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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처럼 제 식구 환경운동연합 감싸기에 나선 한겨레와 오마이? Media&Parody

조중동처럼 제 식구 환경운동연합 감싸기에 나선 한겨레와 오마이?
환경련이 좌파성향이라고? 그냥 시민운동 좀 먹는 단체일뿐이다!


어제 저녁 SBS 8시뉴스의 단독보도 이후 아침부터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과 압수수색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와 압수수색 이외에는 그 어디에서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 사건의 전말이나 문제를 제대로 집어내는 이들은 없다. 어떤 이들은 시민과 시민운동을 팔아먹고 시민사회를 좀 먹는 환경련을 영광스럽게도 좌파성향의 시민단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좌파성향의 단체들은 모두 얼어죽은 듯 싶다.

* 관련 기사 :
-
SBS / 검찰, '횡령의혹' 환경운동연합 전격 압수수색
- 프리존뉴스 / 검찰, 환경운동연합 전격 '압수수색'


환경련은 검찰 내사를 정치적 의도가 숨은 흠집내기라고 하지만, 그들의 문제는 산더미와 같다.


그래서 아침부터 수고스럽지만 지난 3월부터 제보자와 함께 위 문제에 대응해 오면서 알게된 사실과 경과를 정리해 블로그에 올리고, 환경련 횡령의혹사건 관련 보도를 한 몇몇 방송,언론사 기자들에게 메일로 관련 포스트를 전했다.

* 관련 글 :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에 대해 전혀 감 못잡는 기자들에게

특히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의 본질과 문제를 파고들기는 커녕 물타기를 일삼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수구보수집단과 재벌기업을 제 식구 감싸듯 하는 조중동처럼 추잡한 환경운동연합을 감싸고 도는 뉘앙스의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고는 위 문제를 명확히 집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환경운동연합의 논평과 그동안 그들이 이 문제를 축소, 은폐해오면서 해 온 이야기들을 되풀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관련해 갑작스레 언론사 기자들에게 연락이 쏟아지고 있다. 연락처를 알려주지도 않은 이들까지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해오고 있다. 암튼 수요일 쯤 검찰의 수사 중간발표가 있다고 하니 어떤지 지켜봐야겠다. 그때도 오마이와 한겨레가 환경운동연합과 기성시민운동판을 감싸고 돌지 지켜볼 일이다.

아참 한겨레의 경우, 지난 1월 '2008 환경아파트 공모전'을 환경운동연합과 작년에 이어 공동주최한 바 있다. 이명박 정권의 '녹색성장'이란 말처럼 콘크리트 아파트에 녹색분칠을 올해도 해주면서 건설업체들의 브랜드이미지만 녹색화시켜주었다.

* 관련 기사 : 오마이뉴스 / 검찰, 환경연합 압수수색...대운하 괘씸죄?
* 환경운동연합 논평 :
검찰, 근거 없는 의혹으로 압수 수색 진행 유감

오마이뉴스의 메인에 올라온 서울시의 배너광고가 눈에 거슬린다.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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