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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권력형 비리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핵심은?? 日想..자전거 타고

권력형 비리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핵심은??
악취나는 최사모 기자회견과 환경련 관련 시민단체 연석회의 급출연!!

오늘(24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재단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는 다들 참 바쁠텐데 기성시민운동판 인사(얼굴마담)들이 나와 괴상한 기자회견을 벌였다. 촛불집회와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으로 구속수사 당하거나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네티즌과 시민, 어머니들을 위한 기자회견은 아니었다.

* 시국선언 성명에 참여한 인사(기억해 두시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백승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수경 스님, 김상근 목사 등.


*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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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최열 대표 표적수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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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시민사회 죽이는 검찰 표적수사는 중단하라"
-
연합뉴스 / '촛불 탄압 중단' 각계 51명 시국선언

성추행범 감싸고 피해자 회유,협박한 그 때처럼, 날뛰기 시작한 시민사회 얼굴마담들

검찰의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 수사에서 속속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문제들로, '환경운동의 대부(무슨 조폭도 아니고...)'라 불리는 환경재단 최모씨와 환경련 전현직 간부들이 출금조치 당하고 소환조사를 앞둔 시점에서, 환경재단 최씨를 사랑?하는 시민사회 전체를 대표하지도 않지만 천박한 권위를 앞세워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것처럼 나대는 일부 시민사회 인사?들(51명)과 환경운동연합 대표와 총처장이 나서서 '최씨의 검찰 수사를 중단하라'고 대신 성토해줬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민운동의 역사와 함께한 시민의신문을 사라지게 한 원흉인 수차례 여성운동가와 직원을 성추행 일삼은 전 시민의신문 대표이사 이씨를 두둔하고 감싸던 최씨와 함께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시민의신문 사태를 풀기보다 시민의신문 직원들과 성폭력문제를 풀기 위해 애쓴 활동가들을 되레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한 이씨를 감싸고 살아날 길을 터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씨에게 성추행 당한 시민의신문 직원을 회유, 협박해 이 문제가 외화되지 않도록 애쓴 바 있다.

시민의신문 사태를 수습하기 보다 성추행범 이씨를 비호하고 내뺀 이들이 누군지 보시라!


2007년 3월 29일 성추행범 이씨가 상임운영위원장으로 뻔뻔히 활동하고 있는 희망포럼에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운동사회성폭력근절을위한활동가모임 소속 여성활동가, 한국사회당 당원들이 그의 상임운영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인 바 있다. 하지만 희망포럼에 참여한 시민사회를 팔아먹는 얼굴마담들은 그들을 거칠게 내몰았었다.


*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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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신문 사태 "시민운동의 한 시대가 끝났다"
- 자칭 혹은 참칭 '시민단체 공동신문'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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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정론지'라는 시민사회신문의 기업광고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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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신문 전 대표의 성폭력 전말 공개는 정다했다!
- 시사저널, 시민의신문 사태와 가면 쓴 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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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신문' 없는 '시민사회신문'은 속 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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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시민운동한다'는 그들은, '인터넷 시민의신문'마저 없애 버렸다!
- '시민의 신문' 사태 7개월, 묻혀가는 진실은?
-
'시민의신문' 전 사장의 성추행과 시민운동진영의 감싸기?!
-
시민사회여! '짝퉁 시민의신문'과 '짝퉁 시민운동'을 원하는가?
- '인터넷 시민의신문' 사이트를 되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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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신문, 시사저널과 오마이뉴스가 다른점?!
- <시민의신문> 사태에서 '시민운동의 죽음'을 본다!
-
'시민의 신문' 지면 발행 중단, 이대로 바라만 봐야하나?
-
'희망포럼'은 '절망포럼'으로- 시민의신문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일언반구 없이 '시민로그'도 없애 버렸다!


자신들을 '촛불'이라 칭하는 기성시민단체들은 쓰레기 조중동과 정부와 녹색분칠 열심히!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환경련 대표시절뿐만 아니라 대표직 이후에도 환경련 회계와 관련해 개인명의로 개설한 계좌 80여개 중 일부 계좌에서 펀드 투자 등 수억원을 빼낸 정황이 포착된 최씨를 두둔하면서, 검찰의 수사는 '표적수사이고 시민사회 죽이기'라고 얼토당토한 말을 토해냈다.

그런데 문화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최씨가 환경련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2003년 전후의 환경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후원금 유용 단서를 포착했다고 한다. 또 환경련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억원대 기업 후원금으로 진행한 '그린시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최씨가 당시 기금운영위원장을 맡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금은 생태마을 만들기, 생태도시 국제심포지엄 등 '그린시티' 사업 운영비 명목으로 쓰였고 모 카드사가 후원한 것이라 한다.

* 관련 기사 :
문화일보 / 최열씨 수억원 횡령 정황 포착

그린시티2004 프로젝트는 2004년 당시 환경부와 동아일보, 녹색연합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었다. '촛불'이라는 환경단체들은 그동안 조중동과 이런 녹색분칠을 해왔었다. 정부프로젝트와 기업후원금을 받아가며...2004. 11. 22. 동아 32


이번 검찰 수사를 통해 그동안 보기 좋게 포장되고 은폐 되어온, 기성환경운동판의 부적절하고 불투명한 고리와 관계들이 드러나서 그렇지 그동안 이런 식의 '녹색분칠' 사업들은 매해 매번 있어왔다.

새만금 반대활동 해 온 환경련 장항갯벌 매립하는 SK건설과 짝짜꿍.

일례로 생물종이 보통 갯벌보다 2배 이상 많은 하구역 갯벌인 장항갯벌을 군산에서 서해로  ㄷ자로 뻗어나가며 매립한 군장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역환경련이 대응활동을 벌이고 있을 때, 횡령의혹으로 전 시민사회를 욕보인 환경련 습지센터가 군장국가산업단지 갯벌 매립의 시행사인 SK건설과 함께 사업을 벌이면서 내부적으로 문제시 되었고, 그것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갯벌 매립반대 활동을 해 온 타 단체와 환경운동가, 어민들에게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장항산단 문제로 싸울 때, 지역단체와 어민들에게 환경련과 갯벌 매립 시행사하고의 문제가 드러나 지탄을 받은 바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환경련은 그동안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활동을 해 왔고 그 활동으로 득을 본 단체이다. 머 지금은 포기한 상태다. 억대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최씨는 대법원의 끝물막이 공사 재개 판결이 있던 날 법원에서 사람들에게 '간척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 했지만, 별로 하는게 없다.

한국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를 대표한다는 그런 환경단체가 겉으로는 갯벌 매립을 반대하면서, 뒤로는 갯벌 매립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건설사들에게 '친환경' '에코' '그린' 이미지란 면죄부를 팔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반환경 정부'라며 대정부투쟁까지 벌였던 노무현 참여정부에게도 면죄부를 선물해왔다.

2005년 생태도시 국제심포지엄에 행정자치부와 LG환경사랑카드, 국회, 한국가스공사, 강원도, 한겨레신문, 환경련 등이 참여했다. 한겨레는 환경운동연합하고 '친환경아파트 공모전' 같은 녹색분칠 사업들을 자주 벌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을 우선 감싸고 돈다.


기성환경운동판의 고질적인 병폐.문제 거론하면 '배신자' '조중동 프락치'로 매도돼...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수년간 반복해 온 기성환경운동판(단체와 활동가)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드러내놓고 풀려는 시도 대신에, 환경운동판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외화시키는 자를 '배신자' '조중동 프락치'로 매도되거나 '희생적인 시민운동?'을 힘겹게 하는 단체와 활동가들에게 그것을 지적하는 것은 금기시해야 할 불문율처럼 여겨졌다.  

위에서 언급한 기성시민운동판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시민의신문 전 대표이사의 성추행 사건과 과거 경실련 대필사건(이 때문에 경실련은 와해되었다. 환경정의, 함께하는시민행동은 경실련에서 뛰쳐나온 이들이 만든 단체다.), 녹색연합 장원 총장의 성추행사건 등을 기성시민운동사회에서 거론하거나 반복되는 돈,성폭력 문제를 내부적으로 자성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언론에 조금 나야 그때서야 하는 척 하다가 슬그머니 내빼는 그런 식들 말이다.  

SK건설 홈페이지에서 사회공헌 주요활동을 보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엿 볼 수 있다. http://www.skec.co.kr/main.asp


* 군장국가산업단지

새만금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989년 정부는 장항갯벌과 군산의 오식도, 비응도, 가도 등을 매립하여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군장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군산쪽은 바로 착공에 들어갔다. 그러나 장항쪽은 공사를 시작하지 않아 갯벌이 살아있었다. 그러나 2006년 서천군수가 나서서 장항갯벌 374만평을 매립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 했다. 매립주체는 한국토지공사이며 시행사는 SK건설이다. 2006년 당시 500억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놓았었고, 총 공사비는 1조5천억원이라 한다.

* 참고 포스트 :
농발게 님 / 풀씨들, 매립위기에 처한 장항갯벌을 가다!

땅과 바다를 아작내는 건설사들에게 녹색면죄부를 팔아대는 환경단체들의 이중성에 대해 누구하나 문제제기 하지 않는다. 기성환경운동판의 불문율이라도 되는건지?


군산 앞바다와 갯벌을 파괴하는 군장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업체인 SK건설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운동연합(습지센터)이 운영중인 강화도 갯벌센터에서 '어린이 환경사랑 학교' 같은 사업을 벌였다.


환경재단, 재벌,.건설사.정유사.쓰레기 언론에 녹색면죄부 판매한 장사꾼에 불과!!

관련해 횡령혐의에 휩싸인 기성환경운동판의 돈줄 역할을 하는 환경재단에, 말로는 '사회공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친환경경영'을 떠벌리는 어떤 기업들이 돈을 갖다 바치는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는 환경련 만분클럽 회원사를 살펴보면 쉽게 엿볼 수 있다.

'파란하늘, 맑은물, 생명이 숨쉬는 대지에 귀사의 이름을 달아 드리겠습니다'란 녹색면죄부를 기업들에게 내민 만분클럽에는,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와 불법비자금, 불법경영승계 사건의 핵심인 삼성그룹의 계열사들이 줄줄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성시민운동판이 쓰레기라고 못박은 조중동의 하나인 중앙일보의 '여성중앙'도 참여하고 있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가속시키는 석유소비와 자동차 생산을 통해 이문을 남기는 정유사와 자동차 회사도 참여하고 있고, 국토와 바다를 마구잡이로 삽질해대는 건설사들도 있고,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으로 징계를 받아 쫓겨난 전 습지센터 K국장과 환경련, 환경재단 최씨 등을 변호하고 있는 '한결 법무법인'도 있고, 인천 계양산 골프장을 추진하는 롯데그룹도 있고(그 덕분인지 롯데백화점하고 친한 지역환경련은 제대로 골프장 대응활동에 참여하지 않았고, 롯데의 이해관계 때문에 대책회의 활동이 위축된 바 있다.), 에코생협의 물건을 강매한 바 있고 환경련이 지역환경문제(광양제철소 등)로 수차례 문제제기하고 비난한 포스코도 있다.



만분클럽 회원사 중 포스코가 들어있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강조해온 그들은, 포스코 청암재단의 돈을 받아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시민운동가들 처럼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08년 포스코 청암재단 시민단체 활동가 해외연수생으로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으로 자체 징계를 받은 바 있는 김혜정 전 환경연합 사무총장도 있다. 그 외 포스코가 국내외에서 자행하는 부당한 노동착취 문제를 문제삼은 참여연대의 이태호 협동사무처장도 보인다. 그 외 기성시민운동판에서 사무총.처장을 해먹던 이들은 신자유주의와 이라크 전쟁, 부시의 나라에서 선진 시민운동을 배워오겠다고 그리도 욕을 해대던 포스코의 돈을 받아 떠난 것이다. 이들은 이전에 다녀온 활동가들처럼 돌아와서 기성시민운동판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여태 해온 것처럼 굴러먹을 것이고 말이다.

* 포스코 청암재단의 '시민단체 활동가 해외연수생 선발'
http://www.postf.org/about/notice_view.jsp?seq=86&category=&page=2

최종 선발된 시민단체 활동가는 김재석 광주경실련 사무처장(인디애나대), 김혜정 전 환경연합 사무총장(스탠포드대), 박정숙 여성민우회 사무처장(브리티시콜럼비아대),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콜롬비아대), 전성환 한국YMCA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인디애나대), 정경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반도평화센터소장(조지워싱턴대), 정보연 도봉시민회 사무국장(콜롬비아대), 정현곤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사무처장(스탠포드대), 정희선 볼런티어21 사무국장(브리티시콜럼비아대), 최현모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사무처장(조지워싱턴대) 등이다

* 관련 기사 :
시민사회신문 / 청암재단 3기 연수 선정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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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인도 오릿사주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에 대하여 입장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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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도현지에서도 노동탄압 벌여
- 포스코의 '경제정의기업상' 수상과 시민단체활동가 해외연수는 '毒'이다.
- 시민운동의 딜레마, 돈 없이는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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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경찰이 되돌아 왔다!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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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가장 나쁜 기업 BEST5'


환경연합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기업사회책임 운운하면서 비판했지만, 그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환경재단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 탄압하는 GM대우와 캠페인 벌여 기부받는 진보적 환경단체?

환경재단처럼 환경련도 반환경적인 국내 재벌기업들에게 '친환경경영' '그린' '에코'란 면죄부를 팔아대는 사업들을 매해 벌이고 있다.

특히 기륭전자, KTX-새마을호 비정규직 문제처럼 해결 노력을 전혀 보이지 않는 반노동 기업인 GM대우와 함께 '좌파 시민단체' '진보적 시민단체'라 불리는 환경련은 '10만 에코 드라이버 만들기'라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KTX 용산역내에 마련된 GM대우 테마라운지에서 이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1천만원을 환경련은 GM대우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철탑과 철교에 올라 죽을 각오로 고공농성을 벌이며 생존권을 지키고자 싸우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피와 땀을 갈취하는 자동차 회사에게 말이다.

이런 환경련이 왜 진보적이고, 좌파, 촛불인건지 도통 모르겠다.

결국 횡령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환경재단과 환경련은 비리재벌 삼성, 새만금 아작낸 건설사, 지구온난화를 부추기는 정유사, 쓰레기 조중동의 중앙일보 등에 녹색면죄부를 시민들의 눈을 속여 팔아온 장사꾼에 불과한게 아닌가 싶다.

*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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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한국코카콜라-환경재단 '깨끗한 물 희망 캠페인'
- 연합뉴스 / 이들에게 녹색지구 선물해요
-
연합뉴스 / "경제운전으로 기름값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고!"

반노동기업인 GM대우와 캠페인을 벌이고 기부금을 챙기는 진보적 환경단체가 있을 수 있나?


최씨와 환경련 횡령혐의 수사하면 시민사회 전체가 죽나?

또한 기자회견에서 위와 같이 '녹색면죄부'를 팔아온 환경재단 최씨와 환경련이 검찰 수사를 받는 것을 '시민사회진영에 대한 음해며 죽이기'란 오만하고 말도 안되는 발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핑계거리로 삼아온 한반도대운하 반대와 촛불시위를 운운하고 있다.

이 문제를 지난 3월 조선일보 보도와 환경련 자체 조사와 징계가 끝난 뒤 뒤늦게 접하고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과 정항을 알게 된 후, 환경련과 기성시민운동판이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면서 지켜보면서 이것은 고질적인 운동사회의 돈과 성폭력의 문제가 결탁된 거대한 '권력형 비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것을 애써 모른척 외화 시키지 않으려고 최사모는 기자회견에서 발버둥치며, 되레 환경련과 환경재단 그리고 그 외 국가보조금과 기업후원금 등으로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편법적으로 회계관행을 일삼은 이들은 거짓의 늪에 점차 빨려들고 있다.

더 황당한 것은 기성시민운동판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본질과 문제를 파헤치고, 고질적인 기성시민운동판의 회계관행을 자성하고 해결할 노력을 하기보다 정부의 정치적 탄압으로 사건을 몰아가고, '명예훼손' 운운하면 검찰의 수사를 압박하고 월간조선보다 못한 시사IN 등 언론(기자)에 원제보자의 신상, 개인정보를 거론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조중동이 잘 하듯이 물타고 있다.

성폭력 가해자 이씨도 환경재단 최씨와 환경련, 기성시민운동판의 기득권자들처럼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역고소한 바 있다. 이 수법을 환경련과 환경련, 기성시민운동판이 써먹으려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욕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잘 써먹는 수법이기도 하다.


만약 시민, 시민운동을 터진 입으로 되새김질하는 기성시민운동 인사, 활동가, 단체들이 만약 검찰 수사에서 터져나오는 문제들과 무관하게 청렴결백하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길길이 날뛸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다. 지난 촛불정국에는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더니만, 국가보조금과 기업후원금, 회원 회비 등 돈줄이 막힐까바 안절부절하고 저러고 있는 모습이 참 가관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의 경과를 발표한 환경련 처장은, 지난해 10월 이 문제를 환경련 내부에 고발해 조치를 요구한 원제보자에게 자행한 것들과 조선일보 기사가 나기전까지 이 문제를 환경련과 기성시민운동판이 축소.은폐하려고 했던 것을 교묘히 얼버무리며 거짓말을 토해냈다. 떨면서 경과보고를 하던데, 위증죄로 잡혀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정리해 소개토록 하겠다.

또한 문제가 있는 환경재단 최씨가 구속수사를 당하고 환경련이 압수수색 당하는 것 때문에 '한반도대운하 반대활동이 위축된다' ' 시민사회 전체에 누가 된다'는 같잖은 논리도 역겹기만 하다. 최씨와 환경운동연합 말고도 한반도대운하를 반대해 온 이들은 더 많고, 추잡한 뒷거래를 일삼는 환경련이 해체되더라도 그다지 한국의 시민사회와 운동판, 시민들의 삶은 별로 달라질게 없다. 아니 이 참에 조중동을 분리수거하 듯이 시민과 시민운동을 이용하는 협잡꾼들을 분리수거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두고두고 고질적인 기성시민운동판의 병폐들을 들춰내거나 바로잡기는 요원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위와 같은 상황을 예상은 했지만, 기성시민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이런 문제들이 공론화되고 깨끗하게 정리되는 과정을 겪지 못하고 이명박 정권으로 넘어와서 문제가 거론된 시점이다. 이 미묘한 시점과 상황을 가지고 돈 맛을 포기 못하는 기성시민운동판은 자신들의 문제를 은폐, 축소하고 외부의 적(이명박 정권, 검찰, 조중동 등)을 내세워 문제의 핵심을 흐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추잡한 시민단체가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을 대표하지 않는다!

결국 환경련 횡령의혹사건과 환경재단 최씨에 대한 횡령혐의 수사는,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어울려서는 안되는  야만스럽고 천박한 국가권력과 자본권력에 타협하고 그들에게 '친환경' 이미지와 면죄부를 돈을 받고 선물하는 썩을대로 썩은 병들대로 병들어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기성시민.환경운동판의 고질적인 돈과 성폭력문제의 확장인 것이다. 정계, 재계, 언론계, 지식계, 법조계와 연루된 그 고리와 관계들을 제대로 집어내지 못하거나 그것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왜 이 문제가 '권력형 비리'인지 알 수 없는거다. 이럴 경우 기자회견을 하고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이들처럼, 단순히 이명박 정권이 한반도대운하 추진을 반대하고 촛불의 배후라 지목된 기성시민운동판을 죽이기 위한 표적수사, 공안탄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거다.  

그래서 환경련과 환경재단은 기성시민운동판의 기득권자들을 앞세워 위 문제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촛불'을 팔아먹으면서 길길이 날뛰고 뒷자리에서 야합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해 다가오는 26일(금) 오후 4시 흥사단 강당에서는 '시민활동 탄압 및 환경연합 관련 시민단체 공동입장'을 논의하기 위한 급조된 연석회의가 있다고 한다.

지난 횡성에서 열린 <2008 시민환경운동가대회>에서 고작 했다는게 이게 아닌가 싶다. 시민과 시민운동을 대변하지도 못하는 시민단체 대표자라 불리는 이들이(위 기자회견에 나온 얼굴마담들의 오른손 왼손..), 또다시 시민과 시민운동 전체를 내세워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의 문제와 기성시민운동판의 병폐들을 감싸기 위한 협잡을 일삼을 기세다.

연석회의를 제안한 단체들 중 국가보조금과 기업후원금과 무관한 단체는 2군데 정도다.


왜 이런 판단을 하는지는 환경련 횡령의혹사건과 관련해 지난 3~4월에 환경련 외 타 단체, 활동가들과의 만남에서 확인한 내용들에 근거한 것이다. 아래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한 참여연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하는시민행동, 녹색연합 등은 위 문제를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전혀 관여치 않으려 발뺌했고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했었다. 이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정리해 공개토록 하겠다.

여하튼 검찰 수사에 따라 편법적인 회계관행을 일삼은 경험이 있는 몇몇 단체들이 환경련처럼 돈줄(회원 회비 등)이 끊길까봐, 각 시민단체 회원, 활동가들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몇몇 시민단체 대표자 이름으로 이런 회의를 갖고 있다. 그것도 환경련과 환경재단과 돈독한 관계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회원단체를 이용해서 말이다.

썩은 기성시민운동을 도려낼 비판적 시민운동가는 없는가?

지난 촛불 정국때 모대학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긴급 촛불토론회를 가진 적이 있다. 당시 오늘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함께하는시민행동 운영위원) 되는 이와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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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광장에서 촛불이 밝혀지기까지~
-
[촛불토론회] 축제에서 저항으로?

그 때 복잡한 문제(환경련 횡령의혹사건)를 다루기 위해 연구소를 그만 둘 것이라는 말을 건냈는데, 그는 내게 다른 선배 활동가들에게 여러차례 들은 바 있는 이런 말을 했다.

"안 그런데가 어딨어? 다 똑같지?"

미국에서 해외연수까지 받고 온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이어 시민운동을 수 년 간 해 온 그에게 헛소리를 듣고는 역시나 기성시민운동판(단체나 조직)에 희망이나 기대를 갖지 않은 자신이 대견스러웠고, 고질적인 문제들을 반복하는 기성시민환경운동판을 개혁, 변화시키려고 발버둥조차 치지 않는 시민운동가들은 왜 시민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는지 의문스러웠다.

그리고 이날 촛불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여한 교사(전교조 조합원)과 레디앙 이재영 기획위원이 촛불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지만 그것의 보조조차 제대로 못하고 구시대적 운동형식만 고집하고, 눈치만 보는 기성시민운동을 겨냥해 비판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자신이 경험한 기성환경.시민운동을 중심으로 문제제기 하고 있는 기성시민운동판의 병폐와 문제에 대한 불편한 불질처럼 그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은 허공에 맴돌다 사라지고 말았다.

그것을 보면서 진정 양심에 어긋난 기성시민운동판의 치부를 도려낼 비판적 시민운동가들은 세상에 존재하는지? 대체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 봤었다.

그리고 안 그런 시민단체나 조직, 시민운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울 사람들이 세상에 좀 더 많아졌으면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굳이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서울시 등 지자체로부터 받는 보조금과 재벌들의 기업후원금 없이도 사회를 건강하고 바르게 만드는 시민운동은 가능할 것 같기 때문이다.

"다 똑같지 않은, 안 그런 시민운동과 시민사회를 바란다!"

덧. 월간조선 기자보다 못한 시사IN 탐사보도에 대해 들었는데...그런 식으로 기사쓰려거든 기자질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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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해국 2008/10/01 22:37 # 삭제 답글

    뭔지 알 순 없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님의 이성을 지배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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