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민주당 포함한 정당.시민사회단체.종교계 공조한 민주대연합론?
연석회의 참여한 400개 시민사회단체의 정체는??
* '리얼정글고'의 네티즌.블로거 명예훼손 형사고소 철회를 요구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423
지난 4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5개 정당과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민생민주국민회의).각계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연석회의'가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출처 : 참세상
주류언론 그리고 시사.정치에 관심있는 네티즌.블로거들 조차 이 소식과 의미, 향후 방향에 대해 제대로 다루거나 논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여러차례 블로그에서 연석회의 과정들을 언급해왔고, 기성운동판의 위기와 함께 시작된 각종 비상시국선언과 시국회의, 연석회의 이후 태어난 이번 '경제-민생 연석회의'가 결국 '정치야합'일 수 밖에 없을 것이란 비판해왔다. 특히 주류화된 기성시민단체들의 이런 식의 구태의연한 운동방식에 신물이 났다. 과거 참여정부를 '반환경정부'라 규탄하고 대정부투쟁을 선포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그들의 권력과 돈에 노예가 되어 기생하던 환경단체처럼 말이다.
관련해 연석회의 출범 이후 참세상과 오마이뉴스에서 '경제-민생 연석회의'에 대한 찬반 기사가 올라오며, 막연하게 '공공의적'이자 정치투쟁의 대상인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수구보수세력에 맞서기 위해 결합한 '구체적인 실천계획도 없고' '한시적 낮은수준의 연대체'라 이미 못박은 바 있는 반이명박 세력들의 괴상한 연대가 어디로 나아갈지?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에 일반 네티즌과 블로거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이런 식의 연대(?) 연합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묻고 싶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할지? 국민과 시민들이 고민하고 원하는 다른 대안은 없는지? 말이다.
덧. 찬/반투표에 앞서 관련 기사 중 '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를 읽어봤으면 싶다.
민주당 포함 정당.시민사회단체.종교계가 공조한 "민주대연합론"에 찬성/반대??
( surveys)[찬/반투표] 민주당 포함한 정당.시민사회단체.종교계 공조한 "민주대연합론"
http://savenature.tistory.com/2381
* 관련 글 :
- 반이명박 연대세력의 '경제-민생살리기' 버전, 국민들에게 통할까?
- 2008 가을, 촛불 팔아먹는 협잡꾼들의 정치야합.동원 경계해야
- 촛불승리, 민주주의 떠벌리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정치야합 시작되나?
- XXX 은덕으로 밥통 챙긴 불교계, 애당초 촛불에는 관심없었다?
- 촛불승리 자축하던 찌질이들의 뒷북성 시국선언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도 '민주대연합론'은 결국 민주당에 매몰될 수 밖에 없음을 간파하고 있다.
* 관련 기사 :
- 참세상 / 비정규직에게 당혹스런 연석회의
- 참세상 /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투쟁 역사 더럽히나
- 참세상 / 길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가지 말자
- 참세상 / 전진, "생종권 위한 투쟁연대 만들어야"
- 참세상 / 비상시국회의(연석회의) 개최, 민주대연합 씨앗?
- 참세상 / 노동전선, "신자유주의 세력과 연합하는 민주노총" 비판
- 참세상 / 진보신당, "비상시국회의 의미있는 자리"
- 참세상 / '민주당'도 함께한 비상시국회의
- 참세상 / 노동자의힘, 비상시국회의 불참
역시 참세상이다.
- 오마이뉴스 / "민주대연합론"은 결국 '민주당강화론'
- 오마이뉴스 / 이명박.이회창 빼고 다 모였지만...'괴력' 발휘할까?
- 오마이뉴스 / '대연합 반대' 손호철.진중권, 대안이 뭔가
역시나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는 오마이뉴스의 반론기사
* [아고라 서명] 국민혈세, 서해안살리기 후원모금 빼돌린 국민.시민.회원 우롱.기만한 환경운동연합은 해체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242
* [아고라청원] 4대강 정비사업?? 한반도대운하 재추진 반대!! http://savenature.tistory.com/2346
* [아고라청원] '한달 수돗물값 60만원' 수돗물 민영화 괴담이 현실로!! http://savenature.tistory.com/2344
* [아고라청원] 학교.교사 체벌.폭력 NO! 학생인권법 절실!! http://savenature.tistory.com/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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