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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달인" 유인촌이 욕설을 연발해야 할 곳은 따로 있었다!! Media Criticism

"욕의 달인" 유인촌이 욕설을 연발해야 할 곳은 따로 있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재벌기업과 조선일보 시다바리??


지난 24일 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 문광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사진 찍지마! XX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라는 욕설을 퍼부어 물의를 빚고 있다. 당시 그는 고흥길 문방위원장에게 야당 의원이 공무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장관.차관 그리고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은 이명박의 휘하들입니다. 졸개들입니다.)을 했다며 항의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사진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자, 그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기자들에게 삿대질하며 미친듯이 성질을 부렸다. 이는 이명박정권의 언론장악.낙하산인사 음모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맞서 싸우고 있는 이번에도 그 존재가치를 어김없이 빛낸 YTN의 뉴스영상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이래서 이명박정권이 YTN을 장악하려 하는거다. KBS나 SBS처럼 정권의 개는 되지 않으려 발버둥치니까 더욱~)

유인촌이나 이봉화나 강만수는 사퇴가 아니라 징계가 필요해!!

현재 유씨의 욕설 파문과 영상은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급속히 퍼졌고, 국민혈세를 흥청망청 써댄 강병규를 비롯한 찌질이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을 감싸고 돈 유씨는 네티즌과 블로거들에게 쉴새없는 지탄과 조롱을 받고 있다. '감정이 격해 사용한 표현'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에 "씨-ㅂ"은 욕이 아니고 뭐냐? 기자하게 한 욕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한 욕이다!고 더욱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여당은 이를 트집잡아 유씨의 장관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사퇴가 아니라 공무원 복무규정 의무위반에 따른 징계가 먼저인데 말이다.

유씨의 막말과 욕설은 이명박정권 초기부터 있어왔다.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고 장관직에 냅둔 것이 지금의 웃지못할 상황극까지 자초한게 아닐까 싶다. 강만수를 보라! 장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한자리씩 챙겨주다보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거다. 그리고 과거 군사정권에서 궁민들을 얕잡아보고 우매하게 길들이기 위해 적극 활용한 3S정책과 라디오 정례연설 등을 일삼는 저들을, 들불처럼 타오른 촛불로 물리치거나 바로잡지 못한 쓰디 쓴 대가가 아닌가 싶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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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신봉하는 이명박 정권의 사랑.은혜 듬뿍받는 한국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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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의 막말, 전원일기 식구들도 욕한다!
- 한국 환경운동의 개망신, 환경운동연합 회계부정 사건과 유인촌
- 여의도통신 공식블로그에서 그냥 뽑아본 <2008 국정감사 뉴스20>

"욕설의 달인" 유인촌, "왜곡보도의 달인" 조선일보와 자리하다!!

암튼 2008 국정감사에서 일약 "욕(설)의 달인"으로 등극한 유인촌은 기자들에게 성질을 부릴게 아니었다.
정작 성질과 욕설을 퍼부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서울 조선호텔에서였다.

유씨는 문광위 국정감사가 있던 전날인 23일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서울 조선호텔에서 벌인 '한국광고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광고주의 밤'에 500여 명의 기업인.언론인.광고전문가와 함께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그들은 끼리끼리 모여 찌질한 상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이선균과 고아라를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이라 하여 생색내고, "왜곡보도의 달인"인 조선일보의 '경제기사야 놀자' 시리즈를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으로 선정해 상을 줬다고 한다.

 

"욕설의 달인"인 유씨가 "왜곡보도의 달인" 조선일보 발행인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탄압"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한국광고주협회

더욱 가관인 것은 이날 한국광고주협회(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180개 기업이 회원사란다.)는, '광고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광고탄압?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지난 촛불정국에서 네티즌과 소비자들이 벌인 정당한 소비자권리찾기운동(광고불매운동)을 "광고탄압" "불법"이라 규정하고(조중동이 하는 말과 다를바 없다.) 광고불매운동이 다시 벌어지면 법적대응까지 하겠다는 오만함과 무모함까지 결의했다.

"탄압"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면서 말이다.
탄압(彈壓) : 권력이나 무력 따위로 억지로 눌러 꼼짝 못하게 함.

 

한국광고주협회 "탄압"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봐라!!


만약 재벌기업과 조선일보를 추앙하는 시다바리들이 모인 그 자리에서도, 국감장에서 활개친 유씨가 테이블을 뒤엎고 그 잘난 입으로 멋지게 아래와 같이 욕설을 퍼부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그는 '이명박 정권의 쫄개, 하수인, 수하'라는 말은 국감장에서 듣지 않아도 되었을테고, 그를 욕하는 네티즌과 만인들에게 추앙받는 이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테다.

같은 패거리라서 그럴 용기도 그럴 생각조차 없을테지만...

"기사 쓰지마! XX 쓰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쓰지마"
"광고 찍지마! XX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광고 하지마! XX 하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하지마"


*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 현황
http://www.kaa.or.kr/k/company/company_02.html

 

한국광고주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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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장관의 어제와 옛날~ 국감장 폭언 파문...“성질이 뻗쳐서 정말~” 2008/10/29 15:41 #

    어제 국감장에서 화를 내시는 유인촌장관님... 이토록 화를 내게 한사람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국감을 받는 주무부서 장관님이신데...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옛날의 장관님! 이프로가 워낙 장수프로이고 농촌의 상황을 잘 이끌어가서 오랫동안 인기가 있었던 프로인데, 오늘 문득 생각이 많이 나네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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