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블로거, 1년 넘게 국내 최대 환경단체의 권력형 비리에 맞서다!!
[블로거 단독] 환경운동연합 횡령 및 성폭력 사건과 주변단체들의 축소.은폐 전말 폭로!!
* 아래 최초제보자의 사건일지를 바탕으로 한 글을 접한 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부터 최초제보자와 제게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 및 성폭력 사건으로 다른 단체나 최초제보자를 배려했던 활동가까지 싸잡아 비난(환경운동연합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판단 자체가 잘못이라고, 이런 식으로 할꺼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단체 입장이 아니라 최초제보자와 개별적으로 만난거라고....최초제보자가 환경운동연합 등 다른 이들을 만났을 때 느꼈을 그런 압박감이 밀려왔다는...그리고 지난 3월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그들의 모습에 안습... )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주입니다. 그래서 부분 수정을 불가피하게 합니다. 다른 이들 빼고 공금횡령 및 성폭력 사건과 연루된 이들의 실명만 공개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해서리....수정된 문구가 맘에 들지 않으시면 전화말고 댓글을 남겨주시길...이래저래 욕먹을 줄 알았는데 다들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사건으로 예민해 있는 듯 싶습니다. 일터를 그만둘 때 한 선생님이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괴팍해서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있으니...암튼 아래 글 때문에 밤잠 설치고 위아래로 욕먹고 고통받은 분들(최초제보자인 한 시민 보다 더 고통스러울까?? 공금횡령자, 연애착취자, 관련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 온 자들은 제외)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역시 일터를 그만두길 잘했다. 만약 일터를 그만두지 않았으면, 사람들은 나보다 일터 사람들을 욕했을테니까...)
* 여타 언론사, 기자들도 모르는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관련자들은 잘 알겠지만...
지난 3월 한국의 최대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김 전 국장과 박 전 간사(명예훼손 고발, 인권침해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련자와 단체의 실명을 굳이 밝히는 이유는, 파렴치하고 뻔뻔한 이들이 검찰의 횡령의혹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창원에서 열린 "2008 람사르총회"에 나타나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환경련이나 주변 환경단체들도 그냥 냅두고 있다.)라는 이들이 벌인 공금횡령 및 연애착취(성폭력) 문제를, 오랫동안 환경단체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녹색연합 등 단체와 활동가들에게 후원까지 해오던 한 시민(최초제보자)을 블로그를 통해 만나 그 전말과 정황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블로거, 한 시민과 함께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다!!
당시 작년부터 과거 환경단체(환경정의, 불교환경연대) 활동과 경험속에서 고민했던 문제(기업후원금과 거버넌스, 관변.이벤트성 행사, 낮은 수준의 연대, 서울과 환경련 중심의 의제설정 등)들을 블로그에 솔직히 풀어내고 있던터라, 최초제보자의 고통과 하소연을 모른척 할 수 없었다. 특히 기성환경운동단체들의 고질적인 병폐인 돈과 성폭력 문제가 연루된, 한마디로 거대한 "권력형 비리"의 전형이라 판단한 나(블로거)는 모든 것을 감수할 것을 각오하고 이 문제에 달라붙었다. 이 때문에 지난 7월 말에는 모대학 연구소까지 그만두었다.
그 때(3, 4월) 내가 최초제보자를 위해 할 수 있었던 일은,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과 정황을 내가 알고 있는 믿을 만한 기성시민환경단체 활동가와 접촉해 최초제보자가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혼자서 외롭게 시민단체라는 가면을 쓴 거대 이익집단에 맞서온 한 시민을 협박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습지센터 김경원 전 국장의 연애착취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대응.해결해야 할지 자문을 구하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었다.
어렵게 연결되어 최초제보자와 나를 통해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성폭력 문제를 알게 된 이들 그리고 이미 알고 있었던 단체 활동가들은 한국여성민우회, 정모 국장, 참여연대(박모씨), 생태지평 활동가와 5월 김경원 전 국장의 연애착취 문제로 구성된 비공개대책위였다. 이 과정에서 녹색연합의 모국장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녹색연합 회원인 최초제보자와 만나주길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녹색연합은 자신들의 회원 문제를 철저히 외면했고, 이후에도 참여연대 등 기성시민환경단체들과 함께 거짓 변명을 늘어놓는 환경운동연합을 두둔하기 바빴다.

비공개대책위는 지난 5월부터 2개월 정도 활동했지만, 정작 성폭력 문제조차 제대로 풀지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나와 최초제보자가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횡령사건을 다루는 것을 방해했다.
또한 5월 꾸려진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K국장의 여성에 대한 상습적 연애착취 및 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비공개대책위) 에는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등 여성주의 블로거들이 결합해 있었고, 최초 모임에는 시민사회신문 기자들까지 나와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연애착취 문제를 공유했었다.
그런데 비공개대책위의 일부 여성활동가는 극렬히 나나 최초제보자가 횡령문제를 다루는 것을 기피.거부했다. 압력까지 넣어 횡령문제를 다룰 경우, 김경원 전 국장의 연애착취 문제를 다룰 수 없다며 비공개대책위를 이상하게 몰아갔다.
결국 비공개대책위는 환경운동연합 안병옥 사무총장과 김 전 습지센터 국장, 박 전 간사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 항의조차 제대로 못하고, 되레 최초제보자를 압박해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가했다. 이 때문에 비공개대책위와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한 나조차도 최초제보자의 입장을 고려해, 비공개대책위가 꾸려진 5월 이후부터는 횡령문제를 제대로 언급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자세히 언급토록 하겠다.(관련 질의서와 답변서 등 자료공개 예정)
2007년 10월 최초 문제제기 후 1년 넘어선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성폭력 사건은??
관련해 지난 2007년 10월 최초제보자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 시민사회를 좀 먹고 시민들을 이용.동원해 먹고 시민운동을 팔아먹는 추악한 기성환경시민운동단체와 활동가들에게 맞서기 위해, 용기내어 환경운동연합 내부에 고발한 횡령의혹사건과 연애착취와 횡령의혹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관련 글이나 사건일지 참조)
2007년 10월 최초제보자는 환경운동연합에 직접 찾아가 습지센터 김 전 국장의 연애착취 문제를 내부에 고발하고 조속하고 성의있는 해결을 요구했지만(당시 김경원 전 국장의 연애착취 문제가 주였다. 이후 연애착취 문제와 관련해 박간사의 남편인 국가청렴위 공무원(시민단체 전 활동가)의 재산공개 내역이 우연히 밝혀지면서 공금횡령의 꼬리가 잡히기 된것이다.) 안병옥 사무총장, 염형철 활동처장 등(최초제보자는 이들을 몇 차례 찾아가 직접 김 국장과 박 간사의 관계나 문제들을 고발했었다. 염형철 처장은 박 간사의 남편과 친분이 있어 재산공개 내역 관련 사항을 알고 있었다.) 환경련 내부에서는 습지센터 김 전 국장의 행태와 회계.공금횡령 문제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문제를 처리.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박 전 간사의 남편인 청렴위 공무원의 재산공개내역에서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의 꼬리가 잡혔다.
그러다 지난 2월 공금횡령의혹사건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가 갑자기 나가자, 부랴부랴 석연찮은 자체 조사위를 꾸려 조사.징계를 했는데, 김 전 국장은 파면이 아닌 "권고사직" 처리하고 박 전 간사에게는 "정직 3개월"이란 황당한 징계조치를 내렸다. 환경련 습지센터 횡령의혹사건과 최초제보자 이외 환생교 활동가 등 다수의 여성들을 상대로 수년 동안 연애착취와 폭력을 일삼아 온 추악한 김 전 국장을 환경운동연합은 "운동 후배"라는 이유로 징계같지 않은 징계로 풀어주었다.
수억대 습지센터 예산 관련 사업.회계자료.영수증 누가 없앴나?
관련해 잘못이 드러난 김 전 국장과 박 전 간사는 환경운동연합 내부에 협박과 습지센터 사업자료.회계장부의 파기까지 일삼았다는 후문도 있다. 그리고 내연관계에 있던 이들 둘은 박간사의 자녀까지 대동하고 일본 등지로 도피행각을 벌였다. 오랫동안 습지센터 국장과 간사의 내연관계와 공금횡령이 탈로날까 박간사는 남편에게 이혼을 거세게 요청했고 이후 합의이혼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간사는 자신의 가족까지 동원해 남편에게 위자료와 양육비를 뜯어냈다는 후문도 있다. 이는 환경운동연합뿐만 아니라 기성환경단체나 활동가들의 술자리에서도 오간 이야기다.
환경운동연합뿐만 아니라 최초제보자가 만난 주변의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한 목소리로 그리고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신경질적 반응에 대해 문제를 삼아, "불편한"이라 수정한다.) 위 문제가 "시민사회 전체에 누가되고, 한반도대운하 저지운동 등에 영향을 준다"고 기피하고, 습지센터 전 국장과 간사의 합작품, 공금횡령 및 성폭력 사건이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 급마무리 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우후죽순처럼 공금횡령 문제와 증거들은 계속 터져나왔다.

2005저어새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게 기념티셔츠를 판매해 수익을 내고서도 시민들에게 그냥 주었다고 주간동아의 질의에 환경운동연합 안병옥 사무총장은 거짓 해명을 늘어놓았다.
일례로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김 전 국장과 절친하게 지내며 한강습지 관련 사업을 벌여오다 토사구팽 당한 한 환경활동가와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 교사를 통해 최초제보자는,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가 어떻게 공금을 횡령하고 가라(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행자부나 환경부, 지자체에 보고하고 활동가들과 기업들에게 돈을 받아내는지 은연중에 자백했다.(이도 상황을 봐서 공개토록 하겠다.)
웃긴 것은 토사구팽 당한 이 활동가나 환생교 교사는 환경운동연합과 습지센터 김 전 국장과 박 전 간사의 문제를 잘 알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환경운동연합이란 거대한 조직의 영향력과 압력, 협박으로 고통 당하고 환경운동판에서 내쫓긴 이들을 언급하며, 최초제보자와 함께 환경운동연합에 대항해 위 문제를 풀기를 두려워했다.
또한 습지센터 김 전 국장이 주도하던 <2008 람사르총회>가 횡령의혹사건으로 그가 징계를 받고 외국으로 도피하자(김 전 국장은 일본 등에서 한국의 습지전문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는 일본 활동가들에게 자신이 억울하게 이명박 정부로부터 "공권력 탄압"을 당하고 있다고 항변하며 다니기도 했다 한다.) 다른 습지.환경활동가들과 함께 람사르총회를 떠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촛불정국과 환경련, 비공개대책위, 기성시민단체, 활동가, 기자들 압력받아
이 가운데 최열, 안병옥, 황상규 등과 함께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했다는 대선배급이라는 전 환경운동연합 간부이자 유OO, 안OO 등 운동권 노래패를 대리고 시민단체 행사 등에 문화기획을 하는 이가 최초제보자에게 접근해왔다. 그는 '환경운동연합이 위 문제를 스스로 자정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개인이 혼자 싸우기 힘든 싸움이니 그냥 다 잊고 새로 시작하라'는 말로 구슬리고, "당신도 김모 전 국장하고 마찬가지다" "미친X이다"라는 투로 모욕을 주기도 했다 한다.
지금까지 환경운동연합이 김 전 국장을 비호하며 최초제보자와 나 그리고 주변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압박(최초제보자에게 인권침해, 명예훼손 운운했다. 비공개대책위도 인권침해 운운하며 최초제보자를 되레 압박했다. 환경운동연합 부정비리를 비호하는 환경운동연합의 어리석은 한 회원은 나를 "조중동 프락치"라 매도하기도 했다.)하는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이 궁지에 몰리자 이런 자들까지 최초제보자를 떠보고 먼가를 캐내려고 달려든 것이다.

2008시민환경대회 이후 환경운동연합을 비호하는 참여연대 등 6개 단체는 괴상한 연석회의를 꾸리고 잇따라 비상시국회의와 시국선언, 민민연까지 조직했다.
점점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의 희미한 공금횡령의 윤곽이 잡히고, 이 문제를 블로그를 통해 이슈화.여론화 하기 위해 발버둥칠 때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 협상으로 촛불이 불타올라 환경운동연합과 기성시민환경단체들의 고질적인 병폐를 파헤치고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힘을 발휘할 수 없었고 주춤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최초제보자와 나는 환경운동연합과 기성시민환경단체, 비공개대책위의 전방위 압력과 협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특히 외롭고 답답한 고통속(5.6월 당시 비공개대책위의 괴상한 활동.대응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최초제보자는 김 전 국장의 성폭력 문제를 간통죄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스스로 남편 곁을 떠나는 결심까지 했다. 자신의 모든 것 내놓고 반성하면서, 환경운동연합과 습지센터 전 국장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고 돈줄과 기득권 보신에 매달리는 기성시민환경단체.활동가들에 한 시민은 그렇게 맞선 것이다.(환경운동연합 대선배급이라는 전 간부는 예전부터 김 전 국장의 여자문제를 알고 있었다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 3명의 여성이 있다고 했다.)
환경운동연합 습지센터 김 전 국장의 성폭력사건과 관련해, 파렴치한 행각을 벌여왔으면서도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그는 현재 최초제보자의 가족에 의해 간통죄로 고발되어 긴급체포 되었다가 현재 법원에서 사건이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 사건에서 환경운동연합 환경법률센터의 여영학 소장(법무법인한결 변호사)이 김경원의 변호를 맡고 있다. 환경련 횡령의혹사건과 최열의 변호도 환경법률센터에서 맡고 있다.
최초제보자, 검찰 수사 압박하더니 결국 환경운동연합 횡령 사실로 드러나
이 가운데 지난 7월 다른 언론사도 아닌 주간동아에서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에 대해 취재.보도하면서 환경운동연합의 문제를 들춰내기 시작했고, 이후 검찰 특수부의 내사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9월 7일 SBS의 단독보도를 통해 검찰 특수부의 내사가 발표되고 다음날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이 있자,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녹색교통,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녹색연합 등 단체들은 촛불정국 이후 이명박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시민단체 죽이기" "표적수사" "공안탄압"을 벌인다고 길길일 날뛰기 시작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대표자회의를 긴급 소집해 횡령문제(영수증 처리 등)를 조직적으로 함구시키기도 했다.
정작 지난 3.4월 환경운동연합 내부문제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음에도, 그 문제를 시민사회 내부에서 공유하거나 공동으로 풀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환경운동연합과 습지센터 전 국장을 감싸온 그들은, 환경운동연합과 별반 다르지 않는 회계관행을 가장한 불법.편법 회계.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의혹사건이 언론에 주요하게 노출되고 여론화되면 그들의 목숨줄인 돈줄(정부보조금, 기업후원금, 회원회비 등)과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시절 쌓아온 그들만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 공동 대응(연석회의, 비상시국회의, 민민연 출범 등)을 일삼기 시작했다. 이 때 문화연대의 공금횡령의혹사건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그들은 철저히 침묵하며 "회계시스템 개선"이란 오리발 내밀며 여느 때와 달리 돈독히 단합했다.

환경재단 최열은 자신은 결백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그의 눈물은 거짓임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여기에 한겨레, 오마이뉴스, 시사인, 위클리경향 등 환경운동연합 횡령 및 성폭력 사건의 전말이나 정황을 최초제보자나 나에게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하고 그 자료(녹취파일, 재산공개내역 등) 또한 갖고 있지 못한, 환경운동연합과 안병옥, 최열의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사건의 본질을 전혀 파헤치지 않는 친시민단체 언론사, 기자들이 그들을 두둔하기도 했다. 특히 환경운동연합을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는데 큰 이바지를 해온 환경재단 최열이 검찰로부터 출국금지를 당하자, 기성시민환경단체와 얼굴마담들은 입모아 힘모아 "최열 구하기"에 나섰다. 이 때문에 검찰은 환경운동연합을 압수수색 하고도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없었다.
그러다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횡령 및 성폭력사건을 1년 넘게 다뤄온 최초제보자와 내가 지적.제기해 온 문제들이 모두 사실에 부합함을 알리는 단초를 밝혀냈다. 이를 눈치챈 환경운동연합은 또다시 부랴부랴 입을 마추고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 징계위를 꾸려 공금 3억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로 환경운동연합 기획운영국 김OO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려 했으나, 살길을 찾으려 했던건지 짜맞춘 각본의 제스처인지 김OO가 관악경찰서에 먼저 자수를 했다 한다.
관련해 29일 환경연합 징계위원회 명의의 징계결정문을 내놓았는데, 이것 또한 거짓 투성이다.
환경연합은 '지난 9월 초 검찰 압수수색 이후 내부사업과 회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자체 조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한 실무자가 환경연합 명의의 계좌 1개를 사적으로 관리하면서 사전 보고승인 절차없이 인감을 무단 사용해 해당 계좌에서 공금을 수차례 인출하여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자백을 해옴에 따라 조사 및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습지센터 국장과 간사의 석연찮은 자체조사와 징계와 다름없이 빠져나갈 궁리만 한 것이 역력하다.
정부보조금뿐만 아니라 서해안살리기 기업후원금까지 빼돌린 환경운동연합 징계결정문은 거짓!!
하지만 지난 2월 습지센터 김 전 국장과 박 전 간사의 자체 조사와 징계결정과 마찬가지로, 환경운동연합은 기획운영국 김OO의 공금횡령 사실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최초제보자는 말한다. 최초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4월 함께하는시민행동을 통해 접근해온 전 환경운동연합 간부와의 만남에서 그는 환경운동연합 내부에서 김OO 외 몇몇이 돈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한다. 이는 다시말해 환경운동연합 내부사정을 잘 아는 전 간부가 알 정도의 일이라면, 위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안병옥 사무총장도 습지센터 공금횡령사건처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것이 검찰의 내사로 점점 드러나게 되자, 저들은 또다시 빠져나갈 자구책을 찾기 위해 자체조사와 징계결정이라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기획운영국 김OO 부장은 파면을 당했지만,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현.전직 사무총장.운영처장은 "근신"이라는 가벼운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징계를 내리려 했다면 현재 포스코 청암재단의 돈을 받아 미국 해외연수를 나가있는 김혜정 전 총장을 불러 그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런 것조차 없다. 결국 환경운동연합의 29일자 징계결정문은 습지센터 횡령의혹사건에 대한 징계결정과 별반 다르지 않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환경운동연합 횡령 및 성폭력사건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축소.은폐한 안병옥 사무총장을 구속수사하라!
'회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입발린 소리를 해대는 환경운동연합은 11월 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대국민 사과와 인적쇄신을 포함한 후속대책을 마련해 즉시 전국대표자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 발표하겠다고 하지만 이것 또한 석연치 않다.
왜냐하면 윤준하 공동대표와 안병옥 사무총장은 사의를 표했기 때문이다.고 한다. 파면 등 징계를 피하기 위해 먼저 사의를 표한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마찬가지로 기성시민운동판의 고질적인 병폐를 드러냈던 시민의신문 사태가 벌어지자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할 노력보다, 내뺄 궁리에 이사회에서 일괄사퇴 했던 최열.박원순.정현백 등 기성시민운동판의 얼굴들처럼 말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환경운동연합 기획운영국 김OO가 빼돌린 공금의 출처와 사용처이다. 그는 서해안 살리기 기업후원금까지 자신과 애인을 위해 억대의 돈을 사용했다 한다. 이게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2008 람사르총회에서 습지를 부르짖던 환경운동연합의 실체인 것이다.
* 환경운동연합 29일 징계결정문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737
* 이번 사태에 대한 환경연합의 후속조치 공고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738
* 윤준하 공동대표, 안병옥 사무총장 사의 표명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754
환경운동연합은 최초제보자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창원에서 열린 <2008 람사르총회>에서 이명박 연설을 들은 녹색연합 최승국 사무처장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명박이 부끄럽다고 했다. 습지와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세력의 수장이 습지보존을 외치는 것이 역겹다는 말이었다. 그런 그가 환경운동연합의 잇따른 공금횡령과 성폭력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부끄러움을 표할지 궁금하다.
녹색연합이니까 환경운동연합이 아니니까 또다시 모른척하고 그들을 감싸려 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이딴 식으로 시민운동한답시고 깝치면 없느니만 못하다. 환경운동연합의 공금횡령 및 성폭력 문제로 힘겹게 1년 넘게 싸워온 최초제보자와 8개월 가량 안면이 있는 단체와 활동가들과의 관계마저 끊고 싸운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나쁜짓 한 나쁜 놈들은 모두 합당한 죗값을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환경운동연합이건 시민단체건 이명박 정부건 한나라당이건 검찰이건 삼성이건 조선일보건 한겨레건 오마이뉴스건 말이다.

습지센터 전 국장과 간사가 <2008 람사르총회>에 나란히 나타나 활개를 치고 다녔다 한다.
그리고 공금횡령까지 해놓고 되레 당당하게 환경운동연합에서 내뺀 김 전 국장과 박 전 간사가 <2008 람사르총회>에서 그 뻔뻔한 낯짝을 드리밀고 환경시민운동판에서 굴러먹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교묘히 시민운동과 시민들을 팔아 내뺄려는 이 추악한 환경운동연합과 활동가, 인사, 주변 기성시민환경단체들에게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조차 못하면서 무슨 사회변화와 시민운동 운운하고, 정부와 기업 감시.비판을 한다고 하는 건지? 환경운동연합과 너희들을 어찌 촛불이라 불러달라는건지?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회원, 그외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고 도도한 척 고상한 척하는 기성시민환경단체, 인사, 활동가들에게 지금 묻고 있는 것이다!
당신들은 1년 넘게 당신들의 치부와 문제, 압박과 협박으로 고통받아 온 한 시민에게 진심으로 정중하게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니들이 말하는 대국민사과도 헛소리에 불과하다.
덧. 경실련 대필사건으로 경실련이란 조직은 와해.해체되었다. 한국 시민운동과 시민사회 전체를 욕보인 환경운동연합도 그에 합당한 죗값을 치뤄야 한다. 관련해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1. 환경운동연합의 감시와 압박에 고통받은 최초제보자를 보호하고 정중히 사죄하라!
1. 환경운동연합은 즉각 해체하라!
1. 환경운동연합과 활동가들은 내부부정.비리를 양심고백하라!
1. 환경운동연합은 공금횡령 및 성폭력 사건에 연루되거나 축소.은폐한 이들을 강도높게 징계하라!
1. 환경운동연합은 공금횡령한 정부보조금 및 기업후원금, 회원회비 등을 전액 반환하라!
1.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공금횡령 및 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간부 및 활동가 모두를 전격 구속수사.처벌하라!
1.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전국의 지역조직과 그외 환경.시민단체들 회계부정.비리(정부보조금 운용실태)를 수사하라!
1.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등 기성환경시민운동단체를 지원한 부처,공기업,기업들도 수사하라!
1. 환경운동연합을 두둔하고 비호해 온 기성시민환경운동단체,인사,활동가들은 대국민 사과하라!
1. 환경운동연합과 기성시민환경단체의 비리를 축소,은폐에 동조한 정치인,언론사,기자들도 각성하라!
1.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촛불과 시민, 시민운동을 팔아먹는 좀벌레들을 분리수거하라!
1. 환경운동연합과 활동가들은 회원과 후원기업, 일반시민 모두에게 사죄하라!

환경운동연합의 실체를 밝혀낸 시민과 블로거에게 그들은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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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08/11/01 07:2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리장 2008/11/01 08:31 # 답글
검찰이나 이명박 정부, 조중동이 이를 가지고 장난만 치지 않는다면 괜찮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환경련의 존재가 기성시민운동판에서 꽤 영향력을 발휘해 왔었고, 끼리끼리 어울리는 잡자들이 한통속이라서 환경련뿐만 아니라 다른 잡자들까지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누구하나 관심갖지 않고 그냥 모른척 했던 것을 무식하게 맨땅에 헤딩한 결과의 결실을 조금씩 보는 것 같아 조금 뿌듯합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