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거짓말 속속 드러나, 저어새 페스티벌 참가 시민이 지적해...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은 개인 비리가 아니라 환경련 나아가 기성시민운동판 전체의 문제다!
지난 일요일 저녁 SBS 8시뉴스의 환경운동연합(http://www.kfem.or.kr/) 횡령의혹사건에 대한 검찰내사 단독보도와 어제(8일) 아침 검찰 수사관 10명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하루종일 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정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헛다리(고질적인 운동사회의 돈문제와 연루된 '권력형 비리'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최모씨와 주변 시민단체를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란 소리다.)만 집던 신문.방송사 기자들은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결국 MBC나 KBS는 SBS나 타 신문사 보도를 앵무새처럼 반복했고, 특히 기성시민운동판과 잘 어울리는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게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한겨레와 오마이뉴스는 환경운동연합의 말도 안되는 거짓 해명과 음모론을 풍기며 이 사건의 본질을 물타기 시작했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가 그렇게 나올꺼라 예상했지만, 정말 헛다리만 집고 있다.
그 가운데 환경운동연합은 어제(8일) 회원공지를 통해 횡령의혹사건에 대한 검찰 내사가 한반도대운하 반대활 동 등 단체 활동에 흠집을 내기 위한 의도가 있지 않는지 의심스럽다며 추잡한 변명거리까지 늘어놓았다. 그 추잡한 변명거리(제보자의 지속적인 종용 등)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현재 삭제되어 재공지 되어 있다.
관련해 위 회원공지가 게시된 웹페이지에 한 시민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압수수색이 있던 지난 8일 환경운동연합이 '검찰, 근거 없는 압수 수색 진행 유감'이란 논평에 첨부한 '7월 2일 주간동아 질의서에 대한 답변'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명확히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의 횡령의혹사건 관련 회원공지에서 주요한 내용도 삭제되어 재공지되었다.
저어새
주간동아 질의서 답변내용에 보면 저어새 티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고 답변되어 있네요.
저는 그 당시 저어새 페스티벌에 여러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사람입니다.
저와 함께 참가한 가족들 모두 저어새 티와 퍼즐 등 기념품을 현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저어새 면티의 경우 제 기억으론 8000원보다 더 비쌌던 것 같은데
벌써 3년이 넘은 일이라 함께 구입했던 사람들이 금액을 기억한다면 확인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부모가 같이 오지 않은 아이만 면티를 구입해 입고 있지 않아 사줄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도 또렷히 있습니다.
이후에 만났던 활동가들이 면티를 구입하지 않고 그냥 받아 입었다고 해서 시민들에게는 비싼 가격에 팔고 자기들은 거저 입는구나라고 속으로 기분 나빴던 기억도 있습니다.
답변 내용이 사실과 다르네요.
그때 참가했던 시민들이 저말고도 많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참고사이트 : 저어새 http://www.bfspoonbill.org/join/souvenir.php
저어새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게 판매한 티셔츠 저어새 퍼즐도 마찬가지
저어새 페스티벌 티셔츠 시민들에게 팔아 먹고도 안팔았다고?
'저어새'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남긴 저어새 페스티벌 참가 시민은, 아래 주간동아의 질의에 환경운동연합이 전화로 밝힌 내용과 달리 저어새 티셔츠와 기념품 등은 무료로 시민들에게 나눠주지 않았고 참가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현금을 주고 구입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후 활동가들은 면티를 구입하지 않고 그냥 받아 입고 시민들에게는 비싼 가격에 팔았다는 사실을 알고 기분이 나빴었던 적이 있다고 말하며, 저어새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다른 시민들도 이 거짓 해명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바로 이런 추잡한 수법으로 환경운동연합은 돈을 시민들에게 갈취하고 환경부, 문화재청, 강화군으로부터 후원받은 돈도 아낄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강사료를 되돌려 받는 형식 이외에도 갖가지 방법들을 동원해서 말이다.
(환경연합 답변) : 이 역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의혹 제기입니다. 이 질문 역시 본 연합의 사무총장이 전화로 상세하게 답변하였으므로 생략합니다.
(전화로 밝혔던 내용) : 티셔츠는 배지, 노트 등 기념품과 함께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으며, 일부 습지 활동가들에게는 판매한 경우도 있었으나 이 금액은 60여만원으로 환경연합에 귀속되었음을 여러 활동가들의 증언으로 확인하였음

주간동아의 질의서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의 거짓 해명내용을 지적한 시민이 참가했다는 저어새 페스티벌은, 환경부, 문화재청, 강화군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05년 5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강화도에서 생태기행, 사진전, 작은 음악회 등을 횡령의혹사건을 일으킨 습지센터와 전 국장(당시 습지해양보전팀장)이 마련한 행사였다.(아래 '2005 저어새페스티벌'에 대한 환경운동연합의 공지내용 참고)
더 가관인 것은 환경운동연합이 저어새를 이용해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후원과 모금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저어새(http://www.bfspoonbill.org/, 저어새 홈페이지는 스폰서가 한국마사회다.)라는 별도의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저어새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저어새를 보호를 위한 보전기금을 독려해 왔지만, 정작 지금 그 홈페이지는 죽어있는 상태이고 보전기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홈페이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다.
여하튼 지금은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그 외 비리, 거짓말에 대해 양심고백과 내부고발을 할 수 있는 정의로운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활동가, 시민들의 용기와 제보가 절실하다. 이번이 아니면 환경운동연합은 '회계관행'이란 이름으로 더 교묘하게 시민과 회원, 후원자들의 돈을 눈치채지 못하게 빼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만이라도 정신차렸으면 싶다.
진짜 안쓰러워서 하는 소리다.
그리고 환경운동연합을 말없이 그만두거나 회원탈회 하는 것으로 위 문제에서 도망치지 말았으면 싶다.
새만금, 북한산, 저어새를 팔아먹으면서 몸집을 키운 환경운동연합 그 속은 병들대로 병들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91
- 5월 28일(토)부터 6월 18일(토)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 강화도에서 생태기
행, 사진전,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 열려 -
○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5월 28일(토)부터 6월 18일(토)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멸종위기 저어새를 주제로 한 ‘2005 저어새페스티벌 - 저어새야 놀자’를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동아시아에만 1,400여 마리가 남아있는 멸종위기 저어새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주요한 저어새 서식지인 강화도를 돌아보는 저어새생태기행, 저어새 사진전 및 야외 작은음악회(강화남단 분오리돈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 저어새페스티벌은 매 회 참가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지만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오는 5월 28일(토)에는 이미 제한인원을 훨씬 넘는 초․중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우리나라의 자연과 야생동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시민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어새페스티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환경연합 홈페이지 (http://kfem.or.kr)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 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서해비무장지대내에 있는 저어새번식지에 대해 동아시아 주요 저어새보전관계자들과 함께 국제공동조사 (5월 30-31일)와 국제심포지움을 (6월 1-3일, 종로 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을 진행하며 심포지움 이후에는 한국의 주요 갯벌(6월 3-5일, 한강하구, 강화도, 새만금)에 대한 현장방문도 가질 계획이다.
2005년 5월 27일
환경운동연합
☎ 문의: 환경연합 습지.해양보전팀장 김OOO
모금기획팀 간사 양OO
환경련 횡령의혹사건은 환경련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련과 주변 환경단체, 그리고 이들에게 돈을 쥐어주는 환경부, 해수부, 지자체, 기업, 재단 등까지 분리수거가 되야 한다. 그 연결고리를 끊어내지 않는 한 기성시민운동판은 환경련처럼 계속 저럴 것이다.
□ 행사일정
▪ 때: 5월 28일(토) - 6월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5월28일, 6월4일, 6월11일, 6월18일) 진행
▪ 시간: 당일 오전 8시30분 출발, 오후 7시 서울 도착
▪ 출발장소: 세종문화회관 뒤 주차장
▪ 이동방법: 전세버스 이용 (개인차량 이용불가)
▪ 곳: 강화도 일대(강화 북단 옥림리, 강화남단 분오리돈대, 선두리갯벌 등) 저어새서식지
▪ 대상: 환경연합 회원 및 저어새를 만나고 싶은 모든 이
▪ 참가비: 회원/10,000원, 일반시민/15,000원, 4인 이상 가족회원/전체 참가비의 20% 할인 (중식 및 간식, 저어새소책자, 저어새 수첩제공)
□ 2005 저어새페스티벌 “저어새야 놀자” 세부 프로그램
1. 저어새 따라가기(강화 남북단 저어새 서식지, 옥봉리, 선두리, 분오리돈대 일대) : 강화도 일대의 저어새의 삶터를 따라가며 저어새를 직접 만나보는 행사입니다.
- 강화도 남․북단의 저어새 서식지 방문 및 탐조
- 저어새 서식지 식생 관찰하기, 갯벌생태알아보기.
- 내가 본 저어새 직접 만들어보기
2. 저어새 상징물 설치 퍼포먼스 (분오리돈대 앞)
저어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의 얼굴과 모습을 사진에 담아 이를 타일로 제작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타일은 저어새 상징물이 되어 강화도 저어새 삶터 앞에 세워지게 됩니다.
3. 저어새 가까이 보기, 자세히 알기-동아시아 저어새 사진 전시회 (분오리돈대 주변) : 우리나라,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곳곳에서 찍은 저어새 사진 100여점을 통해 저어새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을 좀더 가까이 느끼는 행사입니다.
4. 저어새와 모든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생각하는 작은 음악회 (분오리돈대 내)
: 저어새의 서식지인 드넓은 강화남단갯벌을 바라보며 저어새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지금 이
순간 사라져가고 있는 모든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생각하는 자연음악회, 작은음악회를 갖습니
다.
- 5월28일: 플롯독주, 하모니카합주, 퉁소합주, 작은뮤지컬, 사자연희놀이
- 6월 4일: 오카리나연주, 아코디언연주, 퉁소합주, 작은뮤지컬, 사자연희놀이
- 6월 11일: 플롯독주, 하모니카합주, 퉁소합주, 작은뮤지컬, 사자연희놀이
- 6월 18일: 오카리나연주, 아코디언연주, 퉁소합주, 작은뮤지컬, 사자연희놀이
# 공연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시 한겨레 행사보도
◇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은 28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 강화도 일대 저어새 서식지에서 ‘2005 저어새 페스티벌 ’을 연다. 이 행사는 저어새 생태기행,음악회, 사진전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회원 1만원, 비회원 1만5천원이다. 문의 양OO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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