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6일
[영상]귀여운 나비야~나비야~
[영상]귀여운 나비야~나비야~
따사로운 봄날이었습니다.
바삐 일하다보니 몸이 찌뿌둥해 지기개도 필겸 의자에서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초록빛 생명의 봄기운이 한껏 오르고 있는 숲과 나무를 지긋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학교 뒷편 동아리방 컨테이너 박스와 산자락에 살고 있는 노란 길고양이가 봄햇볕을 쬐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길고양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답답한 사무실에서 빠져나와, 고양이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길고양이를 보고, '나비야~'하고 불렀더니 길고양이는 '냐~옹'하고 인사를 하고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곤 제 냄새를 맡고 손가락을 핥고 제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나무 위에서 산새가 지저귀자 귀여운 길고양이는 귀를 쫑긋 세우고 등을 곧게 펴고는 산새들을 주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멋진 꼬리를 살랑거리는 귀여운 나비와 잠시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했습니다.
따사로운 봄날이었습니다.
바삐 일하다보니 몸이 찌뿌둥해 지기개도 필겸 의자에서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초록빛 생명의 봄기운이 한껏 오르고 있는 숲과 나무를 지긋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 학교 뒷편 동아리방 컨테이너 박스와 산자락에 살고 있는 노란 길고양이가 봄햇볕을 쬐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 길고양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답답한 사무실에서 빠져나와, 고양이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길고양이를 보고, '나비야~'하고 불렀더니 길고양이는 '냐~옹'하고 인사를 하고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곤 제 냄새를 맡고 손가락을 핥고 제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나무 위에서 산새가 지저귀자 귀여운 길고양이는 귀를 쫑긋 세우고 등을 곧게 펴고는 산새들을 주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멋진 꼬리를 살랑거리는 귀여운 나비와 잠시 한가로운 오후를 만끽했습니다.
# by | 2008/03/06 18:19 | 日想,빛으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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