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어민 등쳐먹은 환경운동연합의 SBS물환경대상, 씁쓸하네...
언론자본과 결탁한 기성환경시민단체의 말로는 어디일까??
참 뻔뻔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A4 2장짜리 대국민사과와 조직쇄신안, 눈물 흘리고 고개는 숙였지만 공금횡령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처벌이나 징계, 사회적 책임로부터도 자유로운 자원봉사자의 가면을 뒤집어 쓴 채 조직 보신(다른 것은 다 바꾸지만 환경운동연합만은 버리지 않는다고 자랑스레 떠벌렸다.)에 여념없는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의 전원 사퇴, 일반 시민은 참여할 수 없는 특별대책회의 그리고 자신은 떳떳하고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과는 관련이 없다고 버팅기는 환경재단 최열의 검찰 소환조사까지 지켜보면서 말이다. 무엇이 문제의 핵심이고 본질인지 누구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할지 전혀 감을 못잡거나, 아니 너무 잘 알면서도 여전히 모르쇠.침묵으로 일관하는 파렴치한 저들을 보면 뻔뻔하다란 말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특별대책회의 구성을 보면 환경련 내부 구성원들이 다수다. 외부 전문가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외부 전문가라해도 친 환경련 인사라면 대책회의는 밀실회의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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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공정언론을 지키기 위해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 방송통신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부의 언론장악.탄압에 맞서는 YTN과 KBS 시나투나잇 등과 달리 이명박 정부에 출범 초기부터 알랑방구를 뀌며 줄선 언론자본 SBS와 강부자 위해 종부세 완화시키고 막장 불도저로 국토 파괴하는 이명박 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한 환경부 그리고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후원모금까지 횡령해 서해 어민과 국민, 시민을 우롱.기만한 파렴치한 환경운동연합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공동 제정했다는 'SBS 물환경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일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있었다 한다. 대상에는 이번 2008 람사르총회에서 대대적으로 순천만 습지를 팔아먹는 순천시(억대 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김모 전 국장의 나와바리라고 한다.)가 수상했다 한다.

이날 시상식 축하공연에 비가 생방으로 출연했다는데, 노래가 끊겨 방송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한다. 이미지 캡쳐 : 미디어오늘
환경운동연합이 SBS나 한겨레(대한민국 환경아파트 공모전) 등 언론뿐만 아니라 '나쁜기업' 바이엘과 다국적금융자본 HSBC 등과 매해 벌이는 이런 식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요식행위(환경프로그램)와 녹색분칠, 연예인들 얼굴 팔아먹는 이벤트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무리 곱씹어봐도, 하나 시민들에게 자연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 없어 보인다. 이런게 시민운동인지 환경운동인지 의심만 짙어질 뿐이다. 그냥 비의 춤사위나 감상하는 정도에서 만족하라는건지??
암튼 추잡한 기성환경단체들이 추악한 언론자본과 번번히 어울리는 모습이 가히 보기 좋지 않다.
그리고 저들의 공생.기생관계의 말로는 어떻게 끝맺게 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아참 횡령한 공금과 후원모금액은 언제 토해낼꺼얌??
- '바이엘 민간 환경 외교대사' 조인식- 환경운동연합 바이엘코리아(주) 공동 환경교육프로그램 실시
- 한국 중요 습지 보호 위해 홍콩상하이은행(HSBC)-환경운동연합 공동사업 합의, 협약식 열어
덧. 물환경 지킴이 홍보대사로 박수홍-남상미-샤이니가 위촉되었다고 하는데...에휴...밤날 연예인들 얼굴 팔아서 뭣들 하겠다는건지?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였던 최강희, 이현우 아직도 홍보대사 하고 있남??
-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로 활동 시작한 방송인 최강희씨
- 환경연합 후원의 밤에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어떤 놈들이 후원의밤에 왔는지 보라!!)

2005년부터 최강희는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환경운동연합에 후원을 해달라고 광고했다. 그 돈이 어떻게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지는 아무말도 없이, 무턱대고 시민운동, 환경운동 좋은 일 하니까 돈 좀 줍쇼 한거다.
* 다음 아고라 서명-국민혈세, 서해안살리기 후원모금 빼돌린 국민.시민.회원 우롱.기만한 환경운동연합은 해체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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