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름 앞둔 달빛에 취해 달무리에 홀려~
화려한 도시의 불빛보다 수 억배 신비로와!
혹시 어제 밤하늘 보셨나요?
중국 베이징올림픽 축구.야구 중계방송 보시느라, 제대로 보지 못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어제(13일) 밤늦게 도서관에서 나와 주택가를 따라 계양문화회관 길로 나아가 계양산림욕장을 가로질러 징매이고개를 넘어 집으로 가던 길에 똑딱이 카메라(디지털)로 밤하늘을 담아봤습니다.
울긋불긋한 도시의 화려한 전깃불보다 수억배 신비롭고 밝은 달은, 산 위에 높이 떠올라 있었고 보름을 앞두고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달빛에 파란 기운을 풍기는 하늘과 뭉개구름은 멋드러진 한폭의 달무리도 연출해주었습니다.
그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덧. 밤하늘을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하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들이 연출되었습니다. 강렬한 달빛 때문인 듯 싶습니다. ^-^ 17일에는 부분적으로 계기월식도 일어난다고 하니, 산에 올라 지켜봐야겠습니다.















화려한 도시의 불빛보다 수 억배 신비로와!
혹시 어제 밤하늘 보셨나요?
중국 베이징올림픽 축구.야구 중계방송 보시느라, 제대로 보지 못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어제(13일) 밤늦게 도서관에서 나와 주택가를 따라 계양문화회관 길로 나아가 계양산림욕장을 가로질러 징매이고개를 넘어 집으로 가던 길에 똑딱이 카메라(디지털)로 밤하늘을 담아봤습니다.
울긋불긋한 도시의 화려한 전깃불보다 수억배 신비롭고 밝은 달은, 산 위에 높이 떠올라 있었고 보름을 앞두고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달빛에 파란 기운을 풍기는 하늘과 뭉개구름은 멋드러진 한폭의 달무리도 연출해주었습니다.
그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덧. 밤하늘을 똑딱이 카메라로 촬영하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모습들이 연출되었습니다. 강렬한 달빛 때문인 듯 싶습니다. ^-^ 17일에는 부분적으로 계기월식도 일어난다고 하니, 산에 올라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름달로 변해가는 달

도서관 앞에서 올려다본 밤하늘, 사진보다 하늘은 더 밝았다.

주택가의 전깃불보다 밝게 빛나던 달

아파트 산 위에 떠오른 달

작은 놀이터 위에 떠있는 달

철조망 너머로 검은 푸른빛을 발하는 하늘이 보인다.

신비로운 달무리를 연출하는 달과 구름

붉은 교회 첨탑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산림욕장 가로등 아래서 내려다본 계양구 일대

나무 사이로 도시의 불빛이 보인다.

카메라 렌즈로는 신비로운 달무리를 제대로 잡아낼 수 없었지만...

플래시를 터트려 촬영해 보니...

조잡한 도시의 불빛들

달 가까이에 별이 하나 빛나고 있었다.

달빛에 홀려 힘든줄도 모르고 산 고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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