하여 잡곡을 생산하는 지역의 면화농부들은 보통 수년간 위험한 농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소녀들을 채무노예제로 묶어놓고 있다.

인도 종자 생산에서 아동노동에 관한 조사 보고서


5. 산업로비단체 : USCIB, WBCSD, ICC, EuropaBio, ERT

WBCSD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 요상한 간판의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표면적으로는 콘체른들의 환경보호 조직처럼 활동한다. 하지만 협의회의 본질적인 목표는 구속력 있는 환경법을 저지하는 한편, 그 대신에 제대로 엄수하고 있는지 감독할 수도 없고 제재도 가할 수조차 없는 소위 기업의 '사회책임(CSR)'의 측면에서 기업의 자발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

회원으로는 아디다스, 아벤티스, 바이엘, BP, 다임러크라이슬러, 도이체방크, 포드, 제너럴모터스, 맥도날드, 몬산토, 네슬레, 노바르티스, 화이자, 프록터앤드갬블, 셸, 유니레버 등이 있다. 
http://www.wbcsd.ch

WBCSD 홈페이지만 보면 그럴싸해 보인다.


덧. 국내 대부분의 반환경-반노동 재벌자본들도 신자유주의 정권을 압박해 각종 규제와 사회안전망을 완화.파괴시켜왔다. 그것을 포장하기 위해 등장한 것인 지속가능한발전과 상생협력, 거버넌스, 사회책임, 기업의 사회공헌 등이다. 더 큰 문제는 이를 감시.비판.견제해야 할 소위 NGO라는 것들이 자본의 돈을 받아먹고 그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해대며 추악한 자본에 면죄부를 선물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천박한 자본권력에 기생하면서 말이다.

*
나쁜기업 바이엘과 나쁜NGO 환경운동연합의 공생
* "가장 많은 유독물질 내뿜는 차" 만든 GM대우와 환경운동연합의 이상한 공생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 2007 Green Festival과 반생태적 협찬사
* 포스코의 '경제정의기업상' 수상과 시민단체활동가 해외연수는 독이다!

6.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거주지의 친환경 토산품이나 공정거래로 유통되는 제품만 구입하라. 신토불이!!
http://www.transfair.org 독일
http://www.fairtrade.at 오스트리아
http://www.fairtrade.net/
http://ecofairtrade.godo.co.kr/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 자유무역을 넘어 희망의 대안을 짜는 여성들
* 초록지구를 위한 메리 그린 크리스마스!!
* 0.3%를 3%로 만드는 일, 우리밀을 살리는 길
* 달콤한 초코렛은 아이들의 눈물이다!
* 빈곤과 착취를 재생산하는 나쁜기업들

7. 그 외 정보
http://www.wwf.de/imperia/md/content/pdf/kampagnen/tessonilo/Palmoelstudie.pdf
WWF(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의 팜유 조사 보고서

http://www.geocities.com/eatnoshit/unilever.html
이전에 있었던 일련의 유니레버 비리를 정리한 페이지

http://www.indianet.nl/cotseed.html
인도 종자 생산에서 아동노동에 관한 조사 보고서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홈페이지


* 사이버통제법 반대 캠페인송 / 우리의 입을 막으려 하지마
*
진보네트워크센터 / 인터넷감청 : 당신이 곧 '미네르바'다.
*
사이버통제법에서 사이버인권법으로!
* 사이버인권법 배너 달기 http://nocensor.org/webbs/view.php?board=nocensor_6&id=12


* MB악법이 몰려온다! 민주주의와 인권, 공영서비스 공멸을 막아라!!
http://savenature.tistory.com/2480
* 인천 계양산 골프장=근린공원 반대! 개발계획 철회하라!!
http://savenature.tistory.com/2455
* 2MB 미친교육 반대! 부당징계 철회 범국민 탄원서명
http://happyedu.jinbo.net/gboard/
* 사이버 악법을 블로킹하라! 사이버모욕죄, 인터넷실명제, 통신감청 반대!
http://savenature.tistory.com/2490
* 한반도대운하의 시발점 '망령' 경인운하 졸속 추진 반대!!
http://savenature.tistory.com/2546
* 전쟁광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한다! 점령과 봉쇄를 중단하라! http://savenature.tistory.com/2493

* 생방송 조작까지 해대는 '졸개방송' KBS 시청(료)을 거부합니다! http://savenature.tistory.com/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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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늘보아이 2009/01/22 21:57 # 답글

    지난달 공정무역 쇼핑몰을 오픈하엿습니다
    http://www.b9shop.com/
    인도네시아, 칠레의 수공예품,
    아름다운 커피를 취급하고 있고,
    곧 장애인 생산품을 입점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s리장 2009/01/22 22:02 # 답글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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