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 말하는 진리경찰님께
그래도 나는 당신이 말할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 싸우겠다!
1700년대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극작가이자 프랑스대혁명을 태동시킨 초기 계몽주의의 아버지, 당대 최고의 여 지성 에밀리 뒤 샤틀레의 진정한 연인이라는 볼테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것을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 싸울 것이다.
저도 볼테르와 같습니다.
진보블로그(http://blog.jinbo.net/veritashq)에 자리를 잡고 여러 사람들을 피곤케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진리경찰님이, 어제(7일) 제 블로그 포스트에 달아준 황당하고 관련없는 트랙백(http://blog.jinbo.net/veritashq/?pid=137)도 그냥 남겨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리경찰님이 이명박에게 대적하려는 이들은 "여호와에 대적하는 자"라고 성경구절을 인용해 비유하며, 이명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이라 이명박을 미워하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과 같아 화를 당한다는 황당한 주장에 전혀 공감하거나 동의할 수 없음에도 저는 님의 트랙백과 댓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이명박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그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고 믿은 후에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사이비교주 같은 말에도 분개치 않고 그냥 미소짓고 진리경찰님의 트랙백을 지우지 않는 것은, 당신도 자유롭게 말할 권리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위와같이 자유롭게 말할 자유와 권리를 정작 위협하고 있는 이는, 님이 찬양.찬미해 마지않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정연주가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KBS, MBC 등 방송사와 신문사, 포털, 인터넷을 닥치는대로 자기 수하에 넣으려고 길길이 날뛰고 있는 모습을 곱씹어 보십시오! 이게 이명박이 국민에게 약속한 '경제살리기'를 위한 일인지 말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부터 아이를 둔 엄마, 노인분들까지 모두가 촛불을 밝혀 먹기 싫은 '미국(부시)가 선물했다'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을 요구하고,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집회결사의 자유, 표현.언론.정치사상의자유)과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석달 넘게 거리에서 광장에서 장대비와 뙤약볕 속에서 울부짖은 것입니다. 그것을 외면하고 기만하고 배신한 이명박을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당신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트랙백은 관련있는 포스트에 달아주십시오!
그게 진리경찰님의 특기라는 것을 잘 알지만 말입니다.
부탁합니다!
그래도 나는 당신이 말할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 싸우겠다!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것을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 싸울 것이다.
저도 볼테르와 같습니다.
진보블로그(http://blog.jinbo.net/veritashq)에 자리를 잡고 여러 사람들을 피곤케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진리경찰님이, 어제(7일) 제 블로그 포스트에 달아준 황당하고 관련없는 트랙백(http://blog.jinbo.net/veritashq/?pid=137)도 그냥 남겨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리경찰님이 이명박에게 대적하려는 이들은 "여호와에 대적하는 자"라고 성경구절을 인용해 비유하며, 이명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이라 이명박을 미워하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과 같아 화를 당한다는 황당한 주장에 전혀 공감하거나 동의할 수 없음에도 저는 님의 트랙백과 댓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이명박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그보다 더 잘 하나님을 섬기고 믿은 후에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사이비교주 같은 말에도 분개치 않고 그냥 미소짓고 진리경찰님의 트랙백을 지우지 않는 것은, 당신도 자유롭게 말할 권리와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위와같이 자유롭게 말할 자유와 권리를 정작 위협하고 있는 이는, 님이 찬양.찬미해 마지않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정연주가 어찌되든 상관없지만 KBS, MBC 등 방송사와 신문사, 포털, 인터넷을 닥치는대로 자기 수하에 넣으려고 길길이 날뛰고 있는 모습을 곱씹어 보십시오! 이게 이명박이 국민에게 약속한 '경제살리기'를 위한 일인지 말입니다.
그래서 청소년부터 아이를 둔 엄마, 노인분들까지 모두가 촛불을 밝혀 먹기 싫은 '미국(부시)가 선물했다'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중단을 요구하고,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집회결사의 자유, 표현.언론.정치사상의자유)과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석달 넘게 거리에서 광장에서 장대비와 뙤약볕 속에서 울부짖은 것입니다. 그것을 외면하고 기만하고 배신한 이명박을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당신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트랙백은 관련있는 포스트에 달아주십시오!
그게 진리경찰님의 특기라는 것을 잘 알지만 말입니다.
부탁합니다!
부시나 이명박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일까? 정말 그렇다면, 그런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악마다! 그리고 난 그 하나님에 대적할 것이다!



덧글
maxi 2008/08/08 20:57 # 답글
음... 리장님 지금까지 포스팅한거중에서 제일 멋있습니다.
리장 2008/08/09 09:59 # 답글
^-^:: 감사합니다...진리경찰님께 그동안 머러가 하고 싶지 않았는데...하나님까지 팔아먹고 계셔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