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여의도 폭파하면 경제 대박날까??
조선일보에는 종종 선동적이고 도발적인 코믹광고도 실린다!!
지난 월요일(27일) 도서관에서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 주식과 환율이 엉망진창인데 이명박 정부와 강만수 경제팀의 어눌한 경제위기 대책들이 문제다 아니다하여 하도 소란스러워 간만에 신문을 들춰봤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지라 머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나라나 경제를 누가 말아먹든 말든, 누구말대로 뭐를 해도 다를게 없는 세상이라 이제는 작은 관심조차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피곤하게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눈과 귀를 닫지 않는 이상 신경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 관련 글 : 욕쟁이 유인촌 파문 단신처리한 조선!! 역시 볼만한 신문은 "경향"뿐!!
암튼 경향과 한겨레를 훑어보고 조선을 들춰보다 재미있는 광고가 눈에 띄였다. 조선일보 사설 하단광고였는데, 그 제목부터가 코믹했다. "왜 여의도를 혁파해야 하는가?"라는 다소 거칠고 도발적인 제목이었는데, 모든 문제 그러니까 '경제가 쪽박나고 국가의 미래가 없는게' 국회와 국회의원의 탓이라는 것이었다.
적잖이 공감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지금 우리사회가 처한 문제가 국회와 국회의원들을 탓하고 족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인지는 의문이다. 쌈박질만 하는 망할 국회(의원)를 바로잡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말이다.
만약 궁민들이 국회의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수백 수천 번 국회를 폭파시켰을 것이고,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나 투표조차 거부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궁민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촛불정국에서도 그러지 않았고, 무엇 때문인지 썩은 국회뿐만 아니라 청와대, 정부, 재벌기업들를 싸그리 시원하게 폭파시키려는 생각은 두려워서 품지도 못한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코믹광고의 뉘앙스가 선동적이고 괜찮긴 한데, 미덥지가 못하다. 무슨무슨 단체.발기인 대회 이름걸고 나오는 것들을 보면 다들 순진한 사람들 동원.이용해 먹으려는 것에 불과해서 말이다. 저러다 정치인들과 위정자, 자본가들의 사탕발림과 거짓말에 놀아날게 뻔하다.
덧. 이 광고 문구보니까 태권V가 국회의사당 내리찍는 장면이 떠오른다는....ㅋ
조선일보에는 종종 선동적이고 도발적인 코믹광고도 실린다!!
지난 월요일(27일) 도서관에서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 주식과 환율이 엉망진창인데 이명박 정부와 강만수 경제팀의 어눌한 경제위기 대책들이 문제다 아니다하여 하도 소란스러워 간만에 신문을 들춰봤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지라 머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나라나 경제를 누가 말아먹든 말든, 누구말대로 뭐를 해도 다를게 없는 세상이라 이제는 작은 관심조차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다. 피곤하게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눈과 귀를 닫지 않는 이상 신경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 관련 글 : 욕쟁이 유인촌 파문 단신처리한 조선!! 역시 볼만한 신문은 "경향"뿐!!
암튼 경향과 한겨레를 훑어보고 조선을 들춰보다 재미있는 광고가 눈에 띄였다. 조선일보 사설 하단광고였는데, 그 제목부터가 코믹했다. "왜 여의도를 혁파해야 하는가?"라는 다소 거칠고 도발적인 제목이었는데, 모든 문제 그러니까 '경제가 쪽박나고 국가의 미래가 없는게' 국회와 국회의원의 탓이라는 것이었다.

적잖이 공감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지금 우리사회가 처한 문제가 국회와 국회의원들을 탓하고 족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인지는 의문이다. 쌈박질만 하는 망할 국회(의원)를 바로잡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말이다.
만약 궁민들이 국회의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수백 수천 번 국회를 폭파시켰을 것이고,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나 투표조차 거부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궁민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촛불정국에서도 그러지 않았고, 무엇 때문인지 썩은 국회뿐만 아니라 청와대, 정부, 재벌기업들를 싸그리 시원하게 폭파시키려는 생각은 두려워서 품지도 못한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코믹광고의 뉘앙스가 선동적이고 괜찮긴 한데, 미덥지가 못하다. 무슨무슨 단체.발기인 대회 이름걸고 나오는 것들을 보면 다들 순진한 사람들 동원.이용해 먹으려는 것에 불과해서 말이다. 저러다 정치인들과 위정자, 자본가들의 사탕발림과 거짓말에 놀아날게 뻔하다.
덧. 이 광고 문구보니까 태권V가 국회의사당 내리찍는 장면이 떠오른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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