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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나쁜기업]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기업 GSK Ecotage&CivilAct

[세계의 나쁜기업]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기업 GSK
책 <나쁜기업>에 소개된 유명브랜드 기업들의 실상은??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SK)

1. 제품, 브랜드 / 약품 : Cholecymon, Flutide, Imigran, Retrovir, Serevent, Sultanol, Twinrix, Viani, Zantic, Zovirax, Zyban, Zyloric  치아보호제품 : Odol  치약/ 구강스프레이, Dr.Best 칫솔
Abtei 비타민제제와 미네랄제제
2. 홈페이지 /
http://www.gsk.com/ , 한국법인 http://www.gsk-korea.co.kr/
3. 회사자료 / 매출액 (2002) 273억2천만 유로, 수익액 (2002) 83억3천만 유로, 종업원 10만 명, 본사 미들섹스 옥스브리지(영국)

4. 문제점 / 개발도상국의 생명에 중요한 약품의 생산 및 시판의 저지, 비윤리적 약품시험의 자금지원, 의사 매수혐의로 조사 받음,
빈민구제프로그램을 빙자한 공제 사기, 의심스러운 약품의 시판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사는 약 150년 동안 여러 회사의 합병으로 세계 최대의 제약 콘체른 중 하나로 부상했다. 최근에도 대규모의 합병이 있었는데 2000년 글락소웰콤과 스미스클라인 베컴 간에 이뤄졌다. 이 콘체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제품은 조비락스(헤르페스 치료제), 에이즈치료제 레트로비르, 금연제제 지반 등이다. 독일에서는 100년 전부터 건치제품인 오돌이 잘 팔리는 브랜드 품목이다.

 

GSK 홈페이지


그사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국에 합병된 3개 회사(글락소 웰콤 사우스 아프리카, 스미스클라인 베컴 제약회사 자본유한회사, 스미스클라인 베컴)는 2001년 초 다른 제약회사와 같이 특허권 위반으로 남아프리카정부를 고소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거센 항의가 일어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같은 회사들은 에이즈치료제 가격을 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최대한 낮추지 않을 수 없었다.

글락소 웰콤 Ltd.는 (그사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합병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작용물질 라모트리진의 약품시험 건으로 부다페스트의 니이로 기울라 병원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 시험에서 병세가 위중한 조증의 우울증 환자들이 효능 없는 약제를 복용했다.

세계의사협회의 ‘헬싱키 선언’에 따르면, 중증환자에 대해서 이미 검증된 약품이 존재하는데도 플라시보로만 치료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또, 윤리적으로도 비난받을 만한 일이다.

 

GSK 한국법인 홈페이지(http://www.gsk-korea.co.kr/), 홈페이지만 보면 GSK가 좋은 기업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독일검찰은 2002년 초 그사이 역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국회사에 합병된 회사 스미스클라인 베컴에 대해 적어도 1천600명에 이르는 병원의사들을 매수한 혐의로 폭넓은 수사를 벌였다. 의사들은 1997년과 1999년 사이에  콘체른으로부터 2만5천 유로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고 한다. 뇌물 중에는 파리의 축구월드컵 결승대회 무료여행권과 컴퓨터장비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3년 2월 이탈리아 검찰은 수천 명의 의사들을 매수한 혐의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총 1억 유로가 걸린 사건이었다. 검찰에 의하면, 의사들이 매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약품을 7~8퍼센트 더 많이 처방해주는 대가로 콘체른으로부터 카리브해 무료여행권, 스테레오기기 같은 뇌물을 받은 지역전체의 매수조직이 관련되어 있다.

2000년 글락소웰콤은 금연제제 지반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그 속에 함유된 작용물질 부프로피온은 1985년에 이미 미국시장에서 사라진 것이었다. 간질성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운 물질이었다. 1989년 이 제제는 미국에서 새로이 항우울증제로 시판되었고 1997년에는 금연정제로 시판되었다.

베를린 전문지 <Arznei Telegramm>은 시판 후 이미 지반의 복용으로 24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콘체른 측은 자료열람은 원칙적으로 기관만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관련정보의 제공을 거부했다. <Arznei Telegramm>에 의하면, 이 회사가 그 일과 관련하여 정보고지의 의무를 위반하고 있으며 “지반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감추었다”. 환자용 지침서 <하루에 3x - 1만1천 개 알약에 대한 분별 있는 사용정보>에서 지반은 절대복용금지 제품 중 하나로 분류되어 있다.

 

가면 쓴 제약콘체른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5. 산업로비단체 / EEPIA(유럽의약산업연합)은 유럽의 의약로비 단체로, 이를테면 쇠고기 성장호르몬의 금지와 유전자 조작 생물에 대한 모라토리움(법률적 지불유예)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이들은 자유시장이 생산자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는 규제가 이뤄져야 하고, 시장이 생산자에게 도움을 줄 경우에는 더욱더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정부 정책은 특허권이 보장된 약품을 복제하지 못하도록 더욱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달리 실제로 과도한 보호와 이와 관련된 법이 약품 인허가 시험의 영역에 존재한다. 회원으로는 유명한 제약 콘체른들이 전부 들어가 있다.
www.efpia.org

유럽의약산업연합 홈페이도 겉모습만 봐서는 저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없다.


6.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CEO인 장 피에르 가르니에 앞으로 항의 서한을 보내라!!
http://www.gsk.com/contactus.htm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사회환원 등으로 눈속임하며 의료민영화에 앞장서는 다국적제약자본의 하나인 GSK 한국법인의 사업활동과 제품에 대한 감시와 모니터링!!

위해성.안전성 위험있는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 판매해온 GSK에 항의하기!!
GSK 아반디아외 파로돈XX 치약 등 제품 구매.사용않기!!

7. 그외 정보 / BUKO제약 캠페인은 15년째 제3세계 내 제약산업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
http://www.bukopharma.de/

 



베를린의 비판적 전문지 <아르츠나이-텔레그람>은 계속해서 제약회사들의 부당한 실태를 보도하고 있다.
http://www.arznei-telegramm.de/

 



* 관련 기사 :
-
청년의사 / 미, FDA, 일부 신약 부작용에 큰 우려(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 포함)
- 서울신문 / 제약업계 '과징금 폭탄' 긴장(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다국적 제약사 5곳과 국내사 2곳이 불공정거래 혐의로 과징금 부과예정)
- 아이비타임즈 / '사망위험' 아반디아.중외제약 리바로 등 약물 부작용 급증
- 아이비타임즈 / 당뇨병약 GSK 아반디아 "생명 위협" 안전성 논란
- 아이비타임즈 / 중국, 세계 최대 임상실험 시장 등극

 

미국과 유럽에서 위해성 논란에 휩싸였다가 판매금지.사용제한 조치 당한 당뇨병 치료제 GSK의 아반디아


* 관련 사이트 :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http://www.kfhr.org/

* 참고문헌 : 나쁜기업 / 클라우스 베르너, 한스 바이스(지은이), 손주희(옮긴이)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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