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청소년은 없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희망은 있나?



학생, 청소년은 없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희망은 있나?
서울시 교육감 바뀐다고 막장급 교육현실 바뀌나?


다가오는 7월 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연일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선거벽보도 여기저기 나붙어 있다.



관련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와 한반도대운하, 공공부문 민영화(수도,의료,전력,철도 등), 교육자율화(0교시,우열반,영어몰입교육 등), 독도 영유권 문제 등 궁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주권을 미국과 일본에 팔아먹고도 민심과 언론을 우롱, 억압, 이간질하는 이명박 정권에 저항해 퇴약볕과 장대비 속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는 민중들의 신랄한 평가가 될꺼라는 말도 있다.



그런데 정말 서울시 교육감 하나 바뀐다고 막장급 교육현실이 바뀔까? 아이들의 무거운 책가방이 가벼워질까? 의문이다. 그리고 서울시 시민이 아닌 사람들까지 서울시 교육감이 누가 되는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망할 서울 중심의 교육정책, 공교육이건 사교육이건 지역곳곳까지 그 영향을 끼치지만 말이다.



또한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수전노와 다름없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어리석게도 몰표를 던져준 서울시민들에게 또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란 물음도...그렇다고 '오륀지'로 대변되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몹쓸 교육정책들을 가만 놔둘 수는 없는 노릇이고, 참 모르겠다.



특히 교육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학생과 청소년에게 투표권도 의사표현의 자유, 권리조차 없는 현실에서 교육감 선거가 무슨 의미인지? 희망은 있는지? 곱씹어보지 않을 수 없다.


by 리장 | 2008/07/24 21:00 | 日想,빛으로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avenature.egloos.com/tb/19914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