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5일
경기도내 골프장 넘쳐나는데, 김포시 '죽음의 골프장' 대열에 합류
경기도내 골프장 넘쳐나는데, 김포시 '죽음의 골프장' 대열에 합류
김포 대중골프장의 미래를 보여주마~
어제(24일) 일터로 출근하는 길에 오랜만에 버스정류장에 남아있는 무가지를 집어들고 전철을 탔다.
빈자리에 앉아 그것을 들춰보았는데, 역시나 병든 세상을 묘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특히 부동산(real estate) 소식을 다룬 지면의 왼쪽 상단 귀퉁이에 '김포에 대중골프장 3곳 생긴다'란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였다. 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http://www.gimpo.go.kr/)는 양촌면 학운리 630 일대와 대곶면 약암리 산 일대, 하성면 가금리 산 일대에 각각 18홀, 9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조성을 추진중이라 한다.

관련해 개발사들은 김포시에 골프장 예정부지에 일부 포함되어 있는 국.공유지를 매각 또는 임대해 줄 것을 건의했고, 시는 대중골프장 유치가 세수 확대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골프장 건설 태스크포스 팀까지 구성해 행정지원까지 할 계획이라 한다.(포커스 7월 24일 목요일자 부분 인용)
김포평야와 산림은 사라지고, 그자리에 아파트와 골프장
'전국 제일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웰빙도시'란 허울좋은 슬로건을 내건 김포시는 현재 난개발과 환경훼손 문제로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힌 바 있는 김포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드넓은 김포평야의 농지와 산림을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콘크리트 아파트와 아스팔트로 뒤덮힌 삭막한 도시로 변해가는, 김포시는 김포신도시 개발에 만족치 않고, 골프장 개발에 대한 구태의연한 괴논리를 앞세워 대중골프장을 개발하려는 개발.투기세력을 위해 행정지원까지 발벗고 나서서 하겠다고 드리대고 있다.

전국에 골프장 개발 붐이 일면서 지역공동체와 생활환경, 자연환경이 무참히 난도질 당하고, 그 개발이익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 일대에 넘쳐나는 골프장과 골프 수요에 대한 예측조차 없이 막연한 논리와 홍보로 장밋빛 개발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청의 골프장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내 골프장은 총 125개이며, 이중 회원제가 80개, 대중골프장이 45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공사중인 골프장은 16곳이나 된다.
* 참고글 : [초록행동단]골프장에는 잔디만 산다!

골프장, 숲의 미래를 없다~
암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미명 아래 김포시도 인접한 인천시(계양구)처럼 '죽음의 골프장' 개발 대열에 합류하고 말았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드넓은 김포평야로 상징되던 김포시는, 제 스스로 지역주민과 야생동식물들의 삶터를 개발세력들의 먹잇감으로 내던져주고 만 것이다.
관련해 김포시와 골프장 개발사들이 획책하는 대중골프장 예정부지의 산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미리 보여주고 싶다. 영상 속의 골프장 예정부지는, 인천시(계양구)와 롯데건설 측이 수 년간 인천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 골프장을 개발하려다가 몇 해전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해 계양구청에 고발당했다가, 터무니 없이 복원(나무식재)를 해놓은 곳이다.
* 관련 글 :
-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에 도롱뇽이 산다!
- 숲에 쓰레기 버리는 잡자들에게
- 롯데 정말 맑고 깨끗한 기업일까?
- 한국사회에서 '가장 나쁜 기업 BEST5'
- 롯데골프장과 롯데월드 자연생태체엄관에 대한 단상
-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에는 롯데백화점 가지마세요!
- 인천 시민, 계양산 골프장 개발하는 롯데와 인천시에 경고!!
- 적금 이자 몽땅 털어, 일주일만에 15만원을 후원, 기부하다!
- 막장개발 심시티인천과 롯데건설로부터 계양산을 지켜요!
- 탐욕스런 자본, 이제 '친환경'을 조내 빨아댄다!
- 간절함으로 목상동 솔밭을 거닐다!
- [고발] 말라죽는 인천 계양산 롯데 골프장 예정부지
- [RTV]이곳만은지키자7회-계양산
- '계양산은 그 자리에 있다'
- 죽음의 골프장으로부터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 계양산 지켜온지 1년 6개월, 다시 가을이 찾아왔지만...
- [현장 종합]인천시 계양산 골프장 개발 반드시 막아낸다!
- 계양산 롯데 골프장 개발, 결정, 인천시민 분노했다!
- 롯데골프장, 암세포 같은 개발 이데올로기의 승리
- 계양산 골프장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롯데건설과 인천시
- 불법부당한 계양산 골프장 추진, 인천시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실시
- 반딧불이 친구들의 계양산 생명 살리기
- 인천시민 우롱하는 롯데골프장 개발 결정, 8월 9일로 미뤄
- 불법.부정 투성이 롯데골프장 개발과 계양산살리기 소원
- [동영상]'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한 밤의 합창
- 계양산 살리기 1년 그리고 부활한 괴물 '롯데 골프장'
- 사람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계양산을 살릴 수 있다!
- 800년 은행나무야! 인천의 산하를 살려줘!
- 환경청 롯데 골프장 '조건부 동의' 손들어줘, 이젠 인천시민이 나서야
- 롯데 골프장 개발을 뒤봐주는...
- 25억 원짜리 생태통로보다,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존이 우선
- 계양구청 비밀리에 3번째 롯데골프장 주민의견수렴 중
- 롯데골프장 개발, 이제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 '친환경''에코'놀이에 심취한 신건설자본
- 계양산 골프장 개발, 밀실에서 타협하려는가?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 164일째 나무위에서 계양산을 지켜온 사람들
- 생명을 잉태한 계양산 그리고 황량한 롯데 골프장
- 골프장 대신 계양산살리기 위해 걷는 인천시민들
- 계양산 골프장 포기 못하는 롯데&리아
- 괴물 롯데에 도전한다!
- '롯데'라는 괴물에 인천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 인천시 불법.밀실행정이 부추기는 계양산 롯데골프장
- 지역사랑은 무슨? 지역경제 잠식하는 롯데마트가 무섭다!
- [ecotage]롯데마트 부평역점 습격
- 개념없는 계양구청장, 골프장에 금붕어, 개구리 산다!
- 롯데백화점 앞에서 환경시계의 시침은 더 빠릴 돌아간다!
- 응큼한 롯데의 허울뿐인 '환경가치경영' 그리고 석연찮은 '환경단체네트워크'
- 골프장과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 나선 '아수라 백작'

김포 대중골프장의 미래를 보여주마~
어제(24일) 일터로 출근하는 길에 오랜만에 버스정류장에 남아있는 무가지를 집어들고 전철을 탔다.
빈자리에 앉아 그것을 들춰보았는데, 역시나 병든 세상을 묘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특히 부동산(real estate) 소식을 다룬 지면의 왼쪽 상단 귀퉁이에 '김포에 대중골프장 3곳 생긴다'란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였다. 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http://www.gimpo.go.kr/)는 양촌면 학운리 630 일대와 대곶면 약암리 산 일대, 하성면 가금리 산 일대에 각각 18홀, 9홀,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조성을 추진중이라 한다.

관련해 개발사들은 김포시에 골프장 예정부지에 일부 포함되어 있는 국.공유지를 매각 또는 임대해 줄 것을 건의했고, 시는 대중골프장 유치가 세수 확대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골프장 건설 태스크포스 팀까지 구성해 행정지원까지 할 계획이라 한다.(포커스 7월 24일 목요일자 부분 인용)
김포평야와 산림은 사라지고, 그자리에 아파트와 골프장
'전국 제일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웰빙도시'란 허울좋은 슬로건을 내건 김포시는 현재 난개발과 환경훼손 문제로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힌 바 있는 김포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드넓은 김포평야의 농지와 산림을 마구잡이로 파괴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콘크리트 아파트와 아스팔트로 뒤덮힌 삭막한 도시로 변해가는, 김포시는 김포신도시 개발에 만족치 않고, 골프장 개발에 대한 구태의연한 괴논리를 앞세워 대중골프장을 개발하려는 개발.투기세력을 위해 행정지원까지 발벗고 나서서 하겠다고 드리대고 있다.

전국에 골프장 개발 붐이 일면서 지역공동체와 생활환경, 자연환경이 무참히 난도질 당하고, 그 개발이익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 일대에 넘쳐나는 골프장과 골프 수요에 대한 예측조차 없이 막연한 논리와 홍보로 장밋빛 개발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청의 골프장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내 골프장은 총 125개이며, 이중 회원제가 80개, 대중골프장이 45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리고 공사중인 골프장은 16곳이나 된다.
* 참고글 : [초록행동단]골프장에는 잔디만 산다!

자료출처 : 경기도청
골프장, 숲의 미래를 없다~
암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란 미명 아래 김포시도 인접한 인천시(계양구)처럼 '죽음의 골프장' 개발 대열에 합류하고 말았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드넓은 김포평야로 상징되던 김포시는, 제 스스로 지역주민과 야생동식물들의 삶터를 개발세력들의 먹잇감으로 내던져주고 만 것이다.
관련해 김포시와 골프장 개발사들이 획책하는 대중골프장 예정부지의 산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미리 보여주고 싶다. 영상 속의 골프장 예정부지는, 인천시(계양구)와 롯데건설 측이 수 년간 인천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 골프장을 개발하려다가 몇 해전 무단으로 산림을 훼손해 계양구청에 고발당했다가, 터무니 없이 복원(나무식재)를 해놓은 곳이다.
생명을 머금은 산은 처잠하게 깍여져 골프장이 되었다. 경기 여주의 한 대중골프장
스키장, 눈썰매장, 골프장, 아파트 건설현장, 숲은 사라지고...
* 관련 글 :
- 계양산 골프장 예정부지에 도롱뇽이 산다!
- 숲에 쓰레기 버리는 잡자들에게
- 롯데 정말 맑고 깨끗한 기업일까?
- 한국사회에서 '가장 나쁜 기업 BEST5'
- 롯데골프장과 롯데월드 자연생태체엄관에 대한 단상
-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에는 롯데백화점 가지마세요!
- 인천 시민, 계양산 골프장 개발하는 롯데와 인천시에 경고!!
- 적금 이자 몽땅 털어, 일주일만에 15만원을 후원, 기부하다!
- 막장개발 심시티인천과 롯데건설로부터 계양산을 지켜요!
- 탐욕스런 자본, 이제 '친환경'을 조내 빨아댄다!
- 간절함으로 목상동 솔밭을 거닐다!
- [고발] 말라죽는 인천 계양산 롯데 골프장 예정부지
- [RTV]이곳만은지키자7회-계양산
- '계양산은 그 자리에 있다'
- 죽음의 골프장으로부터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 계양산 지켜온지 1년 6개월, 다시 가을이 찾아왔지만...
- [현장 종합]인천시 계양산 골프장 개발 반드시 막아낸다!
- 계양산 롯데 골프장 개발, 결정, 인천시민 분노했다!
- 롯데골프장, 암세포 같은 개발 이데올로기의 승리
- 계양산 골프장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롯데건설과 인천시
- 불법부당한 계양산 골프장 추진, 인천시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실시
- 반딧불이 친구들의 계양산 생명 살리기
- 인천시민 우롱하는 롯데골프장 개발 결정, 8월 9일로 미뤄
- 불법.부정 투성이 롯데골프장 개발과 계양산살리기 소원
- [동영상]'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한 밤의 합창
- 계양산 살리기 1년 그리고 부활한 괴물 '롯데 골프장'
- 사람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계양산을 살릴 수 있다!
- 800년 은행나무야! 인천의 산하를 살려줘!
- 환경청 롯데 골프장 '조건부 동의' 손들어줘, 이젠 인천시민이 나서야
- 롯데 골프장 개발을 뒤봐주는...
- 25억 원짜리 생태통로보다,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존이 우선
- 계양구청 비밀리에 3번째 롯데골프장 주민의견수렴 중
- 롯데골프장 개발, 이제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 '친환경''에코'놀이에 심취한 신건설자본
- 계양산 골프장 개발, 밀실에서 타협하려는가?
- '환경경영 진짜냐?' 기업들의 환경경영은 '돈줄' 때문
- 164일째 나무위에서 계양산을 지켜온 사람들
- 생명을 잉태한 계양산 그리고 황량한 롯데 골프장
- 골프장 대신 계양산살리기 위해 걷는 인천시민들
- 계양산 골프장 포기 못하는 롯데&리아
- 괴물 롯데에 도전한다!
- '롯데'라는 괴물에 인천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 인천시 불법.밀실행정이 부추기는 계양산 롯데골프장
- 지역사랑은 무슨? 지역경제 잠식하는 롯데마트가 무섭다!
- [ecotage]롯데마트 부평역점 습격
- 개념없는 계양구청장, 골프장에 금붕어, 개구리 산다!
- 롯데백화점 앞에서 환경시계의 시침은 더 빠릴 돌아간다!
- 응큼한 롯데의 허울뿐인 '환경가치경영' 그리고 석연찮은 '환경단체네트워크'
- 골프장과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 나선 '아수라 백작'
계양산, 골프장, 롯데골프장, 인천시, 예정부지, 인천시민, 롯데, 인천, 롯데건설, 개발, 김포신도시, 김포, 김포평야, 김포시, 대중골프장, 경기도청, 경기도, 야생동식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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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25 13:40 | 日想,빛으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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