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3일
피스라디오(Peace Radio), 드디어 버마로 가다!
피스라디오(Peace Radio), 드디어 버마로 가다!
군부정권의 모진 탄압으로 고통받는 버마 민중과 민주화를 위해 국경지대에 단파 라디오를 보내자는 피스라디오(Peace Radio, http://peaceradio.kr/blog/) 캠페인 기억하시나요? 함께하는시민행동(http://action.or.kr/home/) 주최로 지난 2007년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는데요.
시민행동에서는 태국-매솟 현지를 방문해 라디오를 전달하고 버마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 관련 글 :
- Free Burma! 이젠 버마 국경지대에 Peace Radio를 보내자!
- 적금이자 몽땅, 일주일만에 15만원을 후원하다!
- 'Free Burma' 10.4 국제 블로거 행동의 날, 한국 블로거는 어디?
- '버마'를 '버마'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한글2005'
- 한국정부가 버마민중항쟁에 지지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
- '버마 소망' 짓밟는 이들이여! 버마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 버마 디페인 학살과 군부독재에 여전히 침묵하는 한국 민주주의!
현지 언론에 소개된 피스라디오 캠페인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입니다. 피스라디오 캠페인 현지방문팀이 메솟에 도착한 지 사흘째인 오늘, 마웅저씨가 태국-메솟 현지 버마 언론들의 보도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방문팀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리고, Peace Radio Campaign, Korea, Citizens' Action Network 이런 글씨가 버마어 사이사이에 담겨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이네요. 피스라디오 모금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들의 정성이 그 속에 녹아있어서 더욱 예뻐 보이는 듯 합니다. 현지방문팀은 이제 전달식과 간담회 등을 마치고 난민캠프를 방문중이라고 합니다. 좋은 성과 가지고 건강히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
※캠페인 현지방문팀은 오는 1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마웅저씨의 전언
안녕하세요, 마웅저입니다.
버마-태국 국경지역(메솟)에 있는 버마 활동가 뉘린(Ngwe Lin)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2008 년 2월 9일에 한국의 피스라디오 캠페인 팀은 메솟에 잘 도착하여, 지금은 방문 중입니다. 어제 (10일) 저녁에 피스라디오 전달식 행사를 했습니다. 그 행사에 버마의 소수민족 단체들, 민주화와 평화 운동하는 단체들 등의 활동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피스라디오 캠페인 소식을 듣고 찾아온 언론 기자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보내주는 평화의 선물(라디오)을 버마 시민들이 유용하게 쓸 것입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저도 버마 친구들, 버마 시민들과 함께 한국 시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마웅저 드림
ps. 2월 12일은 버마의 ‘유니온 데이 (Union Day)’라고 하여 국가적 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 것 때문과 버마 군정 “5월 민간 이양 헌법 제정”…2010년 총선 발표 때문에 바쁜 언론들에서 피스라디오 캠페인에 대해 많은 보도가 나왔어요. 라디오 방송들으로 부터 인터넷 신문들까지 나왔어요. 한번 보세요. 저는 보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아요.
http://www.khitpyaing.org/news/feb_08/11-2-08c.php
http://www.yoma3.org/news/2008/february/peace_radio_campaign.html
* 출처 및 링크 : 피스라디오캠페인 함께하는시민행동 www.peaceradio.kr


군부정권의 모진 탄압으로 고통받는 버마 민중과 민주화를 위해 국경지대에 단파 라디오를 보내자는 피스라디오(Peace Radio, http://peaceradio.kr/blog/) 캠페인 기억하시나요? 함께하는시민행동(http://action.or.kr/home/) 주최로 지난 2007년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는데요.
시민행동에서는 태국-매솟 현지를 방문해 라디오를 전달하고 버마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 관련 글 :
- Free Burma! 이젠 버마 국경지대에 Peace Radio를 보내자!
- 적금이자 몽땅, 일주일만에 15만원을 후원하다!
- 'Free Burma' 10.4 국제 블로거 행동의 날, 한국 블로거는 어디?
- '버마'를 '버마'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한글2005'
- 한국정부가 버마민중항쟁에 지지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
- '버마 소망' 짓밟는 이들이여! 버마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 버마 디페인 학살과 군부독재에 여전히 침묵하는 한국 민주주의!
현지 언론에 소개된 피스라디오 캠페인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시민행동입니다. 피스라디오 캠페인 현지방문팀이 메솟에 도착한 지 사흘째인 오늘, 마웅저씨가 태국-메솟 현지 버마 언론들의 보도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방문팀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리고, Peace Radio Campaign, Korea, Citizens' Action Network 이런 글씨가 버마어 사이사이에 담겨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반가운 마음이네요. 피스라디오 모금에 참여하신 모든 시민들의 정성이 그 속에 녹아있어서 더욱 예뻐 보이는 듯 합니다. 현지방문팀은 이제 전달식과 간담회 등을 마치고 난민캠프를 방문중이라고 합니다. 좋은 성과 가지고 건강히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사진 출처 : 피스라디오
※캠페인 현지방문팀은 오는 1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마웅저씨의 전언
안녕하세요, 마웅저입니다.
버마-태국 국경지역(메솟)에 있는 버마 활동가 뉘린(Ngwe Lin)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2008 년 2월 9일에 한국의 피스라디오 캠페인 팀은 메솟에 잘 도착하여, 지금은 방문 중입니다. 어제 (10일) 저녁에 피스라디오 전달식 행사를 했습니다. 그 행사에 버마의 소수민족 단체들, 민주화와 평화 운동하는 단체들 등의 활동가들이 참여했습니다. 피스라디오 캠페인 소식을 듣고 찾아온 언론 기자들도 많았습니다. 한국 시민들이 보내주는 평화의 선물(라디오)을 버마 시민들이 유용하게 쓸 것입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저도 버마 친구들, 버마 시민들과 함께 한국 시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마웅저 드림
ps. 2월 12일은 버마의 ‘유니온 데이 (Union Day)’라고 하여 국가적 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 것 때문과 버마 군정 “5월 민간 이양 헌법 제정”…2010년 총선 발표 때문에 바쁜 언론들에서 피스라디오 캠페인에 대해 많은 보도가 나왔어요. 라디오 방송들으로 부터 인터넷 신문들까지 나왔어요. 한번 보세요. 저는 보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아요.
http://www.khitpyaing.org/news/feb_08/11-2-08c.php
http://www.yoma3.org/news/2008/february/peace_radio_campaign.html
* 출처 및 링크 : 피스라디오캠페인 함께하는시민행동 www.peaceradio.kr


# by | 2008/02/13 15:26 | 시민사회운동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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