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롭게 시민환경운동가대회 열 때인가?
존재이유 상실한 NGO들, 자성의 촛불이나 밝혀라!
지난 8월 4일 '운동가대회 빈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http://www.civilnet.net/ )의 뉴스레터를 받았다. 뉴스레터에는 다가오는 9월 18일부터 20일에 있을 <2008년 시민환경운동가대회(이하 운동가 대회, 시민운동가대회+환경운동가대회의 짬뽕, 계속해서 참여단체나 활동가 수가 줄어서 두 대회를 엮은 듯....)>를 위해 7월 25일과 26일 이틀간 기획위원이라는 이들이 운동가 대회 예정지인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이란 곳을 차를 타고 다녀왔다는 소식이 담겨있었다.
* 관련 글 : 활동가, 행복을 상상하라! 제 6회 전국시민운동가 대회현장
이 소식을 접하고, 아니 시민환경운동가대회란 것을 올해도 바득바득 하겠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에도 굳이 올해도 별 쓰잘머리 없는 행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매해 연중사업 중 하나)를 위한 행사를 해야하나 의문이 들었다. 무엇보다 지금 일반시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이명박 정권의 탄압과 독선적인 국정운영(공기업 민영화, 땡처리 장관임용, KBS 등 언론장악, 폭력경찰 등)에도 굴하지 않고 비폭력 저항의 촛불을 3달 넘게 광장과 거리에서 밤낮없이 이어오고 있는 이 와중에 말이다. 9월이면 촛불도 꺼질꺼라 생각하는건지?
또한 '될때까지 모이자'를 외치던 광우병대책회의 실무자들이 경찰에 의해 구속되고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조계사로 숨어들어 죽치고 있는 동안, 촛불집회 책임을 맡은 여성.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촛불집회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고,이제는 광복절을 기점으로 시민들 의사와는 무관하게 힘겹게 불밝힌 촛불을 나서서 끄려는 저들이(중앙일보 기사는 오보라며 대책회의가 반박했다.) 시민운동, 환경운동 이름을 내건 행사를 강원도 횡성까지 가서 해야 할 명분은 전혀 없어 보인다.
시민들에게 외면받고 시민들의 요구(다음 아고라를 통해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과 시민들은 처음부터 이명박 정권의 탄핵을 부르짖었지만, 대책회의 내 시민단체과 민노당, 진보신당은 이를 적극 촛불집회에 녹여내지 못하고, 정권의 하수인 경찰, 검찰, 보수언론의 공세를 막는 것에 급급했다. 촛불이 나아갈 방향도 잡지 못하고 전략도 전술도 없는 촛불집회를 '배후없는 자발적인 촛불'이라는 핑계로 자신들의 무능함을 회피하며 힘겹게 이어갔고, 숫자 노름하며 시민들을 자발적인 참여란 이름으로 동원했다. 그 가운데 대책회의 내부의 분란도 있었고, 종교계가 촛불을 들자 그들을 이용하려다가 된서리를 맞기도 했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시민운동.환경운동을 떠벌리면서 국가권력과 자본주의에 기생하는 저들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다하지 못하면서, 달콤한 휴식을 숲에서 취하려고 한다.
그것도 어디서 돈을 받았는지 모르는 이런저런 재단으로부터 후원까지 받아서 말이다.
거리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다.
* 관련 글 :
- 광우병대책회의가 해체되도 촛불은 타올라야 한다!
- 촛불이여! 미친소, 미친정권처럼 광분하진 말지어다!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그들은 이명박 탄핵을 바라지 않는다?
- 광장에 촛불이 밝혀지기까지~
- 뜨거운 촛불이 허무하게 꺼지지 않게,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
- 19층에서 시대의 불꽃을 기다리다
- 미친소 뒷북치는 기성시민단체들과 머슴정권
- 이명박 탄핵운동은 21세기 '동학혁명'
신자유주의에 맞서 연대, 투쟁하기보다 공생을 선택한 NGO의 회합
더욱 가관인 것은, 매해 갈수록 전국시민환경운동에 전국의 시민단체나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상황과 한계(시민운동가대회에서 민중, 노동, 인권운동단체들의 참여와 연대는 근래 찾아 볼 수 없다. 정말 재미없었던 지난 2007년 한국사회포럼이 죽쑨 것처럼, 이제 한국 시민사회는 조각조각 갈라져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제 살길만 찾거나 그들만의 투쟁을 외롭게 하고 있다. 시민운동 위기설이 아니라. 위기를 맞아 추락하고 있는 형국이 아닐까 싶다.)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운동 위기설이 나돌 때 '연대와 성찰'을 부르짖으며 시민사회 각분야의 운동영역들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자신들의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풀어내고 사회변화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 관련 글 : 2007한국사회포럼을 가다!
한미FTA 저지투쟁 과정에서 소위 NGO라 불리는 주류화된 기성시민단체들이 어떻게 연대하고 투쟁했는지 살펴보면 이는 쉽게 알 수 있다. 되레 그들은 겉으로는 신자유주의 정권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는 것 같지만, 속은 신자유주의의 하수인, 첨병으로 변질되어 있었다.
이명박 정권과의 새로운 거버넌스를 모색하는 주류시민운동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운동사회의 돈(회계관행), 성폭력 나아가 앞서 언급한 국가권력과 자본에 '상생협력' 거버넌스' 이름으로 기생, 공생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으면, 이들이 집단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저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철저히 그들의 기득권과 단체, 조직 보신을 위해 개거품을 물고 외부에서 적을 만들어 매몰차게 공격해온다. 그게 그들이 말하는 '시민운동'의 시민이라고 해도 말이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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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촛불문화제 양보 못하는 서울환경영화제~
- 미친소 뒷북치는 기성시민단체들과 머슴정권의 본색
-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 속에 숨은 이야기
- 구더기들의 잔치, '2008 지구의 날' 행사에 가지마세요!
- 추잡한 환경운동연합의 횡령의혹사건은 '권력형 비리'의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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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Green Festival'과 반생태적 협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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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운동의 딜레마, 돈 없이는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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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겨죽는 환경부와 환경단체들의 쇼, '초록방주' 제막식
그러면서 고상한 척 도덕적.윤리적인 척 하며 자신들과 공생하는 정부과 기업, 언론을 향해 관성적으로 욕한다.
제대로 그들의 문제를 집어내거나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지도 않는다. 새만금이 그랬고 경인운하, 한미FTA가 그랬다. 또한 자신들의 치부와 과오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도 없다. 대신 그들은 한 목소리로 사회를 위해 힘겹게 운동한다는 소리만 해댄다. 고작 1,000만원 밖에 안된다는 정부보조금조차 포기하지 못하고, 정부 통제 운운한다. 그동안 정부(정치권력)와 상생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아까운가 싶다.
암튼 2008년 시민환경운동가대회가 예년과 다른 모습을 취했으면 싶은데, 나온 프로그램을 보니 작은 기대마저 날려주신다. 뒷북치는 이명박 정부 성격 규명과 촛불토론과 함께 할 만한 기성시민운동의 문제를 곱씹어보는 자리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늘 그렇듯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다가 널널하게 놀다가 술만 퍼먹고 끝낼 듯 싶다. 그럴바에야 2박3일 동안 서울광장에서 텐트치고 촛불을 밝히면 안될까 싶다.
덧. 시민운동가대회에서 시민사회와 공존할 수 없는 신자유주의 막장개발 이명박 정권과 새로운 거버넌스를 지껄이겠다고 한다. ㅎㅎ
덧. 속리산에서 열렸던 2006년 전국시민운동가대회 중 지금은 사라진 '시민사회 대표신문' 이라던 시민의신문 대표이사의 성폭력 사건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운동가대회에서 이 문제는 주요하게 거론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주류시민사회(인사, 단체, 활동가)는 시민의신문 기자들과 노동자들을 외면하며 성폭력 가해자를 감싸고 돌았다. 이 때문에 시민의신문은 흔적도 없이 시민사회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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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이유 상실한 NGO들, 자성의 촛불이나 밝혀라!
지난 8월 4일 '운동가대회 빈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시민사회단체연대회(http://www.civilnet.net/ )의 뉴스레터를 받았다. 뉴스레터에는 다가오는 9월 18일부터 20일에 있을 <2008년 시민환경운동가대회(이하 운동가 대회, 시민운동가대회+환경운동가대회의 짬뽕, 계속해서 참여단체나 활동가 수가 줄어서 두 대회를 엮은 듯....)>를 위해 7월 25일과 26일 이틀간 기획위원이라는 이들이 운동가 대회 예정지인 강원도 횡성의 숲체원이란 곳을 차를 타고 다녀왔다는 소식이 담겨있었다.
* 관련 글 : 활동가, 행복을 상상하라! 제 6회 전국시민운동가 대회현장
속리산에서 열렸던 6회 시민운동가대회에 스텝으로 참여했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아니 시민환경운동가대회란 것을 올해도 바득바득 하겠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에도 굳이 올해도 별 쓰잘머리 없는 행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매해 연중사업 중 하나)를 위한 행사를 해야하나 의문이 들었다. 무엇보다 지금 일반시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이명박 정권의 탄압과 독선적인 국정운영(공기업 민영화, 땡처리 장관임용, KBS 등 언론장악, 폭력경찰 등)에도 굴하지 않고 비폭력 저항의 촛불을 3달 넘게 광장과 거리에서 밤낮없이 이어오고 있는 이 와중에 말이다. 9월이면 촛불도 꺼질꺼라 생각하는건지?
또한 '될때까지 모이자'를 외치던 광우병대책회의 실무자들이 경찰에 의해 구속되고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조계사로 숨어들어 죽치고 있는 동안, 촛불집회 책임을 맡은 여성.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촛불집회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고,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시민들에게 외면받고 시민들의 요구(다음 아고라를 통해 100만명이 넘는 네티즌과 시민들은 처음부터 이명박 정권의 탄핵을 부르짖었지만, 대책회의 내 시민단체과 민노당, 진보신당은 이를 적극 촛불집회에 녹여내지 못하고, 정권의 하수인 경찰, 검찰, 보수언론의 공세를 막는 것에 급급했다. 촛불이 나아갈 방향도 잡지 못하고 전략도 전술도 없는 촛불집회를 '배후없는 자발적인 촛불'이라는 핑계로 자신들의 무능함을 회피하며 힘겹게 이어갔고, 숫자 노름하며 시민들을 자발적인 참여란 이름으로 동원했다. 그 가운데 대책회의 내부의 분란도 있었고, 종교계가 촛불을 들자 그들을 이용하려다가 된서리를 맞기도 했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시민운동.환경운동을 떠벌리면서 국가권력과 자본주의에 기생하는 저들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다하지 못하면서, 달콤한 휴식을 숲에서 취하려고 한다.
그것도 어디서 돈을 받았는지 모르는 이런저런 재단으로부터 후원까지 받아서 말이다.
거리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다.
* 관련 글 :
- 광우병대책회의가 해체되도 촛불은 타올라야 한다!
- 촛불이여! 미친소, 미친정권처럼 광분하진 말지어다!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그들은 이명박 탄핵을 바라지 않는다?
- 광장에 촛불이 밝혀지기까지~
- 뜨거운 촛불이 허무하게 꺼지지 않게,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
- 19층에서 시대의 불꽃을 기다리다
- 미친소 뒷북치는 기성시민단체들과 머슴정권
- 이명박 탄핵운동은 21세기 '동학혁명'
말이 워크숍이지....
신자유주의에 맞서 연대, 투쟁하기보다 공생을 선택한 NGO의 회합
더욱 가관인 것은, 매해 갈수록 전국시민환경운동에 전국의 시민단체나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상황과 한계(시민운동가대회에서 민중, 노동, 인권운동단체들의 참여와 연대는 근래 찾아 볼 수 없다. 정말 재미없었던 지난 2007년 한국사회포럼이 죽쑨 것처럼, 이제 한국 시민사회는 조각조각 갈라져 끼리끼리 어울리거나, 제 살길만 찾거나 그들만의 투쟁을 외롭게 하고 있다. 시민운동 위기설이 아니라. 위기를 맞아 추락하고 있는 형국이 아닐까 싶다.)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운동 위기설이 나돌 때 '연대와 성찰'을 부르짖으며 시민사회 각분야의 운동영역들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자신들의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풀어내고 사회변화를 위해 뭔가를 해보자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 관련 글 : 2007한국사회포럼을 가다!
한미FTA 저지투쟁 과정에서 소위 NGO라 불리는 주류화된 기성시민단체들이 어떻게 연대하고 투쟁했는지 살펴보면 이는 쉽게 알 수 있다. 되레 그들은 겉으로는 신자유주의 정권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는 것 같지만, 속은 신자유주의의 하수인, 첨병으로 변질되어 있었다.
한미FTA 저지투쟁 정말 가열차게 했지만, 주류시민단체들과는 제대로 연대하지 못했다. 아니 연대할 생각이 없는 이들과 어울릴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 정권과의 새로운 거버넌스를 모색하는 주류시민운동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운동사회의 돈(회계관행), 성폭력 나아가 앞서 언급한 국가권력과 자본에 '상생협력' 거버넌스' 이름으로 기생, 공생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삼으면, 이들이 집단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저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철저히 그들의 기득권과 단체, 조직 보신을 위해 개거품을 물고 외부에서 적을 만들어 매몰차게 공격해온다. 그게 그들이 말하는 '시민운동'의 시민이라고 해도 말이다.
* 관련 글 :
- '나쁜기업' 바이엘(Bayber)'과 '나쁜NGO' 환경운동연합
- 모 대학 연구소 비정규직 1년 8개월, 이제야 때려치우다!
- 한반도대운하 백지화의 암초,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
- 서울시청 촛불문화제 양보 못하는 서울환경영화제~
- 미친소 뒷북치는 기성시민단체들과 머슴정권의 본색
- 환경운동연합 횡령의혹사건 속에 숨은 이야기
- 구더기들의 잔치, '2008 지구의 날' 행사에 가지마세요!
- 추잡한 환경운동연합의 횡령의혹사건은 '권력형 비리'의 집합체
- 한국 환경운동의 개망신, 환경운동연합 회계부정 사건과 유인촌
- '주류화된 환경운동'에 거침없는 비판
- 섹시한 자본주의와 결탁한 주류화된 새 환경운동
- 섹시한 환경운동의 표본, 'Miss-Earth'
- '2007 Green Festival'과 반생태적 협찬사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때문
- 신자유주의 비호하는 주류시민운동이여 각성해라! 좀...
- 내가 생각하는 '지구의 날'은?
- 시민운동의 딜레마, 돈 없이는 안되겠니?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 습지 없는 '습지의 날 행사'와 습지 없앤 '2008 람사총회'
- 웃겨죽는 환경부와 환경단체들의 쇼, '초록방주' 제막식
그러면서 고상한 척 도덕적.윤리적인 척 하며 자신들과 공생하는 정부과 기업, 언론을 향해 관성적으로 욕한다.
제대로 그들의 문제를 집어내거나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지도 않는다. 새만금이 그랬고 경인운하, 한미FTA가 그랬다. 또한 자신들의 치부와 과오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찰도 없다. 대신 그들은 한 목소리로 사회를 위해 힘겹게 운동한다는 소리만 해댄다. 고작 1,000만원 밖에 안된다는 정부보조금조차 포기하지 못하고, 정부 통제 운운한다. 그동안 정부(정치권력)와 상생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아까운가 싶다.
암튼 2008년 시민환경운동가대회가 예년과 다른 모습을 취했으면 싶은데, 나온 프로그램을 보니 작은 기대마저 날려주신다. 뒷북치는 이명박 정부 성격 규명과 촛불토론과 함께 할 만한 기성시민운동의 문제를 곱씹어보는 자리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늘 그렇듯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다가 널널하게 놀다가 술만 퍼먹고 끝낼 듯 싶다. 그럴바에야 2박3일 동안 서울광장에서 텐트치고 촛불을 밝히면 안될까 싶다.
시민과 괴리된 주류 시민운동은 이제 변하지 않으면 그 존재필요가 없다.
덧. 시민운동가대회에서 시민사회와 공존할 수 없는 신자유주의 막장개발 이명박 정권과 새로운 거버넌스를 지껄이겠다고 한다. ㅎㅎ
집중토론과 열린토론 주제 선정
1) 토론 주제(안)
① 환경회의 제안 및 지난 회의 논의 사항 추가
- 이명박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 2008 촛불의 어디로 갈 것인가? : 촛불 관련하여서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관점으로 다각적 검토와 토론했으면 좋겠음
- 위험사회 사고사회 재앙사회
- 기후변화 대응 시민운동
- 삼성중공업-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 농촌살리기와 지역 공동체 운동
- 한반도대운하
- 광우병 쇠고기 사태
- 람사르 총회와 습지보호운동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공정무역,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 새로운 시민운동, 다음 아고라 + 웹 2.0 시대의 시민운동
- 이명박 정부에서의 새로운 거버넌스 틀
- 기업과 NGO의 만남 : CSR 평가 토론회와 함께 진행,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사 연구소와 공동기획하여 진행하는 방안 검토, 참여연대, 시민행동, 환경정의, 환경연합, 경실련 등 5개 단체 공동기획 추진, 환경연합에서 기획안 작성
- "일상에서의 민주화 : 여성성의 회복을 위하여
- 시민운동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원탁토론
- 이명박 시대의 남북 문제와 한반도 평화
1) 토론 주제(안)
① 환경회의 제안 및 지난 회의 논의 사항 추가
- 이명박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 2008 촛불의 어디로 갈 것인가? : 촛불 관련하여서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관점으로 다각적 검토와 토론했으면 좋겠음
- 위험사회 사고사회 재앙사회
- 기후변화 대응 시민운동
- 삼성중공업-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 농촌살리기와 지역 공동체 운동
- 한반도대운하
- 광우병 쇠고기 사태
- 람사르 총회와 습지보호운동
-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공정무역,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 새로운 시민운동, 다음 아고라 + 웹 2.0 시대의 시민운동
- 이명박 정부에서의 새로운 거버넌스 틀
- 기업과 NGO의 만남 : CSR 평가 토론회와 함께 진행,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사 연구소와 공동기획하여 진행하는 방안 검토, 참여연대, 시민행동, 환경정의, 환경연합, 경실련 등 5개 단체 공동기획 추진, 환경연합에서 기획안 작성
- "일상에서의 민주화 : 여성성의 회복을 위하여
- 시민운동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원탁토론
- 이명박 시대의 남북 문제와 한반도 평화
덧. 속리산에서 열렸던 2006년 전국시민운동가대회 중 지금은 사라진 '시민사회 대표신문' 이라던 시민의신문 대표이사의 성폭력 사건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운동가대회에서 이 문제는 주요하게 거론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주류시민사회(인사, 단체, 활동가)는 시민의신문 기자들과 노동자들을 외면하며 성폭력 가해자를 감싸고 돌았다. 이 때문에 시민의신문은 흔적도 없이 시민사회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 관련 글 :
- 시민의신문 전 대표의 성폭력 전말 공개는 정당했다!
- '시민의신문' 사태 7개월, 묻혀가는 진실은?
- '시민의신문' 전 사장의 성추행과 시민운동진영의 감싸기?!
- 시민사회여! '짝퉁 시민의신문'과 '짝퉁 시민운동'을 원하는가?
- 시민의신문, 시사저널과 오마이뉴스가 다른점?!
- 시사저널, 시민의신문 사태와 가면 쓴 시민사회
- <시민의신문> 사태에서 '시민운동의 죽음'을 본다!
- '시민의 신문' 지면 발행 중단, 이대로 바라만 봐야하나?
- '희망포럼'은 '절망포럼'으로- 시민의신문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주류시민운동 그 앞길은 험난하다. 결국 운동가, 활동가들이 깨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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